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상처 받아 잊고 살았는데
어제 문순지사님 트윗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글 봤어요.
안되도 한번 해보자 싶어
타이머 맞추고 손가락 풀고 심호흡. 휴호헤효
9시 59분부터 광클릭으로 성공했어요~~~~~~
단소만한 아스파라거스 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아!!!
저는 포기했지만,
딸 동원해서 광클릭한 집
받았는데
아스파라거스나무가 왔다고ㅠㅠ
그집은 아스파라거스가
죄다 나무같이 두꺼운 줄 알아요;;;
연하다고 하던데요
결국 저는 성공못하고 끝났군요 ㅋ
원글님 축하해요!
후기들 보면 설명서에 껍질을 벗기라고 돼 있다던데
안벗기고 그냥 먹어도 엄청 연하대요.
연필처럼 여리여리한 아스파라거스만 봤는데
나무같은거 직접 보면 당황할 듯. ㅋㅋ
재난지원금으로 한우 사러 갑니다.
아스파라거스랑 버터에 구워 먹으려구요.룰루랄라~~
후기들 보면 설명서에 껍질을 벗기라고 돼 있다던데
안벗기고 그냥 먹어도 엄청 연하대요.
연필처럼 여리여리한 아스파라거스만 봤는데
나무같은거 직접 보면 당황할 듯. ㅋㅋ
재난지원금으로 한우 사러 갑니다.
아스파라거스랑 버터에 구워 먹으려구요.룰루랄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좋은것들은 우리는 못먹고 다 수출했었나보네요. 한편으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