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으니 잘 늙고 잘 죽고 싶다는게 젤 중요할 인간으로서의 과제 같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점점 노화속도가 몸으로 느껴지니 늙는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젊어서는 빨리 죽고싶지만. 늙을수록 죽음이 두려운게 사람 맘이겠지요.
늙고 아픔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릴수 있는 위로가 되는 책이 있을까요?
노인문제에 대한 고찰도 좋구요.
나이가 먹으니 잘 늙고 잘 죽고 싶다는게 젤 중요할 인간으로서의 과제 같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점점 노화속도가 몸으로 느껴지니 늙는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젊어서는 빨리 죽고싶지만. 늙을수록 죽음이 두려운게 사람 맘이겠지요.
늙고 아픔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릴수 있는 위로가 되는 책이 있을까요?
노인문제에 대한 고찰도 좋구요.
저도 묻어서요청드립니다.
육체적 노화는 이미 진행중이라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치매를 비롯한 정신적 노화 관련한 정보를 담은 책이나 글을 추천해주세요.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년과 죽음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이듦에 관하여
스콧 헨리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
법정스님의 책 살아있는 것들은 다 행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