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렐 앞접시 떨어뜨렸는데 산산조각 깨졌어요
1. ...
'20.6.1 3:36 PM (112.220.xxx.102)그 무서운 그릇 왜 써요...
코렐 엄청 싸게 팔때도 있었는데 안샀어요2. .,
'20.6.1 3:36 PM (14.39.xxx.133)엄청 날카롭게 산산조각 나더라구요 ㅠㅠ
3. ..
'20.6.1 3:37 PM (220.123.xxx.202)쇼파에서 떨어뜨렸는데 산산조각났어요 쳐다만봐도 무서울정도로 날카롭더라고요. 다시는 안써요
4. 공포
'20.6.1 3:40 PM (121.129.xxx.85)저두
코렐 산산조각 나며 깨지는거 보구 무서워서 못쓰겠더라구요~~ㅠ5. ..
'20.6.1 3:44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저도 100조각 깨지는거 경험하고 다 치웠어요
6. 윽
'20.6.1 4:00 PM (223.194.xxx.8)저두요 국그릇 한번 깬적 있는데 정말 바닥을 몇번을 닦았는지 몰라요 닦아도 닦아도 얇은 파편들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파편들이 너무 얇아 그냥은 안보이고 햇빛에 비춰보면 보이더라구요
7. ‥
'20.6.1 4:00 PM (66.27.xxx.96)유리라서 유리처럼 깨지는거 맞아요
유리그릇 깨지는거랑 똑같은데 유리는 잘 쓰지않나요?8. 저희집
'20.6.1 4:05 PM (117.111.xxx.143)주방바닥이 폴리싱타일인데,
연거푸 컵을 두번이나 깼는데
그 파편이 엄청 나더군요.
컵 깨진 뒤로, 코렐은 더 했음 더했지, 덜 하진 않을것 같아서
그냥..치웠어요..
82 어떤분은 반년동안 파편조각 나왔다는 얘길 듣고 식겁해서..
쓰기가 무섭더라구요.9. 어머
'20.6.1 4:07 PM (119.71.xxx.60)코렐은 다 버렸어요
한번 깨졌는데 정말 산산조각이 날 뿐더러
뾰족뾰족하게 깨지더라구요
그 뒤로 코렐은 쳐다도 안보네요
치운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10. ...
'20.6.1 4:27 PM (112.220.xxx.102)유리그릇 저렇게 안깨져요
크게 이삼등분으로 깨짐11. 저는
'20.6.1 4:29 PM (121.153.xxx.202)그릇잘깨뜨리는손이라 코렐 싹 버렸어요 치워도 어디선가
조각이 나와 아이들 다칠까봐 ...12. 무서운
'20.6.1 4:39 PM (223.33.xxx.223)그릇이에요.
바늘처럼 가늘게 깨져셔. 저두 몇 년 전 죄다 버렸어요.13. ㅁㅁㅁㅁ
'20.6.1 4:51 PM (119.70.xxx.213)몇년에 한개 깰까말까한데..
쓸때는 가벼워서 코렐만한게 없어요 저는14. 저는
'20.6.1 5:46 P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쓰던 그릇들이 무겁게 느꺼지는 나이가 된지라
코렐을 다시 섞어서 쓰고있는데 가벼워서 좋네요.15. 갈망하다
'20.6.1 6:01 PM (125.184.xxx.137)저도 그 후로 바꿨어요. 집안을 다 뒤졌는데.. 일주일 내내 조각들이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찔리고 애들은 말짱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남은 대부분 정리 했어요
16. ..
'20.6.1 6:43 PM (14.7.xxx.145)코렐같은 유리는 저렇게 깨져요.다른 일반 유리랑은 틀려요.완전 파편폭탄이죠
17. ㅇㅇ
'20.6.1 6:59 PM (210.105.xxx.203)코렐같은 강화유리 그릇은 말그댜로 무섭게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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