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론꺼 겨드랑이 체온계요.
이게 언제 샀냐면 신종플루때예요.
2009년에 산 전자체온계가 밧데리가 다돼서 콩알만한 건전지를 사야하는데 시중에 없어서
인터넷에서 10알에 2500원 배송비포함 5000원에 샀어요.
이거 제가 죽기전에 몇알이나 쓸까요.
10년에 한알씩 ㅠㅠ
나눔하고 싶은데 택배비가 더나오겠어요.
다 쓰레기고 공해인데 신경쓰이네요.
옴론꺼 겨드랑이 체온계요.
이게 언제 샀냐면 신종플루때예요.
2009년에 산 전자체온계가 밧데리가 다돼서 콩알만한 건전지를 사야하는데 시중에 없어서
인터넷에서 10알에 2500원 배송비포함 5000원에 샀어요.
이거 제가 죽기전에 몇알이나 쓸까요.
10년에 한알씩 ㅠㅠ
나눔하고 싶은데 택배비가 더나오겠어요.
다 쓰레기고 공해인데 신경쓰이네요.
동그란 건전지 들어가는 다른 물건을 또산다 ㅋㅋ
저희집 작은 천사조명에 그 건전지 들어가더라구요.
은색 나는 납작하고 동그란 건전지 다이소에 팔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온도계 건전지 갈아야 해서 샀어요
체온을 자주자주 재서 건전지를 빨리 닳게 한다. =3=3
저도 10개 샀는데 ㅎㅎ
이거 평생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