이번에 이사가면서 10년된 소파 버리고 찾아보려니
헷세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간 검정색 가죽 소파 쓰면서 집안이 칙칙하다고 느꼈는데...
반사효과로 일단 색이 화사해서 눈에 들어오나봐요
써 보신 분들 어떠세요?
이렇게 화사한 색깔 ( 지금 코랄 이나 사우스비치 색 생각중이에요 )
집에 계속 두면 쉽게 질릴까요....그리고.... 뭔가...촌스러워 보일까도 걱정되는데....
어떠세요?
이번에 이사가면서 10년된 소파 버리고 찾아보려니
헷세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간 검정색 가죽 소파 쓰면서 집안이 칙칙하다고 느꼈는데...
반사효과로 일단 색이 화사해서 눈에 들어오나봐요
써 보신 분들 어떠세요?
이렇게 화사한 색깔 ( 지금 코랄 이나 사우스비치 색 생각중이에요 )
집에 계속 두면 쉽게 질릴까요....그리고.... 뭔가...촌스러워 보일까도 걱정되는데....
어떠세요?
대부분의 신소재 소파가 착석감이 너무 딱딱하고
징크 피리치온 성분을 원사나 원단에 코팅한 거라서요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스킵 했어요
박나래집꺼 그브렌드 아닌가요?
보기엔 이뻐보여요
곧 유행도 지날 것 같아요ㆍ
산지는 한 4년된거같은데. 느낌은 좋아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근데 은근 묵은때가 생겨서 ㅠㅠ 쇼파세탁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