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닌 손가락을 지키려고 달을 모욕하지 말라.
손가락은 대타가 가능하지만
할머니들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윤미향보다도 우리가 집중할 대상은 할머니들이란 걸 알게된다.
이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해줄 정정당당한 사람이 나와야할 때이다.
달이 아닌 손가락을 지키려고 달을 모욕하지 말라.
손가락은 대타가 가능하지만
할머니들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윤미향보다도 우리가 집중할 대상은 할머니들이란 걸 알게된다.
이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해줄 정정당당한 사람이 나와야할 때이다.
할머니나 윤미향이나 30년동안 한몸으로 일하신 것 같건데..
,
,
,
진짜 애쓴다. 에휴...
.
구순이 넘으신 할머니가 저렇게 총기 있게 말씀하시는 걸 보고도 윤미향 감싸고 싶니?
윤미향은 할머니 비난 안하던데
저 할머니는 뭐가 그리 서운하셔서 30년지기를
져버리나 싶네요.
이유는 기자회견으로 다 봤지만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네요.
한몸이 되어 일한건 좋아요. 하지만 할머니들 챙기지 않은 것, 기부금 낸 사람들의 의도와 다르게
쓰인 것, 회계 불투명.. 이런 것들로 인해 할머니들이 또 다른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도 해결할 문제라고 봅니다.
윤미향 대신 정신연 알바들이 할머니 치매 토왜로 몸
기자회견을 다 보고 이해가 안가면 당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까요?
그럼 똑같이 당해 보시지요?
참 해두 해두 너무 나가십니다.
이거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꺼져라 윤미향
윤미향이 김어준한테 달려가고
어준이 신도들이
할머니들을 작세 알바 토왜라고 간접적으로 욕하게 했고
지금도 진행 중
피해자는 할머니
윤미향은 피해자 이용해 명예부권력 이루네요
김어준이 이럴줄...
오늘도 변명 해주느라 맨날 시간없다더니 방송의 반을 두사람이나 불렀어요 듣다가 못 듣겠어서 껐어요...
대체 이 단체의 존재 목적인 무엇인지 본질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할머니들에 대한 공격.
이게 정의의 탈을 쓴 짐승의 모습인가 싶은데.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야 변질되지 않아요.
할머니들때문에 시작한 단체이고, 할머니들 덕분에 유지된 단체인데
왜 할머니들 의견 묵살하고, 할머니들 생활고에 시달리지 마시라고 낸 기부금을
마음대로 유용해서, 할머니들 생활고 겪게 방치한거죠?
단체의 존립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동을 해왔는데
그런 단체 편든다고 할머니들한테 칼을 꽂다니
일본놈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20.5.25 3:53 PM (1.229.xxx.132)
다 떠나고
운미향처럼 30년동안
한결 같은 사람
평생을 함께 한 사람은 흔하지 않죠
.
'20.5.25 2:57 PM (1.229.xxx.132)
일본이 원하시는데로 말씀해 주시나 보네요
.
'20.5.25 3:11 PM (1.229.xxx.132)
정치 욕심이 좀 있으셨나 보네요
.
'20.5.25 2:58 PM (1.229.xxx.132)
저런 말은 너무 감정적이라 별로네요
설마..
열받네요...
위의 글에 윤미향은 할머니욕을 안한다니...
말이여 막걸리여?
윤미향이 할머니를 대체 뭐라고 욕할까요?
차마 할 말이 없는 거죠.
이용수 할머니, 그 연세에 너무 정정하셔서
윤미향은 원망스러울 걸요.
치매라고 몰아가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