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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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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vs 사회주의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0-05-25 00:20:30
다수의 부를 소수가 갖고있는
아무리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도 
가난하면 평생 서럽고 살기 힘들고
차별이 심한 자본주의보단
사회주의가 더 인간적인 정치제도 아닐까
아니 그랬으면 더 좋을듯요
가끔 그런 생각을 혼자 하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IP : 135.23.xxx.2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25 12: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거 그렇지 않다는거 이미 다 밝혀졌는데 아직도 이런 얘기를 하시면 어쩌나요

  • 2. 사회주의
    '20.5.25 12:25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김정은, 시진핑, 푸틴
    국민들의 삶에 비할까요?

  • 3.
    '20.5.25 12:33 AM (112.151.xxx.152)

    많은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이 고민했던 바지만, 사회주의가 실패했음은 여실히 드러났죠.
    북유럽의 사민주의도 마찬가지고요.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는 안타깝지만 불가능할 것 같지 않으세요.
    인간의 역사에서, 가진 자들이 자기 것을 내놓고, 못 가진 자들이 노동한 만큼 댓가를 받은 적은 있은 적이 없는 듯요.

  • 4. .....
    '20.5.25 12:34 AM (211.187.xxx.196)

    사회주의 실험은 끝났어요
    자본주의의.비안간성을 보조할수있는 보완제로서 의미가있습니다.

  • 5. wii
    '20.5.25 12:37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소수 독재자의 지배받으며 공평하게 거지로 살자는 거에요?

  • 6. ...
    '20.5.25 12:37 AM (108.41.xxx.160)

    김정은 사진핑 푸틴의 나라가 전통적인 사회주의는 아니죠. 변종이지..

    자본주의는 부가 편향되는 게 점점 심해지니 사회주의 정책을 어느 부분에서는 수용을 해야 하고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회주의 정책을 같이 써야 하는데
    자본주의는 어느 나라나 부자들이 권력까지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겉만 그런 정책을 쓰고 있는 거지
    뒤를 파보면 그들의 생각과 하는 짓은 다르지요.

    또 사회주의는 인간의 특성상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 단점도 있어요.

  • 7. ..
    '20.5.25 12:39 AM (39.7.xxx.197)

    19세기 사회주의가 출현한 계기가
    자본주의하의 인간성 상실, 인간의 기계 부품화였는데
    20세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사회주의 사상은
    소련의 붕과와 함께 종말을 고했죠.

    스머프 마을처럼 공동생산 공동분배라는건
    만화와 꿈에나 존재하는것이라는거죠.

  • 8. ㅇㅇ
    '20.5.25 12:39 AM (121.184.xxx.217)

    그래서 이제 사회민주주의나 민주적 사회주의의 시대죠
    자본주의의 끝 미국에서 사회주의자가 대선 유력 후보까지 됐어요(버니 샌더스) 아쉽게 졌지만요

  • 9.
    '20.5.25 1:02 AM (135.23.xxx.205)

    '그래서 이제 사회민주주의나 민주적 사회주의의 시대죠'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쵸 세상은 지속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나 서로의 장점을 도입하는 과정은 당연할 수 밖에..

  • 10. ....
    '20.5.25 1:05 AM (173.241.xxx.115)

    어차피 MMT 로 인해서 사회주의로 갈거예요.

    코로나로 인해 아무렇지도 않게 기본소득제를 시험하고 있잖아요.....

    부동산이나, 주식같은 자산붕괴는 정해진 수순이고, 결국 돈찍기로 막을거예요.
    그리고, 대부분의 은행주식은 정부(국민연금,fed)에서 매입할거고, 결론적으로 국유화 되어요...

    아이러니죠.

  • 11. ....
    '20.5.25 1:18 AM (173.241.xxx.115)

    현대 자본주의가 버틴건,
    과학과 산업발전에 기반한 무지막지한 생산력이예요.
    일을 안해도 최소 굶어죽지 않을만큼 식량이 풍부하기때문이죠.

    코로나로 인해, 식량값이 폭등하면, 자본가들이 나서서
    식량값 잡으려고 할거예요.
    최악으로 가서 폭동으로 가면, 어찌될지, 그들도 잘 아니....

    미국같이 최첨단 자본주의에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 것도....
    그런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이죠....

    정말 흥미진진한 21세기입니다....

  • 12.
    '20.5.25 1:21 AM (135.23.xxx.205)

    다른건 몰라도 인간이 태여나서 의식주 문제는 걱정 않하는 사회가 됐으면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아니라 공평하게 분배하는게 더 인간적 아닌가요.

    위에 '사회주의는 인간의 특성상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 단점" 이란 말도 공감하지만
    인간본능인 발전도 솔직히 이젠 좀 속도를 늦췄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13. ㅇㅇ
    '20.5.25 1:25 AM (59.12.xxx.48)

    댓글들 참좋네요.
    그런데 mmt가 뭔지 모르는 일인입니다.

  • 14. 절대아님
    '20.5.25 1:32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살기 어렵게 시작하면, 사회주의에 끌린다고 하죠. 하지만, 사회주의를 책으로 배운 사람은 사회주의를 동경하지만 사회주의를 몸소 겪은 사람은 사회주의를 절대 동경하지 않습니다.

    아래 영상 꼭 보시기를. 사회주의가 참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공산주의로 가는 과정에 있는데 역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dAjROAm4&t=205s

  • 15. ....
    '20.5.25 1:36 AM (173.241.xxx.115)

    현대통화이론(Modern Monetary Theory:MMT)은 국가가 과도한 인플레이션만 없다면 경기부양을 위해 화폐를 마음껏 발행해도 된다는 이론이다. 정부 지출이 세수를 뛰어넘어선 안 된다는 통념을 깬 것이다.

    ......................................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에 미국이 양적완화를 시행하며 나온 이론이죠...

    일단 리먼브라더스 사태는 사실 자본주의의 종말을 고한 사건이라고도 봐요...

    간단히 설명하면,
    전세계 통용되는 모든 돈이 다 합쳐서 1000조라고 해봐요.
    그런데, 서브프라임 사태때, 약 2000조가 부도가 난거예요.
    이 사태에 대해 버냉키라는 천재가 한 방법이
    약 3000조 돈을 찍어서 막았어요....

    그후의 이야기는 그 돈으로 인해 자산(부동산, 주식) 버블 증가....

    그게 현재까지의 이야기이고, 이게 터질즈음이 되자, 우연히도 코로나사태가 발생한거구요....

    미국은 또다시 어마어마한 달러을 찍어내고 있죠....
    그렇게 돈을 찍어도 경제는 돌아가고, 인플레도 생기지 않으니,
    인플레만 잘 조절해서 돈 찍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게.
    MMT 이론입니다.

    물론, 어느순간 하이퍼로 가겠지만, 그시점에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죠...

    하이퍼 갈 정도 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은행의 주식은 정부소유이고,
    따라서 거의 모든 회사는 은행소유이므로, 정부소유가 되겠죠....

    이상태면, 자연스레 사회주의가 완성된 상태인데, 하이퍼가 온들 어찌 될가 싶기도 하고...

    아님 극도의 정치불안과 함께 내전으로 갈수도...

    현재의 금융과 경제는 사실 어떤 과거의 경제이론도 맞질 않는 시대가 되어 버렸죠....

  • 16. 절대아님
    '20.5.25 1:37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사회주의의 현실은, 99%는 "평등"하게 가난하고 나머지 1%만 특권층인 현실로 나타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초글로벌주의자들이 기업의 "독점"을 하게 해주는 사회주의체제를 좋아하죠.

  • 17. 네네
    '20.5.25 1:39 AM (180.65.xxx.173)

    이론상으론 참 이상적이죠 천국이죠

    그치만 사람은 이기적이거든요 모두가 선량하고 남의희생을 못봐주는 착한맘씨를 가졌다면 사회주의가 좋겠으나 현실은 아니니까요

  • 18. 이상과 현실
    '20.5.25 3:13 AM (211.176.xxx.68)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 19. ....
    '20.5.25 3:23 AM (5.64.xxx.74)

    사유 재산이 얼마나 중요한 가는, 우크라이나 를 보면 알수 있어요.

    이상과 현실의 절충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 20. ..
    '20.5.25 7:51 AM (27.179.xxx.74)

    가난한 사람들이 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았을까요 과연?
    오히려 게으르게 살았을걸요
    부자들은 다 부도덕하고 대충 사나요??
    꼭 암 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남들 잘 사는 꼴 보기 싫어서
    사회주의같은 어처구니 없는 망상에 빠져있죠

  • 21. 폴링인82
    '20.5.25 11:24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공리주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공유경제

    많은 사람이 꿈꾸는 쪽으로 사회가 변화해가지 않을까요?
    돈을 지키러 죽어서도 오는 조상신도 있는 판에
    살아서 가진 신념 죽어서도 가지게 되니
    좋은 생각 가지고 죽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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