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소나무주택이요.
화장실등 기타 작은 부분들은 고치면 되고 제가 꿈꾸던 정원이 집 안쪽에 있는 구조예요.
더 나가면 아예 미음자 구조로 중정같은 넓은 공간이 있는 곳이 꿈이구요.
지금 나오는 소나무주택이요.
화장실등 기타 작은 부분들은 고치면 되고 제가 꿈꾸던 정원이 집 안쪽에 있는 구조예요.
더 나가면 아예 미음자 구조로 중정같은 넓은 공간이 있는 곳이 꿈이구요.
저도 저런 단층좋아요. 타운하우스처럼 모여있는것도 좋구요.
저두요~너무 맘에들어요
소나무단층주택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조경의 아름다움을 깨우쳐 주는 집이네요.
맘에 드는집 사고싶으면
살수있는건가요?
얼핏 봤는데
세상에 60세 홀 시아버지를 모시고 산단건가요?? 아님 시부모랑 같이 산다는건가요??
뭐 사정이 있나 식겁했네요....내 딸이면 홧병나 드러누울듯
윗님.. 그집은 사연이 좀 슬퍼요..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ㅜ
얼마 못사실거 같은데 떠나기전에 살아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집으로 유산 물려주려고 이사하는거 같았어요.. 남은 여생 예쁜집에서 행복하시길..
그런 사연이 있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