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도 계속 마스크 쓰고 살겠죠?

cvg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0-05-25 13:42:39


마스크쓰기가 좀 있다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쓰고 살겠죠?
첨엔 너무 어색하더니 요즘은 밖에 나갈 때도
안 하고 가면 허전할 지경이 됐어요.
가방 여기 저기에도 혹시나 해서 마스크를 하나씩 넣어 두기도 하고
거의 이제는 옷처럼 신발처럼 나와 일체가 되어 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반대로 이제는 화장을 안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다른 사람은 어떤가 하고 볼려고 해도 얼굴이 가려져 있어서 잘 모르겠고
거기다 안경까지 쓴 사람도 있고 해서 잘 모르겠던데 어떤가요?
특히 회사든 일하러 일터로 나가시는 분들 일할 때도 마스크 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때도 화장 하고 가세요?
립스틱은 안 바르죠? 
마스크 끼고 일할 때 회의 하는 회사 풍경은 잘 상상이 안되는데
관리자와 팀원들 모두 마스크끼고 앉아서 서로 보면서 회의실에서 얘기하는 거죠?
실제에서도 아직 드라마에서도 안 봐서 상상이 잘 안가요.

마스크착용이 저 개인에게 가져온 변화는 화장 안하기
화장 안 하니까 옷, 신발, 가방도 그닥 신경 안쓰고 안사기로 이어져요.
백신이 확실히 언제 나와준다는 보장이 없긴한데 나와도 마스크를 착용해보니
호흡기에 좋고 얼굴에 과도하게 돈, 신경 안쓰는 좋은 점도 있어서
저는 계속 끼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IP : 222.11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5.25 1:51 PM (125.128.xxx.18)

    저는 다들 마스크 쓰니까 침 튀길 걱정이 없어서 넘 좋아요.
    제가 그런거에 예민해서 넘 가까이 들이대고 말하는 사람 싫어하거든요.
    나는 앉아있는데 서서 말하는 경우도 그렇고요.
    극장 같은데서 뒷자리에서 재채기 하는 것도 싫고(가리고 하는지확인이 안되니)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 2. 폴링인82
    '20.5.25 1:55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마스크 병원 의사처럼 머리 뒤로 묶는 거 나왔음 해요.

  • 3. 마스크 문화
    '20.5.25 2:2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제 정착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징크스처럼 영화관만 가면 바로 뒤에서 마스크 착용도 안한채 기침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감염이 되곤 했었어요.
    지난 겨울에도 뒷줄 여자가 제 머리쪽으로 갑자기 고개 숙여 기침을 하는데 뜨거운 김과 축축한 침이 마리카락에 달라 붙는걸 느꼈고 그 여자는 사과도 안하던데,...한달간 심하게 아팠고 총 두달간 골골거렸어요.
    앞으로는 영화관에서 마스크 안쓰고 기침하는 저런 사람이 없겠죠.
    만약 코로나였더라면...끔찍하네요.코로나 유행 한달전이였거든요.

    중국 정부 "코로나사태 또 온다, 집에 마스크 쌓아놔라" 권고
    https://news.v.daum.net/v/2020052510384504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780 정신대니 위안부니 애매한 단어로 본질 흐리지 말죠 4 ㅇㅇ 2020/05/25 971
1073779 중2 아이가 욕하고 소리지르고 발차기하며 화를 표출해요. 9 양육 2020/05/25 3,008
1073778 소독용 알콜 요즘은 사기 어렵지 않나요? 3 ........ 2020/05/25 1,920
1073777 시승하러 갈때 가족들이랑 같이 가도 되나요 7 ㅇㅇ 2020/05/25 1,375
1073776 윤씨 얼굴..... 31 ........ 2020/05/25 5,108
1073775 목이 막히는 느낌이요... 7 ... 2020/05/25 1,977
1073774 할머니들한테 쓴 글 한번 보세요 19 퐈아 2020/05/25 3,309
1073773 재난지원금 첫 주 빅데이터 '소상공인 활짝 웃었다' 4 .... 2020/05/25 1,442
1073772 인서울 애매한 대학 간 애들이 최대 피해자인듯요 66 ㅇㅇ 2020/05/25 26,966
1073771 연애할땐 남편이랑 티키타카가 이렇게 잘 맞는지 몰랐어요 10 2020/05/25 4,674
1073770 지난주 겨드랑이 레이저제모받았는데.. 8 진짜 2020/05/25 3,096
1073769 효진씨 아무것도 안사온거 아니고만요 12 삼시세끼 2020/05/25 6,934
1073768 이용수운동가님 2차 기자회견 전문 8 ㅇㅇ 2020/05/25 1,065
1073767 한전에서 10만원상당 행사한다고 문자온것도 사기죠? 1 방금 2020/05/25 1,388
1073766 초등학생에게 레깅스 입힌것도 보기 흉하네요. 12 ㅇㅇㅇ 2020/05/25 4,103
1073765 6세 남아 형아들 쫓아다니는거 엄마가 조절 해 줘야할까요 7 선배님들 2020/05/25 1,719
1073764 왜 혼수비용만 있으면 된다고 세뇌받았는지.. 6 Okk 2020/05/25 2,427
1073763 윤미향때문에 위안부 전부가 사기집단이 되겠네요. 10 빨리사퇴안하.. 2020/05/25 2,071
1073762 윤미향도 기자회견좀 하자 11 이쯤되면 2020/05/25 1,454
1073761 양파와 고기만 넣는 카레 7 ㅇㅇ 2020/05/25 3,029
1073760 순한 사람들이 그립네요.. 12 2020/05/25 3,676
1073759 실외기 소리 줄일 방법은 없는건지요? 3 ........ 2020/05/25 1,451
1073758 혹시 재봉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뭐여 2020/05/25 1,555
1073757 케이트 윈슬렛은 우아한 외모에 억척스런 역할을 많이 하나요? 17 ... 2020/05/25 5,561
1073756 학생들 마스크 추천부탁드려요 8 마스크 2020/05/25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