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 동성으로 말하길
그해에 운이 좋았다네요
자기가 아는 문제가 나왔다고
안그랬으면 못붙었을거라고.
또 친구따라 노량진 공무원 학원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자기는 붙었다는분은
아예 한국사같은건 베이스도 몰랐데요
근데 1년만에 합격하고
또한 사람은 군대 갔다와서 공고 나왔는데
아예 아는 단어가 걸 보이 맘 정도였는데
1년만에 합격했데요
강사 말로는 자기 고집이나 생각이 없고
하라는 대로 순종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드라구요
진짜 편견없이 그냥 받아들이는고
자기 고집 생각 내려놓는게 중요한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