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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저에게 유일한 현실도피에요 ..

dd 조회수 : 7,358
작성일 : 2020-05-31 17:53:23

일어나니 오후 3시가 넘었더라구요 ..일찍 일어날수 있었지만 ..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서 자꾸 잠을 청했어요 ..오늘은 그나마 일요일이라 더 잤지만 ..늘 이런식이네요 ..


현실이 싫어요 ..


그냥 잠만 자고 싶어요 ..그게 죽음일까요 .죽는건 왠지 두려운데 잠에서 꺠고 싶지 않아요

IP : 211.51.xxx.2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uftlagl
    '20.5.31 5:56 PM (27.119.xxx.162)

    제 생각이랑 같네요.
    너무 같아서 친구하고 싶네요.

  • 2. 저두요
    '20.5.31 6:08 PM (119.64.xxx.178)

    죽는게 영원히 자는거라면
    두렵지도 않아요..
    현실도피 맞아요 자는동안은 잊으니까

  • 3. 잠잘때 행복
    '20.5.31 6:11 PM (173.66.xxx.196)

    저랑 같아요. 스트레스 받거나, 머리 많이 쓰는 날은 무조건 잡니다. 가장 행복할때는 자기 전, 자는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기분이 안좋아요. 잘때는 모든걸 잊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도 술같은걸로 현실도피 안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4. 저두요
    '20.5.31 6:27 PM (175.198.xxx.247)

    잠이 너무 좋아요
    다 잊을 수 있어여

  • 5. 소나무
    '20.5.31 6:28 PM (221.156.xxx.237)

    저도 그래요. 잠으로 현실도피.
    저 그러다가 몸 불어서 당뇨병 발병했어요.

  • 6. ,,,
    '20.5.31 6:29 PM (175.121.xxx.62)

    맞아요. 현실과 마주하고 싶지도 않고.. 의욕도 없고..
    다 귀찮고 그럴 때 계속 눈 감고 있거나 잠을 자는 것 같아요.

  • 7. ㅇㅇ
    '20.5.31 6:42 PM (211.209.xxx.126)

    근데 이런분들이 또 보면 다 평일엔 직장다니시더라구요..
    평일에 방전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진짜 심각한상황이 히키면서 잠만자는경우인것 같아요

  • 8.
    '20.5.31 6:43 PM (39.114.xxx.121)

    저도 그랬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불면증이 나를 과롭혀 그 좋은 것도 못 하네요.

  • 9. ..
    '20.5.31 6:45 PM (125.177.xxx.43)

    우울증이에요
    약 먹고 아침에 눈 뜨면 바로 집 정리하고 산책이라도 나가세요
    짧게라도 알바 해보시고요
    더 나이들면 잠도 안와요

  • 10. 그것도
    '20.5.31 6:45 PM (58.231.xxx.9)

    복 아닌가요?
    원래 예민하고 걱정많음 잠도 못자요.
    우울증이라 무기력해서 계속 자기만 하는 게 아니라면
    잠은 참 좋은 치료제죠.

  • 11. llll
    '20.5.31 7:15 PM (211.215.xxx.46)

    슬프네요.저두 현실도피. 수면제먹고 잠청하기도

  • 12.
    '20.5.31 7:18 PM (115.23.xxx.156)

    잠잘때가 좋아요

  • 13. ...
    '20.5.31 8:06 PM (211.196.xxx.149)

    저도 한 때 아주 오랫동안 그랬던적 있어요...
    안맞는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주말에 내리 잠만 잔듯요..

    지나고보니 우울증 이었던 것같아요....

  • 14. -;;
    '20.5.31 8:09 PM (118.41.xxx.169)

    그거 우울증인데, 저는 그렇게 자다가 햇살보면서 몇시간이고 걸었어요, 한결 기분이 나아져요,
    나가서 걸으세요.....안타깝네요

  • 15. ...
    '20.5.31 8:33 PM (223.39.xxx.210)

    우울증이에요

  • 16. ..
    '20.5.31 8:51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 17. 흑흑
    '20.5.31 10:00 PM (180.65.xxx.173)

    저도그래요
    팔자가 좋아 잠이나 퍼자는구나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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