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례로 나올수밖에 없네요 정의연 활동의 후광효과
비례라는 제도를 제대로 정착할려면 비례의원을 당원이 뽑아야 겠어요
민주당에서 조국교수님은 안지키면서 윤미향을 계속 지킨다 300받지 않으면 민주당에 계속 힘들듯 하네요
1. 이용수 할머니
'20.5.23 6:44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2012년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고 한다.
참고로 처음에는 새누리당에 공천신청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민주통합당에 신청했다고 한다. #2. ㅇㅇ
'20.5.23 6:46 PM (221.154.xxx.186)비례를 당원이 뽑는것 좋네요.
양정숙도 필터링 할거고.3. 오늘 이해찬이
'20.5.23 6:48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윤미향이 검찰의 공작이라는 뉘앙스로 무려 '추도사'를 했다는 게 사실이에요?
조국 장관 때는 그따위 소리도 안 하던 인간이
뻔히 문제가 보이는 윤미향은 공작??
그런 인간들이 봉하에 가서 주인공인양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도
씁쓸하고 화나는 일인데,
그따위 말까지 했다면서요?
정말 가관이네요. 어디까지 가려는 건지.
가만 보니 윤미향은 개인이 아니라 어떤 조직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인터넷에서 윤미향 옹호하는 세력도 결코 개개인은 아닌 듯한.
대체 누굴까요? 어떤 조직일까요?4. 이해찬
'20.5.23 6:55 PM (221.154.xxx.186)은퇴하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5선이상 제한법이나 만들어야지, 늙어서 정신 혼미한분들
무슨 6섡.7선인지.5. ...
'20.5.23 7:00 PM (223.38.xxx.103)윤미향이 횡령했다고 의심되는 금액이 지금까지 밝혀진것만 수십억인데 그 돈을 같이 나눠서 해처먹은것들이 피의 쉴드를 치고있겠죠.
이번기회에 좌적폐의 돈 줄을 끊어놔야 진정힌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가능할듯.6. 열린당
'20.5.23 7:03 PM (221.154.xxx.186)공약 중, 하나가 4선이상 제한 입법 아닌가요?
어버버하다가 82덕에 열린당 찍었는데,
만족도 200프로입니다. 계속 열일 해 주시길.7. 당원이
'20.5.23 7:16 PM (122.38.xxx.224)뽑아야 되겠다고 말이 나올까봐 열린민주를 그렇게 죽이려고 했나봐요. 5.18 기념식은 최강욱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정의당하고는 손잡아도 열린민주는 철저히 배제하는 포즈 취하고..김어준은 도대체 어디까지 관여한건지..선거전에 열린민주는 완전히 왕따 시키고ㅜㅜ
이상하게도..누가 윤미향과 대통령을 연상한다고 윤미향 못지키면 대통령이 위험하다..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논리도 설명도 없이 억지스러운 주장만 하고...이상해..검찰..언론이 이상한건 너무나 뻔한데..이 단체도 이상하고 후원금 개인계좌로 받은 윤씨도 이상하고..8. 첫댓들ㅉㅉ
'20.5.23 8:19 PM (223.62.xxx.67)윤미향이 횡령했다고 의심되는 금액이 지금까지 밝혀진것만 수십억인데 그 돈을 같이 나눠서 해처먹은것들이 피의 쉴드를 치고있겠죠.
22229. phua
'20.5.24 9:54 AM (1.230.xxx.96)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30년을 한결같이 광장에 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에요.
이명박 때 2년 정도 82 통장과 광장에 서는 일을 했었는데
정말 힘 들었거든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이후로
한국언론과 검찰은 믿지 않습니다.
언론이 과하게 설레발을 칠때면
반...드..시... 무언가 함정이 있었거든요.
지금의 언론이 하는 짓은 조국 전 장관님 때하고
너무도 똑같은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먄
나는 이재명(털보 포함)은 치가 떨리게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혹여 오렌지냐 ?? 할 것 같아서요...10. 오함마이재명
'20.5.25 8:19 AM (223.33.xxx.153)Phus 의견에 약간의 동조를 하면서 정의연활동 그 자체에 대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윤미향 개인의 사적용도는 문제가 있고 그리고 조국교수님 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조국 교수님이 언론에서 문제 제시 했지만 전혀 믿지 않았아요
그리고 윤미향이나 나눔의집 활동에 문제 제기는 할머님들이 꾸준히 제기
해왔던 일입니다
저는 할머니들의 외침이 결코 멈춰서 도 안되지만 과정의 오류는 고쳐야 한디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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