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17회 도올 선생, 월북자금 30만원 그리고 검사실 초밥
도올 김용옥
송만기
신장식 신유진 장용진 양지열
김지영
장경욱
윤성은 최광희
늦었지만 지금 볼게요^^
어쩌라구요?
짜증나서 안봐요.님이나 실컷 보시구랴.
왜 도배래?
나, 이거 처음 올리는데?
털보가 돌려막기로 버티네요.
도올이 중국 만능론자인데 요즘 어떠나요?
다 틀리는 예측과 예상만 하시던데.
이제 주류 정치인이나 경제학자들은 다스뵈이다 안나가서 다행이에요
이전페이지에도 똑같은 글 올려서그래요.
털보 똥볼에 짜증이 나네요.
보고 있네요.
토왜들이 오늘 하루 충격 먹었나봐요.
내일은 뭐로 작업할지 궁금
윤미향에 비판적이면 왜 무조건 토왜로 몰죠?
히스테리 부리는 자들
김어준한테 쫄려?
김어준한테 쫄리나 봅니다.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고마워요.
잊고있었는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잘 들을께요.
다스뵈이다도 좋지만 이번주 풍문으로 들었소 팟티로 들었는데 더 좋았어요
다들 윤씨 이야기하는데 정세관련 얘기 정말 공감되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앞에 농담따먹기 패스하고 중반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다스뵈이다 보러 갑니다
잘볼게요
안보면 그만이지 김어준만 들어가면 짜증이셔~ㅋ
잘봤어요~ 역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