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결혼관련 늘 하시던 말

ㅎㅎ 조회수 : 19,952
작성일 : 2020-05-31 19:00:42

수업하러 들어오면
"야들아 수업 할 필요도 없다 남편 잘 만나야 한다
딱 두가지만 봐라. 주사 없는지, 경제적 능력 있는지"

그리고는 늘 따라하라고
주사!
경제적능력!

ㅋㅋ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전 아직 미혼인데 저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
IP : 223.38.xxx.15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7:01 PM (203.175.xxx.236)

    맞는말이죠 주사랑 경제적 능력 ㅎㅎㅎ

  • 2. ...
    '20.5.31 7:05 PM (112.140.xxx.11)

    남자샘인가요?

  • 3. ㅇㅇ
    '20.5.31 7:06 PM (223.38.xxx.158)

    여자샘이에요 ㅎㅎ

  • 4. ㅎㅎ
    '20.5.31 7:09 PM (39.7.xxx.213)

    ㅎㅎㅎ 그래도 공부는 하라고 하셔야징~~^^
    주사없고 경제적능력되는 남자가 전체의 몇 퍼센트인지도 알려주시공~~

  • 5. ....
    '20.5.31 7:09 PM (223.33.xxx.108)

    그 두가지만 없으면...

    바람, 폭력, 도박, 리스?, 시월드....
    다 괜찮다는 얘기..?

    아마 그 샘은 주사와 경제적 무능의 아버지가
    있었는지도...

  • 6.
    '20.5.31 7:09 PM (110.9.xxx.186)

    바람은 참으란 건가요? 우리나라가 달리 자궁경부암1위가 아니었죠.

  • 7. oo
    '20.5.31 7:15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고릿짝 충고네요.
    요즘은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 너무 많아서..
    대학 때 교수님이 결혼 잘 하려면

    미모가 뛰어나거나
    능력이 출중하거나
    집안이 좋거나
    돈이 많거나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진리라고 생각해요.

  • 8. ...
    '20.5.31 7:17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인생 선배로서 결혼 상대 고를 때
    결혼 생활이 괴롭고 가정이 붕괴되는 가장 흔한 이유 둘을 체크하라는 거겠죠
    꼬아서 보는 분들은 참...

  • 9. ㅁㅁ
    '20.5.31 7:17 PM (223.38.xxx.56)

    울 고등때 윤리샘은 여자다워라. 라고 교육받은 자기 시대가 싫었다고. 인간다워야 한나고 말씀하셨어요. 90년대라서 지금과 비교하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자도 독립된 인격임을 인식하라 라고 배우고 자라고. 취업 당시 면접은 커피탈 수 있느냐. 아직 이런 시대.

  • 10. ㅇㅇ
    '20.5.31 7:20 PM (223.38.xxx.108)

    예능을 다큐로 받는 분들 많네요 ㅋㅋㅋ

  • 11. 삼천원
    '20.5.31 7:3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직업은 성취감이 전부란다..

    개뿔. 직업은 돈외에 아무 의미 없어요..선생님.

  • 12. ..
    '20.5.31 7:35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제가 기억나는건
    중학생때 남자 음악선생님 왈 남자는 돈많으면 100% 바람 핀다고 자기 경험상 그렇더래요.
    고등학생때 남자 생물선생님 왈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했어요.

  • 13. ...
    '20.5.31 7:35 PM (223.62.xxx.225)

    공부 중 으뜸은 대학 잘 가는 공부도 아니고 직업 잘 구하는 자격증 공부도 아니고 사람 보는 눈 갖추는 공부, 사람공부가 최고입니다. 다 가지고서도 사람 보는 눈 없어서 스스로 인생 진창 만드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샘이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말하셨나봐요.

  • 14. 틀린말
    '20.5.31 7:42 PM (120.142.xxx.209)

    아닌데 왜 갯글이????
    일단 인성도 들어가야하고 추가할게 많지만....
    집언이 중요하죠 화목하고 정상적인 평범한 집안. 이게 참 중요.

  • 15. 우리
    '20.5.31 7:43 PM (58.231.xxx.192)

    고등학교때 샘은 결혼하고 1년있다 혼인 신고하고 1년후에 아이 계획 하라던데
    그당시도 50이상 연세 있는분이였는데 참 깨인분

  • 16. 뒷말은 좋은데
    '20.5.31 7:46 PM (124.56.xxx.51)

    뒷 문장은 괜찮은데...
    아무리 농담이라도
    앞에 공부할 필요없다는 말이 거슬리네요.
    여자들은 남자만 잘만나면 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 말이라...

  • 17. 화학샘
    '20.5.31 7:50 PM (175.208.xxx.235)

    화학식을 가르치시면서 그래서 결혼할땐 부모를 봐야한다고.
    물은 액체지만 그 뿌리는 수소와 산소라면서 언제든지 수소로 산소로 쪼개지면 전혀 다른기체가 된다면서요.
    부모의 성품이 자식에게 그대로 있다며 그 뿌리를 봐야한다고요.
    전 남자의 성품과 집안이 중요한거 같아요.

  • 18. ㅎㅎㅎ
    '20.5.31 7:51 PM (211.245.xxx.178)

    젠장. .
    술 좋아해서 가끔 길거리에 뻗고
    맨날 사고쳐서 빚구덩이에. .
    저도 저 두개 중요하다고 봅니다.
    난 공부 헛했구만요. . ㅠㅠㅠ

  • 19. 만고진리
    '20.5.31 7:56 PM (211.109.xxx.39)

    사람 보는 눈 갖추는 공부, 사람공부가 최고입니다2222222
    결혼하고 1년있다 혼인 신고하고 1년후에 아이 계획 하라2222222
    부모의 성품이 자식에게 그대로 있다며 그 뿌리를 봐야한다고요.
    전 남자의 성품과 집안이 중요한거 같아요2222222

  • 20. ㅇㅇ
    '20.5.31 7:58 PM (223.38.xxx.109)

    어후 진짜로 공부를 하지말라고 저렇게 말을 했겠나요?;;
    참 지능 낮은 사람 많네요 ㅠㅠ

  • 21. 예능으로 받기에는
    '20.5.31 8:37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교사가 아이들에게 할 말이 아니죠. 얘들아 결혼 할때 배우자는 딱 두기지만 봐라. 주사가 있는지, 경제적 능력이 있는지!

  • 22. 저희 고딩때
    '20.5.31 8:49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 사회선생님..
    결혼해서 맞으면 그냥 쓰러져서
    입원해라.
    폭력은 고치기 힘들다.
    그말을 매 시간 수업전에 하셨어요.
    살다보니 진리네요. ㅎㅎ

    그리고 대학때 교양과목 남자교수님이
    매수업때 여학생들께 해 주신 말씀.
    자고로 남자는 이마가 넓어야 한다.
    이마가 넓어야 마음이 넓다.
    대머리일수록 좋다 ㅋㅋ
    (그 교수님 머리숱 많으셨음)

  • 23. ..
    '20.5.31 9:42 PM (112.160.xxx.21)

    ㅋㅋ다들 선생님들이 애정어린 말씀들 해주셨네요 ㅎㅎ
    저는 그런선생님은 못만났고
    첫수업시간에 야한얘기하는 미친 지구과학 남자 생각나네요

  • 24. ㅇㅇ
    '20.6.1 12:23 AM (61.101.xxx.67)

    걍 어떤놈이랑 하건 결혼생활 자체가 다 비슷비슷하니까 가능하면 경제적으로 위로가 되는 놈을 찾아라...살다가 힘든일이 닥치면 좋아죽던 시절이 웬수처럼 느껴진다...이혼을 하면 부모도 책임을 못집니다.

  • 25. wisdomH
    '20.6.1 1:31 AM (116.40.xxx.43)

    그 외 다른 것도 중요한디. .

  • 26. ...
    '20.6.1 7:39 AM (115.137.xxx.86)

    우리 샘이 해준 말도 기억이 나네요.

    얘들아, 능력 키워라. 여자도 능력이야. 그리고 혼자 살아.
    너희가 아무래 신세대라고 해도 시댁 눈치 보며 살아야 할 거다.
    정 남편이 필요하면 네 순정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남자를 선택해.

  • 27. ....
    '20.6.1 7:52 AM (223.62.xxx.199)

    중학교 1학년 쌤이 북한사람들은 다 뿔달리지 않았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심 대학생운동 많은 땐데 여론처럼 대학생들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하심

    중학교 여자쌤 여성인권에 대해서 남자는 절대로 양보 안해준다고 여자가 노력하라고 여자가 밥먹고 할짓 없어서 저런 짓한다고 욕하는 건 오히려 여자라고 남자시각을 지우라고..

    고등학교 유부남 남자쌤 수학여행 가면 남자쌤들
    말 순순히 듣지 말고 선생이전에 남자라고 선생님말이 법이 아니라고 맹신하지 말라고 사회나가서도 회식할 때 여직원이 10시 넘으면 말없이 가도 된다고 이상한 예의 차리지 말라고

  • 28. ...
    '20.6.1 7:53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나이 든 남선생님이
    콧구멍이 안보이는 남자는 인색하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 29.
    '20.6.1 8:36 AM (118.41.xxx.94)

    30대초반
    서울대나온 남자랑 결혼한 젊은 여쌤!

    니들도 서울대나온.남자랑 결혼하라고 ㅋㅋㅋ

  • 30. 원글이
    '20.6.1 8:43 AM (182.224.xxx.120)

    던진 얘기로 이런 저런 댓글 할수있지
    지능낮은 사람 많다뇨 ?

    선생님은 좋은 가르침 주셨는데
    제자는 참 수준낮은 사람이 되었군요

  • 31. ㅇㅇ
    '20.6.1 9:05 AM (175.114.xxx.36)

    ??
    저런 선생 참..한심하네요

  • 32. ㅇㅇ
    '20.6.1 9:10 AM (116.121.xxx.18)

    원글 댓글 재미있어요. ㅋㅋㅋ
    여자 선생님이
    턱 뾰족한 남자 바람 많이 핀다고 해서
    넙대대한 남자만 사귀었어요. ㅋㅋ

  • 33. ...
    '20.6.1 9:26 AM (112.220.xxx.102)

    옛날 구닥다리 시절 얘기하고 있네요
    선생이라는 사람이
    아... 원글님 연세가 많을수도 있겠...;;

  • 34. 폴링인82
    '20.6.1 9:33 AM (118.235.xxx.15)

    선생의 세계관으로
    제자는 배우죠. 인생을

    제 선생 중 한 분은 컨닝하다 들킨 애제자 감싸려다
    온 반을 쑥대밭을 만든 장본인이었는데
    그런 놈으 하루는 복막염이 터져 수술 끝나고 오더니
    병원은 최소 세 군데는 가라
    입원하고 나오니 밀린 때 밀어주는 놈은 친구밖에 없더라
    그런 일이 있었네요

  • 35. ㅇㅇ
    '20.6.1 9:37 AM (175.207.xxx.116)

    도박 폭력 리스 시월드..
    이런 건 기본적으로 패쓰라서 얘기도 안꺼냈겠죠
    주사? 술 안 먹을 때는 괜찮으니까..
    돈 없다고 사람을 버려?
    하면서 판단 능력없는 미혼 여성한테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 36. ㅇㅇ
    '20.6.1 9:39 AM (175.207.xxx.116)

    결혼하고 한 달도 안돼 남편이 때렸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혼하라고
    말한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 37. 어느 정도 인정
    '20.6.1 10:25 AM (116.41.xxx.18)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배우자 될 사람보는 눈이 없으면 인생망.
    사람 보는 눈을 키울것이 포인트

  • 38. 책임지세요
    '20.6.1 10:27 AM (14.32.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사간이였나?
    집 사지말라고.
    너희 세대에는 전세로 사는게 훨씬 이익?이다.. 라고 피토하듯 말해서 철썩같이 믿고 그리 했더니 ㅜㅜ

  • 39. 책임지세요
    '20.6.1 10:28 AM (14.32.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시간이였나?
    집 사지말라고.
    너희 세대는 전세로 사는게 훨씬 이익?이다.. 라고 피토하듯 말씀하셔서 철썩같이 믿고 그리 했더니 ㅜㅜ

  • 40. dd
    '20.6.1 10:50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선생님 자기 넋두리였나보네요 ㅋㅋ
    전날 돈못버는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주사부렸나봐요 ㅋㅋㅋ
    웃픔 ㅋㅋ

  • 41. ㅎㅎ
    '20.6.1 10:52 AM (175.197.xxx.81)

    원글 댓글 재밌어요~
    저위에 복막염 걸린 쌤 때 밀어주는건 친구뿐 읽다가 빵 터졌어요ㅎ
    내 학창시절에 저런 보석같은 말 해주는 스승이 없었다는게 슬프네요ᆢ내가 하두 졸아서 못 들었을수도ㅋ

  • 42. 후후
    '20.6.1 11:46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결혼에 별 생각없이 늦게까지 싱글이었는데 올케언니가 늘 하던말이,,,
    고모, 별거없다, 결혼 10년후엔 다 똑같더라,,집있고 차있고 자식있고 다 똑같더라,,
    근데 결혼해보니 집도 집나름 차도 차나름 자식도 자식나름 ,,
    언니 미워잉,,

  • 43. 맞는말이죠뭐
    '20.6.1 11:55 AM (218.48.xxx.98)

    여자는 남자 만나느거에 따라 인생 피는거 너무 많이 봤어요.
    중간에 이혼요? 걔들은 안해요...현재 갖고 있는거 놓치기 싫어서~~

  • 44. 대학교 교수님이
    '20.6.1 2:53 PM (211.231.xxx.229)

    연애로 힘들다니까. 힘들면 사랑 아니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45. ........
    '20.6.1 3:33 PM (59.5.xxx.18)

    대학때 교양철학 교수님이 자기 결혼 스토리 얘기해주면서 자기 와이프는 촌닭이었다고 그래서 귀하다고..
    뭐 그럼서 꼬시기 위해 같이 밤샐일을 만들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서 철썩 같이 믿음줘서 결혼하게 됐다고..ㅎㅎ

  • 46. ㅋㅋ
    '20.6.1 3:44 PM (220.95.xxx.85)

    정답이네요. 토다시는 분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술 좋아해서 주사 있으면 바람 , 도박 , 폭력의 최소 1 개는 따라옵니다. 정말 현명하게 가르쳐 주셨네요.

  • 47. ...
    '20.6.1 4:06 PM (112.169.xxx.24)

    다 필요없다.

    인성도 시댁분위기도 그쵸? 남의 집안 식모로 살 팔자인데 그쵸?
    이걸 현명하다니...

    저 선생 학생들에게 자기 한탄,넉두리 액면가 그대로 안습
    남.녀 결혼을 저리 단순하게 보니 아무나 하는거죠
    그러고 사니 못사니

    정작 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라는데 ㅋㅋ
    그 성격차이가 뭔지도 모름

  • 48. ;;
    '20.6.1 4:21 PM (112.152.xxx.80)

    여기는 노친네들이 많아서 농담도 적으면 안돼요

  • 49.
    '20.6.1 5:10 PM (175.223.xxx.33)

    고등학교때 중년남자선생님 돈 모으면 아무에게도
    주지말고 모으라고.... 남편에게 비자금 내놔
    망한 케이스네여 .. 쌤들 한 마디 해주시는게
    참 인생 명약이지요.

  • 50. 또라이 s대 지리쌤
    '20.6.1 5:33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저 79년생이에요. 전주에서 여고 나옴.
    S대 나왔다는 늙다리 할아방구쌤이 그당시 전교 1,2등 하던 애를 편애하셨었죠.
    지리 주관식 문제가 "남아공에서 마니 나는 광물 이름은?" 이었고 정답은 "다이아몬드"였습니다.
    다른 주관식 문제의 답은 "편서풍"이었구요.
    편애받던 그 애는 다이아몬드가 기억이 안났나봐요. 머라고 쓴지 아세요?
    "보석"이라고 썼어요. 근데 그걸 정답처리 해준거 있죠? 다이아몬드가 보석이지 그럼 뭐냐며 ㅋ 미친.
    그럼 "편서풍"이 답인 주관식은 "바람"이라고 쓰면 정답처리 해줄껀가?
    수업 열심히 들어볼라고 옆 짝꿍에게 "자 있냐?" 한마디 소곤거린걸로 저에겐 지랄지랄 쌩지랄 해대노코는 ㅋ
    그 편애받던 친구는 다른 주관식은 답을 적었다가 지우고 공란 냈나봐요(너 전교1등 맞긴하냐? ㅋ)
    그 미친 지리쌤 왈, "얘는 자존심이 있어서 너네같이 무엇이든 답으로 맞추고 보잔 심보로 아무 말 대잔치 하는애가 아니다, 사람이 글케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 미친 새끼.
    다이아몬드를 "보석"이라 쓴거는 아무말대잔치 아닌가 ㅋ
    생각난김에 학교 홈페이지에나 적어볼까요.
    아마 그 할애비는 죽었겠지만요.
    다른 여자 지리쌤은 정말 조으신 분이셨는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656 체온계 건전지를 샀거든요. 4 ... 2020/06/01 875
1081655 빈티지 은 식기 팔려면? 4 빈티지 2020/06/01 1,139
1081654 직장에 꼴보기 싫은 인간.. 3 .. 2020/06/01 1,986
1081653 기름기, 소금기 적은 김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20/06/01 1,894
1081652 에어컨 세탁기 청소 전문업체에 맡겨보신 분 1 청소 2020/06/01 782
1081651 수도 배관 기술자님 소개 가능한 분 계신가요? 2 .. 2020/06/01 561
1081650 아기가 한달사이 2센치가 클수 있나요 6 ㅡㅡ 2020/06/01 2,244
1081649 자동차 면레이스뜨게 커버의 때가 ....... 3 *** 2020/06/01 785
1081648 초5 처음으로 영수 학원 보내볼까 해요. 9 조언좀 2020/06/01 1,541
1081647 기분과 기운이 바닥인 날에는 어떻게 7 약말고 2020/06/01 1,681
1081646 니가 왜 거기있니 4 ㅇㅇ 2020/06/01 1,681
1081645 온국민이 개고생 하는데 ㅠㅠ교회분들 ~~ 12 .... 2020/06/01 2,633
1081644 경락마사지 받고 오는건 미친짓일까요? 4 ... 2020/06/01 2,806
1081643 종합소득세 신고 오류 6 종합소득세신.. 2020/06/01 1,319
1081642 친정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4 우리엄마 2020/06/01 3,666
1081641 정수리 탈모 10 두피문신 2020/06/01 3,279
1081640 몸에 겉열이 많고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데요 4 ... 2020/06/01 1,152
1081639 계산하려던 빵 봉투를 누가 만졌어요. 72 .. 2020/06/01 19,733
1081638 위운동이 느리다는데 왜 제산제를 처방할까요 4 ㅐㅐㅐ 2020/06/01 1,128
1081637 중학생 아들 머리 맘에 안든다고 울고 있어요 29 ... 2020/06/01 4,321
1081636 알리익스프레스 구매해본적 있으세요? 3 정말정말 2020/06/01 954
1081635 서울이나 주변도시에 단조장식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4 혹시 2020/06/01 445
1081634 이사할때 도배와 싱크대 붙박이 설치 가능할까요? 6 이사 준비 .. 2020/06/01 1,420
1081633 생리를 보름만에 또하는데.... 8 갱년기? 2020/06/01 3,500
1081632 셔츠의 누런때, 기름때에 쩔은 후드 15 신세계 2020/06/01 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