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카페에선 지역 장점만 말해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790
작성일 : 2020-05-24 14:08:13
제가 사는 지역을 부동산 까페에서 누가 물어보길래
장점과 단점을 썼어요.
어디든 장점과 단점이 있잖아요.
그런데 단점 썼다고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자존심도 없냐?
허위사실을 썼다는둥
몰아붙이네요. 좋은점만 써야 되나봐요.
기분참.. .
IP : 61.101.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4 2:39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거기 부동산에 미친 정치병자들 집합소.
    지역정보알아볼까 가봤더니. 지네 아파트 지역 장점늘어놓기바뻐여.
    뻔히 다 아는 단점은 절대말안하는데.
    남들보면 호재구나 사야겠다싶게 장점이나 뷰 이쁜 동만 골라사진올리고ㅋ
    교통지옥에 벌레많고 허접한 커뮤니티 단점같은건 절대말안하고.
    누가 사실을말하면 안티라며 욕하고요.
    맨날 부정선거다 문재인욕하고 민주당찍은 동네 저주해요.
    갭투자에 미친 정신병자들 틀딱미통닭 소굴이요.

  • 2. 저는
    '20.5.24 3:00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동네 말하려면 꼭 그곳을 거론해야하는게 있어요.
    학군이 같아서 근거린 고등학교 같이 가는데
    그걸 썼더니 달려들며 물어 뜯어요. 어찌 학군비교를 하냐면서 깔보고 자기동네 애들은 그래서 고등학교
    기피로 버스타고 옆동네 고등학교로 간데요. 어차피 몇몇 동네가 다 학교이동이 비슷한데 이게 말인지 방군지 어이없어서 작년 공부잘한 애가 니들이 혐오하는 동네여도 학군이 같아서 어쩔수 없이 일반고는 근거리 거기 2곳중 한곳에 뺑뺑이라 가는거라 얘기해도 막 달려듭니다. 어떻게 비교가 되냐면서 중학교 학군의 특목고 따지고 사람을 가루만들어요.
    저도 아침에 속상해서 모 부동산 카페에서 있었던일 썼다가 대응 어찌 할거냐? 묻는 글에 속상해서 글 다 지웠어요.
    너무 억울하고 매장을 당할 정도로 자기들에게 피해준게 없는데 매장당했거든요. 카페지기도 한통속인지 분란은 그동네가 심한데도 냅두고 제글만 삭제하고 그들이 제욕 글쓴거 주거니 받거닌 냅뒀어여. 물룐 활동정지도 공정치 않게 저만 일주일이라 그들이 막말해도 방법이 없어요. 부동산 카페 진짜 엄ㅅ어지진 않겠지요.

  • 3. ㄴㄴ
    '20.5.24 3:03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동네 말하려면 꼭 옆동네 거론해야하는게 있어요.
    학군이 같아서 근거린 고등학교 같이 가는데
    그걸 썼더니 달려들며 물어 뜯어요. 어찌 학군비교를 하냐면서 깔보고 자기동네 애들은 그래서 도보권 고등학교
    기피로 버스타고 그 옆동네 고등학교로 간데요. 어차피 몇몇 동네가 다 학교이동이 비슷한데 이게 말인지 방군지 어이없어서 작년 공부 젤 잘한 애가 니들이 혐오하는 동네여도 학군이 같아서 어쩔수 없이 일반고는 근거리 거기 2곳중 한곳에 뺑뺑이라 가는거라 얘기해도 막 달려듭니다. 어떻게 비교가 되냐면서 중학교 학군의 특목고 따지고 사람을 가루만들어요.
    저도 아침에 속상해서 모 부동산 카페에서 있었던일 썼다가 대응 어찌 할거냐? 묻는 글에 속상해서 글 다 지웠어요.
    너무 억울하고 매장을 당할 정도로 자기들에게 피해준게 없는데 매장당했거든요. 카페지기도 한통속인지 분란은 그동네가 심한데도 냅두고 제글만 삭제하고 그들이 제욕 글쓴거 주거니 받거닌 냅뒀어여. 물룐 활동정지도 공정치 않게 저만 일주일이라 그들이 막말해도 방법이 없어요. 부동산 카페 진짜 엄ㅅ어지진 않겠지요.

  • 4. 회원들
    '20.5.24 3:33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카페회원이 맘에 안들면 영구탈퇴도 하는 무법천지에 부동산 가격 학군가지고 싸움질하는데
    사람 언제 봤다고 하대하듯 막말해도 카페지기가 냅두는건 이유가 있어보이고 전 법대응해볼꺼에요. 부동산 까페들 없어져야할 카페에요

  • 5. .....
    '20.5.24 4:34 PM (220.120.xxx.159)

    어디나 그런가봐요 부동산카페는
    단점 적으면 난리나고 죄다 자기단지 최고라고 싸우고
    허구헌날 집값얘기
    첨엔 다들 미친줄 ㅋㅋㅋ
    집값얘기 뭐라하면 부동산까페 다 그런거지 아님 왜 가입했냐 하더라고요

  • 6. ....
    '20.5.24 4: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에 경우는 아니겠지만
    자기가 노리는 동네 집값 하락을 원해 흠집을 내는 인간들도 엄청 많은곳이죠
    대놓고 하면 욕을 먹으니 그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기도 해요
    동네 사람인척 또는 자식에게 증여한 동네라며 동네 걱정을 하는데
    그게 걱정인지 비방인지 모를정도로 묘하게 기분 나쁜 글
    다른글을 보면 정체가 드러나죠
    뭐 그런식이죠
    다른 글 보면
    집값 하락시키고자 흠집내는거

  • 7. ....
    '20.5.24 4: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에 경우는 아니겠지만
    자기가 노리는 동네 집값 하락을 원해 흠집을 내는 인간들도 엄청 많은곳이거든요
    대놓고 하면 욕을 먹으니 그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기도 해요
    동네 사람인척 또는 자식에게 증여한 동네라며 동네 걱정을 하는데
    그게 걱정인지 비방인지 모를정도로 묘하게 기분 나쁜 글
    다른글을 보면 정체가 드러나죠
    그곳이 단점 얘기하는 인간들도 속내가 결코 순수하진 않죠

  • 8. ....
    '20.5.24 4:5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에 경우는 아니겠지만
    자기가 노리는 동네 집값 하락을 원해 말도 안되는 흠집을 내는 인간들도 엄청 많은곳이거든요
    대놓고 하면 욕을 먹으니 그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기도 해요
    동네 사람인척 또는 자식에게 증여한 동네라며 동네 걱정을 하는데
    그게 걱정인지 비방인지 모를정도로 묘하게 기분 나쁜 글
    하다못해 동네마다 있는 개똥가지고도 동네 욕을 함
    다른글을 보면 정체가 드러나죠
    단점? (그런 인간들이 내세우는 말 보면 단점도 아님) 얘기하는 인간들도 속내가 결코 순수하진 않거든요

  • 9. ....
    '20.5.24 5:02 PM (1.237.xxx.189)

    님에 경우는 아니겠지만
    자기가 노리는 동네 집값 하락을 원해 말도 안되는 흠집을 내는 인간들도 엄청 많은곳이거든요
    대놓고 하면 욕을 먹으니 그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기도 해요
    동네 사람인척 또는 자식에게 증여한 동네라며 동네 걱정을 하는데
    그게 걱정인지 비방인지 모를정도로 묘하게 기분 나쁜 글
    하다못해 동네마다 있는 개똥가지고도 관리 안되는 발전 없는 동네라고 욕을 함
    다른글을 보면 정체가 드러나죠
    단점? (그런 인간들이 내세우는 말 보면 단점도 아님) 얘기하는 인간들도 속내가 결코 순수하진 않거든요

  • 10.
    '20.5.24 5:30 PM (211.36.xxx.173)

    제가 알고 있는 동네 아파트 사는 사람이 장점을 주루루룩....초등학교까지 가는데 길 하나만 건너면 된다, 공원이 있다, 10분 내로 지하철역 있다 등등...그래봤자 여관골목인데...
    아파트 생기기전부터 여관골목이었고 아파트 생기니 길건너에 초등학교 생긴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031 샤넬화장품은 원래 온라인세일없나요? 4 .. 2020/05/30 1,673
1081030 드라마 꼰대인턴 너무 웃겨요. 7 ... 2020/05/30 4,122
1081029 4년만에 20억 만든 태영호한테 물어보세요~ 28 진짜재테크귀.. 2020/05/30 1,823
1081028 불리한 진실을 숨긴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14 .. 2020/05/30 794
1081027 박나래 새로 이사한 집 월세가 900이라네요... 58 ㅇㅇ 2020/05/30 38,250
1081026 이사갈 집 전에 살던 사람.. 3 음.. 2020/05/30 2,542
1081025 훈계하듯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11 망고주스 2020/05/30 3,298
1081024 ㅣ년만에 9킬로 뺐어요. 오십대 중반 30 ㄱㄱㄱ 2020/05/30 7,231
1081023 장국영 출연 이소라의 프로포즈 영상입니다 9 ㆍㆍ 2020/05/30 2,336
1081022 집주인이 반전세 만료 1.5달 정도에 올려달라고 통보하면... 8 두통 2020/05/30 1,781
1081021 급 가까워진 친구가 있어요 2 열심녀 2020/05/30 1,924
1081020 70% 가 사퇴? 8 윤미향 2020/05/30 1,379
1081019 전원일기 8 ... 2020/05/30 1,480
1081018 대한민국 언론신뢰도 38개국 조사결과 꼴지 4 ㅇㅇㅇ 2020/05/30 700
1081017 윤미향 작세들 넘 지겨워요, 좋은 노래 좀 올려주세요 7 음악이나 들.. 2020/05/30 487
1081016 윤미향은 왜 집을 두채 가지고 있는 거에요? 15 .... 2020/05/30 1,514
1081015 조중동은 한명숙사건 안싣죠? 3 ㅅㄴ 2020/05/30 451
1081014 심미자 할머니에 대해선 사과한 거죠? 3 윤미향 2020/05/30 597
1081013 소화력 좋아지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9 소화 2020/05/30 2,100
1081012 유독 심한 이유는? 국회의원 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어서? 14 오늘 2020/05/30 714
1081011 윤미향 떨거지와 끄나풀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 29 팩폭 2020/05/30 920
1081010 설령 윤미향이 아무리 일을 잘했다치더라도 12 당연한걸 2020/05/30 885
1081009 윤미향 명진빌라가 문제있는 이유 5 .. 2020/05/30 1,395
1081008 첫째가 7세 여아인데 이번에 둘째 아들 임신했네요 4 2020/05/30 3,113
1081007 입원중인데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8 2020/05/30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