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수든 고의든 회계누락이 37억이라는데
한명숙,조국이 해명할때마다
거짓으로 밝혀져
다시 해명 번복했나요?
돈 횡령했나요?
1. ..
'20.5.26 12:54 PM (223.62.xxx.231)드러운 것들이 물타기하는 거에요
2. ..
'20.5.26 12:54 PM (223.62.xxx.231)조국 한명숙 이름 더럽히고
.노통 문통 이름 앞에 침튀기는 것들3. 어디
'20.5.26 12:57 PM (175.118.xxx.200)기생충 도둑ㄴ을
감히 조국, 한명숙와 엮는지.
윤미향을 감싸고 조국교수, 한명숙 총리를 깎아 내리려는
김어준 무리들의 작전세력들.
작세란 말은 점찍 니들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더러운 이재명 점찍들아. 니들도 작세야.4. ..
'20.5.26 12:59 PM (110.70.xxx.137)똥뭍혀서 같이 갈려구요
5. ...
'20.5.26 12:59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도 세상 더러운 짓 다한 거 처럼 매일 뉴스에 나왔죠.
누구에게 돈 받고 그 돈으로 자녀 뭐를 했고
어디에 집 짓는데 어마어마 으리으리 하고
그래서 사실 미통당이 저리 나오면 의심이 가긴 하죠.
진짜 사실일까? 순수 할머니들을 위해 저리 똘떨 뭉칠걸까? 것도 검찰하고 손잡고...
결은 일본과 같은 워딩을 쏟아내며..
검찰이 저리 쏜살같이 움직이는 것도 이상하고..
절대 걍 움직이실 분들이 아닌데..6. ?ㅡ.
'20.5.26 1:10 PM (211.215.xxx.107)미통당 검찰이 누명 씌우기의 달인이라고 가정해본들
그게 이번에 회계장부 수사받는 윤미향이 횡령 안 했다는 증거가 되나요?
분명히 미통당과 검찰 입장에서는
윤미향을 조사해서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면 더 좋아하겠죠.
그래서 열심히 판세 뒤집으려고(또는 장모에 대한 관심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을 거라고 가정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윤미향 횡령이 사실이어도 미통당 검찰은 같은 스탠스를 유지할 겁니다.
따라서 미통당, 검찰이 움직인다고, 일본 극우파가 목소리를 높인다고 해서
윤미향의 무죄가 입증되는 건 아니죠.
죄 지은 자, 의혹은 깨끗이 처리하고
정의연 활동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7. 점점점
'20.5.26 1:10 PM (110.70.xxx.246)노통이 할머니 내세우고 돈 걷어서 회계누락 했어요?
조국 팔다가 안되니 이젠 노통까지 파네요.8. 그리고
'20.5.26 1:14 PM (211.215.xxx.107)노무현 대통령님은
본인이 알지 못 하는 상태에서 시계 받은 사실에
격노하셨고,
그로 인해 매우 심로가 크셨다고 들었습니다.
딸 미국 유학 비용 등, 석연치 않은 점이 많고
안성쉼터 사건을 비롯해 횡령 증거가 일부 드러난 윤미향과 비교함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해요.9. ...
'20.5.26 1:17 PM (61.253.xxx.240)저는 그냥 두고 보려고요.
이용수 할머니가 말한게 다 거짓은 아닐테지만
그렇다고 전부 진실인지는 의문이라서요.
중간에 이용당하신 것도 있어보이고
또 개인적으로 서운한 점도 있어보이고
할머니 개인의 생각이 단체와 다른 점도 있어보여요.
돈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나오겠죠.
그런데 언론이 장난질치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 쉽게 판단하지 않으려고요.10. 조국한명숙
'20.5.26 1:26 PM (124.54.xxx.37)응원하는 사람들 끌고 들어가 자기 잘못 없는것처럼 보이게 하려는거죠 지가 조국한명숙급이라고 생각하는듯.오래 저런 단체에서 일하면 자기가 세상 잘났고 그 돈 다 자기가 가져도 된다고 생각드나봐요?
11. ...
'20.5.26 1:29 PM (125.177.xxx.182)물고 뜯고 .
이걸 흐뭇하게 지켜볼 자.12. ㅡㅡㅡ
'20.5.26 1:37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조사하잖아요.
왜 이리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