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떨고
좀 더우몀 덥다 난리 추우면 춥다 난리
옷도 입었다 벗었다 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은데 크면서 너무 닮아가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애가 클수록 하는 행동이 남펀이랑 비슷해져서 미워요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0-05-22 19:16:43
IP : 211.36.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22 7:22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좋은 남편감 만났어야했는데
저도 안좋은점 닮으니 배로 화가 나요 ㅠ
같은인간 두번 만나는느낌이라..2. ㅇㅇ
'20.5.22 7:24 PM (61.72.xxx.229)저는 반대로 저를 닮아서 ㅋㅋㅋㅋㅋ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3. ᆢ
'20.5.22 7:32 PM (118.222.xxx.21)저두요. 남편 거의 극복(채념)했다했는데 아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4. ㅡㅡ
'20.5.22 7:45 PM (116.37.xxx.94)제남편은 시어머님 닮아가더라구요
한번씩 놀라서 소름끼쳐요5. 대체
'20.5.22 10:01 PM (223.62.xxx.20)부부사이 나쁜 걸 왜 애먼 아이에게 투영 하는지?
참으로 미숙한 부모라고 생각해요6. ㅎㅎ
'20.5.22 10:04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남편이 낮잠자는데 무심코 쳐다봤다가
시어머니가 누워계시는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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