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30분 정도 앉아 있었습니다.
흠...
그런데 이 중에 1시간 30분은 82에 들락거린 것 같아요.
사이트 차단을 했어야 했는데 흑흑
앞으로 2시간 바짝 해보겠습니다.
여기는 익명 친구
가족입니다. ㅎㅎㅎ
계좌이체하려고 컴 켯다가 저녁은 비빔국수라며 떠들다가 밥하러가고 지금 다시 계좌이체하러 들어와서
82하고 있네요.
일하다 82하고
반전이네
82는 진짜........마약보다 더 심하죠...약도없어
크리스티나7님은 진짜 자주 뵙는 듯. ^^
아이디만 봐도 반가워요
저도 문지방 닳도뢰 옵니다.
닳도뢰 ㅡ닳도록
안타깝지만
원하는 바 이루시기 전엔 82 차단하시길.
그래도 82가 잇어 세상 돌아가는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