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있는 시원한 깍두기말고
양념많은 빡빡한 깍두기 담그는법좀 알려주세요
제가하면 늘 물이 많이 생겨요 ㅠ
그리고 어느 음식점에서 먹어봤는데 무가 살짝 꼬들한거보니
무를 썰고 말렷을가요??
말려서 양념많이 빡빡한 깍두기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도전해보고싶은데
비법좀 알려주세요.!!
국물있는 시원한 깍두기말고
양념많은 빡빡한 깍두기 담그는법좀 알려주세요
제가하면 늘 물이 많이 생겨요 ㅠ
그리고 어느 음식점에서 먹어봤는데 무가 살짝 꼬들한거보니
무를 썰고 말렷을가요??
말려서 양념많이 빡빡한 깍두기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도전해보고싶은데
비법좀 알려주세요.!!
절인후 하루정도 물기를 빼시면 꼬들꼬들 깍두기가 됩니다. 오늘 절여서 밤새 물기 뺀 후 내일 양념하세요~
이번에 무 절인 후 무 마를까봐 뚜껑 덮어 몇 시간 물 빼고 양념 넉넉히 해서 담궜더니 물이 많이 안 생기네요
절일때 소금하고 물엿을 넣고 절이세요.
3~4시간만 지나도 물이 잠길정도로 많이 나오는데..
무만 건져서 물기 빼고 양념에 버무리면 물 거의 안생깁니다.
자희집은 항상 이렇게 만들어요.
밥 비벼 먹기도 참 좋구요.
절일때 소금하고 물엿을 넣고 절이세요.
3~4시간만 지나도 무가 잠길정도로 물이 많이 나오는데..
무만 건져서 물기 빼고 양념에 버무리면 물 거의 안생깁니다.저희집은 항상 이렇게 만들어요.
밥 비벼 먹기도 참 좋구요.
무김치 담궜는데 물기가 하나도 없어요. 저는 물이 많은 김치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ㅜ ㅜ
[빡빡한 무김치 담그는 방법]
여름무는 물기를 많이 빼고 김치를 담궈야한다고 해서 무 4개를 소금 한공기와 사이다 360cc로 하룻밤 절였어요. 그랬더니 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소쿠리에 담아 반나절동안 물기를 빼줬어요.
그런다음 물기를 뺀 무에 고추가루 한컵을 붓고 조물조물 하다 양념을 넣고 버무렸어요.실온에서 3일동안 숙성을 했는데 물이 하나도 안나와서 무에 양념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물기가 없어서 그런지 발효도 엄청 천천히 되네요.
오늘이 4일째인데 물기는 여전히 없고 무만 새콤하게 익었길래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근데 물기가 전혀없어 먹을때마다 비닐장갑끼고 양념을 걷어낸뒤 먹고 있어요.
빡빡한 김치 원하시면 오래절이고 물기를 오래 빼주고 또 고춧가루로 재료를 버무린뒤 양념을하면 물기가 없는 뻑뻑한 김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