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암 걸린 남편
그 아파트를 암 걸린 남편이 경매로 취득.
=> 일반적이지 않네요.
1. 차라리
'20.5.30 11:09 AM (112.161.xxx.165)암보험 좋은 걸 들어서 암진단비와 치료비를 받았다, 고 뻥을 쳐라.
2. 얼마나
'20.5.30 11:09 AM (218.236.xxx.162)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암에 걸렸을까 이 생각부터 들던데...
3. ...
'20.5.30 11:10 AM (59.15.xxx.61)경매로 아파트 사는게 어때서요?
4. .....
'20.5.30 11:10 AM (1.232.xxx.99)뭐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암 걸린 사람이 경매한거요?
암 걸렸다고 생활전선 다 포기할 수 있는 사람 몇 없어요.
두리뭉실 의혹 부풀리기하는 의도가 뭔가요?5. ㅇㅇㅇ
'20.5.30 11:11 AM (58.238.xxx.131)경매로 아파느 사는게 불법 아니잖아요
6. ..
'20.5.30 11:11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그냥 이것저것 감성 자극하려고 다 끌고 나오듯 하던데요?
안 먹혀 들어서 그렇죠.7. 원글이
'20.5.30 11:12 A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편찮으신 분 까지
들먹이며 이러고 싶나?
심보가 글러먹었네!!
이젠 하다하다.....ㅉㅉㅉ8. ..
'20.5.30 11:12 AM (223.62.xxx.58)암걸리면 가장이 수입이없어 병원비 항암치료비 대다 집까지 팔아요. 뭐 집을 더 넓혀 이사?.말도안되는소리
9. ..
'20.5.30 11:12 AM (210.106.xxx.139)경매는 현금이 있어야돼요.
자기 집 처분도 안하고
근저당도 없이
대출도 안받고
현금 박치기로 경매 빋았어요.
흔치 않은 경우죠.10. 앞으로는
'20.5.30 11:12 AM (175.193.xxx.206)만약 또 이런일이 생겨 억울하게 꽃다운 나이에 누가 끌려가도 그걸 사실확인 밝히기 보다 그냥 밥만 주면 되겠네요. 이거 먹고 힘내! 라구요.
그거 밝히려 했다가는 밝히고 뜯기고 다 달려들어서 더 장부 까봐~ 증거??? 니가 밝혀 니가 깨끗하다는 니 증거를... 이러겠죠.
윤미향씨는 왜 그리 힘든길을 택했을까요? 그래도 역사는 알겠죠. 하늘은 알겠죠. 적어도 사람의 잘잘못을 걸고 넘어질땐 의혹이 앞서기 보다 확실한 증거가 우선입니다. 증거는 아직 나오지도 않고 의혹은 끝이 없군요.
할머니들의 일을 왜 중고생들이 그리 나섰을까요? 지금 이걸 밝히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입니다.11. ...
'20.5.30 11:14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님들 남편이 암 수술하면 경매로 아파트 사라고 시키세요
12. 꼬옥
'20.5.30 11:15 AM (39.7.xxx.108)벌받으세요
13. ...
'20.5.30 11:15 AM (219.255.xxx.153)님들 남편이 암 수술 받으면 경매로 아파트 사라고 시키세요
14. ...
'20.5.30 11:16 AM (59.15.xxx.61)ㄴ 참 이상한 논리네요.
15. 윗님
'20.5.30 11:18 AM (210.106.xxx.139)저도 이번에 안 사실인데요
일본 시민단체에서 위안부에대해 먼저 세상에 알리고
도우면서 시작됐더라구요.
정말 감동적으로 도왔더군요.
그때 정대협이 만들어졌는데
정대협은 할머니들보다는 정치에 더 신경썼더군요.
거기 출신 국회의원도 많고
이번 국회부의장된 여성의원도 정대협 출신이라는것 같아요.
정대협, 정의연은 제사보단 젯밥에 관심 많은것 같아요.16. ..
'20.5.30 11:18 AM (223.62.xxx.154)남편이 암수숧하면 먹고살문재부터
걱정입니다. 복비에 이서비에 취득세 양도세꺼지
내면서 이사를 한다라...
월급이 몇천이던데?17. 경매가
'20.5.30 11:20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인데
암 환자가 경매에 관심을 가졌다는 자체가
도대체 일반적인 경우인가요18. ...
'20.5.30 11:20 AM (219.255.xxx.153)경매는 대출 많이 해줘요. 현금 많이 필요 없어요
다만 권리분석이 넘 복잡하고 현재 사용자의 보증금 반환권리 등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분야예요19. 경매가
'20.5.30 11:20 AM (125.142.xxx.145)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인데
암 환자가 경매에 관심을 가진다는 자체가
도대체 일반적인 경우인가요20. @ @
'20.5.30 11:22 AM (223.62.xxx.26)그 아파트가 수원 약간 변두리라 그 시기에 2억 얼마에 샀어요. 아파트 근처에 칠보산이 있어서 가벼운 운동하기도 좋고요.
처음에 산 빌라도 싼 곳이고
한국아파트도 24평 이에요.
부부가 20년 넘게 맞벌이해서 저 정도 집 사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조사 결과 부정이 나오면 욕먹어도 마땅하지만
맞벌이 해서 빌라부터 해서 집 갈아타간게 욕 할 일은 아니잖아요.21. ㅇㅇㅇ
'20.5.30 11:23 AM (58.238.xxx.131)대출 안받고 현금으로 산게 더 낫네요
대출로 샀다면 무슨 빽이 있어 대출을 받았냐고 또 난리칠거면서22. 원글님 암걸리면
'20.5.30 11:25 AM (119.198.xxx.106) - 삭제된댓글남편이나 님이 암걸리면 일상생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암만 생각하고 암에만 몰두하고 사세요23. ..
'20.5.30 11:26 AM (223.39.xxx.204)지금 누가 아파트 샀다고 뭐라 그래요?
할머니들 기부금을 개인계좌로 받기시작하는 때랑
아파트 경매받은 시기가 겹친다고요24. ..
'20.5.30 11:26 AM (115.140.xxx.145)58..주택담보대출인데 무슨 빽 소리가 나옵니까?
금치산자만 남았다더니 맞는말인가봐요25. **
'20.5.30 11:28 AM (180.230.xxx.90)그러니까 설레발 치지 말고 기다려 봅시다.
검찰 조사 중이잖아요.26. ..
'20.5.30 11:28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ㅇㅇㅇ
'20.5.30 11:23 AM (58.238.xxx.131)
대출 안받고 현금으로 산게 더 낫네요
대출로 샀다면 무슨 빽이 있어 대출을 받았냐고 또 난리칠거면서
ㅡㅡㅡ 논점 가리지마세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 대출끼고 아파트 삽니다
대출없이 현금으로 산게 이상한거죠
대출로 사면 비용이 개부분 소명되죠
살고있는집 대출이나 사는집 대출이거나 하니까여27. ...
'20.5.30 11:28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경매 잘못하면 돈 날리죠.
경매로 나온 집을 일일이 다 보고나서 하나 정하면 그집에 대해 권리분석, 시세분석한 후에
경매입찰일에 법원에 직접 가서 입찰가 써내고 입찰보증금 넣고 낙찰도 쉽게 받는게 아니고
낙찰 받고 나서 경락잔금을 제 날짜에 맞춰서 내야 하고,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소유주가 안나가면 명도도 쉽지 않아요.
내용증명 보내고 행정집행 집달관도 불러야 하구요.
이걸 암 때문에 일부러 좋은 집 이사하려는 암 수술한 환자가 한다구요?28. 뭐에홀린듯
'20.5.30 11:29 AM (175.193.xxx.206)재태크 같은거 못하고 정기예금,적금만 들고 살지만 계산은 1원까지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윤미향씨 아파트 산거까지 의문을 가지는데 왜 탈북하며 돈한푼 없이 온 태구민이 4년만에 18억 모은건 그럴수 있다고 여길까요?
책팔아서 벌었다, 재태크 실력이다 하는데 그걸 당당히 나와서 티비에서 얘기해도 그렇게 이상하게 여기지 않잖아요. 어찌 사람들이 좀 모자란것 같아요.
윤미향씨 비리가 나오면 검찰이 밝히겠쬬. 그거 밝히려고 압색한거 아닌가요?29. ..
'20.5.30 11:29 AM (223.39.xxx.204)ㅇㅇㅇ
'20.5.30 11:23 AM (58.238.xxx.131)
대출 안받고 현금으로 산게 더 낫네요
대출로 샀다면 무슨 빽이 있어 대출을 받았냐고 또 난리칠거면서
ㅡㅡㅡ 논점 가리지마세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 대출끼고 아파트 삽니다
대출없이 현금으로 산게 이상한거죠
대출로 사면 비용이 대부분 소명되죠
살고있는집 대출이나 사는집 대출이거나 하니까요30. ...
'20.5.30 11:31 AM (219.255.xxx.153)경매 잘못하면 돈 날리죠.
경매로 나온 집들을 일일이 다 보고나서, 하나 정하면 그집에 대해 권리분석, 시세분석한 후에
경매입찰일에 법원에 직접 가서 입찰가 써내고 입찰보증금 넣고 낙찰도 쉽게 받는게 아니고
낙찰 받고 나서 경락잔금을 제 날짜에 맞춰서 내야 하고,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소유주가 안나가면 명도도 쉽지 않아요.
내용증명 보내고 행정집행 집달관도 불러야 하구요.
이걸 암 때문에 일부러 좋은 집 이사하려는 암 수술한 환자가 한다구요?31. ..
'20.5.30 11:31 AM (223.39.xxx.204)**
'20.5.30 11:28 AM (180.230.xxx.90)
그러니까 설레발 치지 말고 기다려 봅시다.
검찰 조사 중이잖아요.
ㅡㅡㅡ 설레발??
국회의원당선자가 개인계좌로 할머니 기부금받았는데
아파트 현금으로 사서 의혹 갖는건데
.
이게 설레발?
언제부터 검찰을 신뢰해서 윤짜장 믿자고 선동하나요?32. ...
'20.5.30 11:34 AM (219.255.xxx.153)설레발이라는 말은 잘못이예요.
국민은 의사 표명도 못합니까?33. 음
'20.5.30 11:36 AM (61.74.xxx.175)남편이 아파서 공기 좋은 곳으로 갔다는 말 아닌가요?
34. ...
'20.5.30 11:38 AM (219.255.xxx.153)아무리 간단한 암 수술이라도, 수술후에 전이될까봐 얼마나 조심을 하는데, 이해는 안가네요.
암도, 경매도 확실한 팩트겠죠.
경매가 신경이 무지 많이 쓰이는 일인데, 현금이 많아 경락잔금을 편하게 낼수 있으면 가능한가 봐요.35. ..
'20.5.30 11:43 AM (223.39.xxx.204)그 복잡한 아파트경매
단독주택경매도 아니고
앞뒤가 안맞아요
1. 공기좋다고 해서 남편위해 집샀다
2. 그런데 경매는 누가 했냐니 나는 그런거 모른다 난 오직 할머니를 위해 온몸을 바쳤다고 하려니
결국 남편에게 미루고
3. 결론에서 논리적 모순이 생긴거죠
암환자가 경해하러 돌아다녔다36. 투기로
'20.5.30 11:43 AM (175.193.xxx.206)부동산 투기나 자산불리기로 경매하는 사람들은 맘졸이고 계산하고 그럴수 있는데 저 아는분도 경매로 집사서 급히 옮겼어요. 살던곳이 시장통에 시끄럽다보니 가족이 좀 아파서 공기좋은곳 찾아 간거죠. 모든 경우가 자기가 보는 범위에서만 생각하게 되는것도 조심할 부분입니다.
37. ㅋㅋ
'20.5.30 11:44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나도 15년 전에 철산동에 경매로 아파트샀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
당시에는 경매 배워주는 학원도 우후죽순이었다우..
수강생도 직장인이 많았고요
ㅎㅎ 쥐뿔도 모르면서...38. ...
'20.5.30 11:45 AM (219.255.xxx.153)그러니 일반적이지 않은 거죠.
우리가 모두 경매로 아파트 삽니까?39. 주식
'20.5.30 11:47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하는 사림도 일반적이지 않은가요?
40. ㅎㅎㅎ
'20.5.30 11:47 AM (219.255.xxx.153)학원까지 다니면서 경매 하잖아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요.
암환자가, 건강한 사람도 학원 다니며 배우는 경매를?
그러니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41. 러비
'20.5.30 1:58 PM (118.220.xxx.224)일반적이지 않죠 , 30 년을 봉사해온사람을 물고뜯느거........
42. 봉사요?
'20.5.30 5:38 PM (188.23.xxx.198)와 개인구좌로 후원금 받아서
아파트 사고,
딸 미쿡 피아노 유학보내고,
애비 별장에 살게하고,
본인은 국개의원 되고.
뭔 봉사가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