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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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간다, 양념...무슨 뜻인가요?
알려주시면....
1. ㅇㅇ
'20.6.1 9:44 AM (124.194.xxx.172) - 삭제된댓글재탕해서 또 분란글 생산하지 말자구요.
2. ..
'20.6.1 9:46 AM (223.62.xxx.198)밭간다는 자신의 의견으로 여론몰이하러가는거류말하구요.
양념은 자기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없애버리려 나쁜짓하는거에요. 둘다 없어져야할 짓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야해요. 저런 악행은3. ..
'20.6.1 9:47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저런걸 감추고 싶어하는 이유는 딱하나죠.
지들 수법이 드러나는게 싫은 밭갈러들.4. 양념은
'20.6.1 9:48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문통이 후보시절 한 말이에요
앵커가 “18원 후원금, 문자폭탄, 상대후보 비방 댓글 등은 문 후보 지지자 쪽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지적하자, 문 후보는 “그런 일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594675. .....
'20.6.1 9:55 AM (211.203.xxx.19)또 시작이다.
저 아래에서 클리앙, 뽐뿌, 딴지 글 보기 싫으면 조중동, 뉴스1, 연합뉴스 글도 가져오지 마시라고 하니 한겨레 글로 공격?
저도 한겨레 글 올리긴 했지만
대선 때, 대통령 취임 후 한겨레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 지지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모르시나요?
그때 한겨레의 안철수 사랑은 놀라웠습니다.6. ..
'20.6.1 9:58 AM (223.38.xxx.139)여론 조작하려는 거에요
음모 믿는 것들이 음모 지령받아서 여론조작7. ..
'20.6.1 10:01 AM (211.36.xxx.141)조중동이 검새들 의견으로 전국민 밭가는거.
8. 음.
'20.6.1 10:02 AM (211.189.xxx.36)아래있던 밭갈기글 없어졌네요
그 원글님이 삭제한건지 삭제된건지9. moo
'20.6.1 10:0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밭을 갈자는 김어준이 하는 걸 들었는데요.
민주의 씨를 뿌리기위해 밭을 갈자는 의미로 쓰는 거 같아요.
부정부패 조작 거짓으로 된 척박한 여론의 밭을 진실의 호미로 갈아서 더 나은 사회로 가는 씨를 뿌리자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아무 이익관계가 없는 순수한 시민들이 공동선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정치행위이므로 매우 바람직합니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댓글을 다는
댓글부대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10. ...
'20.6.1 10:18 AM (39.7.xxx.110)설명 감사합니다.
궁금증 풀렸어요.11. ..
'20.6.1 10:19 AM (223.39.xxx.81)김어준이 무지몽매하고 천박해져가고있죠.
그려면서 밭을 갈고있다니 나라가 걱정..12. ..
'20.6.1 10:20 AM (39.7.xxx.110)윗님은 김어준이 k값이라며
지금 강용석처럼
부정선거 주장할 때도 신뢰하셨었나요?13. ..
'20.6.1 10:24 AM (39.7.xxx.110)지금은 위윗님
14. moo
'20.6.1 11:07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병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완전히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중합니다.15. moo
'20.6.1 11:09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병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16. moo
'20.6.1 11:15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그의 열정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17. moo
'20.6.1 11:16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게다가 노회찬불러다가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18. moo
'20.6.1 11:26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노회찬나오는 날만 들었는데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링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19. moo
'20.6.1 12:17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김어준에 열광할때는 이명박때 나꼼수 였죠.
너무 고마웠고 유일하게 숨쉴수 있는 창이었죠.
이상하다 느낄 때는 고성국을 게스트로 초대할때부터..
그때도 김어준이 참 통이 크구나 ..
여러 견해의 사람을 다 데려와서 토론을 하는게 민주주의지 .. 그러고 지나갔죠.
그 뒤로는 잘 안 들었어요.
아침에 하는 프로도 안 들어요.
별 사람 다 나오는데 이상한 사람들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요.
노회찬나오는 날만 들었는데 노로가즘이라고 낄낄댈 때는 참 듣기 싫더군요.
회찬옹이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존중이 없더군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배 가지고 30분 얘기할때도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안들은지 꽤 됬어요.
최근엔 열린민주당으로... 나랑 견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죠.
그래도 민주를 위해 여기까지 이끌어온 그의 역할과 전투력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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