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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보건교사 등교중지 청원

dbtjd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0-05-21 20:28:2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104

많은 동참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7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1 8:37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학부모가 올린 청원이면 두말 않고 동의했을 건데요
    내용 잃어보니 평소에 할일없이 놀던 보건교사가
    갑자기 자기만 일 많아졌다고 투덜대는 걸로 읽혀서
    거부감 드네요.
    내용에 교사들이 일감 다 넘긴다 정부가 아무 대책 없다 소리만 하는데 순수하게 애들 걱정보다 일 느는게 더 무서운 분이 쓴 글 같아요.

  • 2. ......
    '20.5.21 8:39 PM (223.38.xxx.62)

    저게 애들 위한 청원인지..
    지 일많다고ㅠ징징거리는건지 딱 봐도 ...

  • 3.
    '20.5.21 8:41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자기일많다고 청원이죠 중학교때 저희아이가 뛰는 남자애가 와서 부딪쳐 기절했는데 머리에 연고 바름 저런 무능한 보건교사들이라니

  • 4. ㅡㅡ
    '20.5.21 8:41 PM (111.118.xxx.150)

    그냥 영원히 학교 문안열고 월급받는 환타지를 꿈꾸나 봄.
    교통사고도 나고 학교 폭력도 있지만 학교가는 건..

  • 5.
    '20.5.21 8:41 PM (210.99.xxx.244)

    여태 놀았던 교사들 몰아서 일좀 합시다.

  • 6. 플럼스카페
    '20.5.21 8:43 PM (220.79.xxx.41)

    동의가 힘드네요. 가서 본문 읽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그냥 퇴직을 하는 것도...

  • 7. 저는
    '20.5.21 8:45 PM (221.143.xxx.25)

    동의 안했어요.
    제 아이 학교는 생각보다 질서정연하게 잘 해내고 있어요.몇개월 동안 개학이 연기되고 사태를 지켜보면서 보건 교사는 무얼 했는지 묻고 싶어요.
    학교와 협의하에 매뉴얼을 만들었어야죠.
    그리도 사태를 얼마간 예견하고 대비했어야 합니다.교육부나 교육청에도 미리 질문했어야 하구요.
    그리고 저렇게 과열된 상태로 맞춤법하나 손보지않고 쓴 글엔 일단 본인 릴랙스부터 하라고 하고 싶어요.

  • 8. 음..
    '20.5.21 8:51 PM (222.232.xxx.116)

    저 모든 일을 교사 한명이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무슨 생각으로 올린건지 이해못하겠어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교사라는 사람이 일많다 힘들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청원이라니ㅠ

  • 9. 보건교사청원하자
    '20.5.21 8:51 PM (211.205.xxx.33)

    보건교사를 파면시키고 싶네요
    개학 첫날인데 그만한 일도 하기 싫음 때려치우지
    실컷쳐놀다가 갑자기 일많다고 징징

  • 10.
    '20.5.21 8:54 PM (210.99.xxx.244)

    선생님들 문자도 열심히고 아침마다 다음주 등교할 아이들 건강 체크하고 다들 열심히인데 여태 놀던 보건교사가 진짜 웃기네 다른교사들이아 수업준비라도했지

  • 11. ....
    '20.5.21 8:54 PM (203.175.xxx.236)

    저 사람이 과연 아이들은 위해서? ㅎㅎ 난 아니라고 본다 일 안하고 한달에 수백씩 버니 좋겠지 일 좀 해라 어?

  • 12. ㅡㅡㅡ
    '20.5.21 9: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놀면서 월급받다가 일하려니
    죽겠나봅니다.

  • 13. 세상에!
    '20.5.21 9:08 PM (223.38.xxx.24)

    마지막 문장 보셨나요?
    약 먹은건지 또라인건지..무례하고 무식하네요.

  • 14. ㅇㅎ
    '20.5.21 9:11 PM (180.69.xxx.156) - 삭제된댓글

    진짜 열심히 하고 애들 생각하는 교사는
    10~20프로도 안되요
    적당히 하는 교사는 한 반정도 되구요
    진상교사는 적어도 20~30프로 됩니다
    교사집단과 일해봐서 알아요
    여러교사 많이 봤지만 급 생각나는 초등교사중 하나는
    9시에 자기애와 같이 등교합니다
    매일 헐레벌떡 뛰면서ㅎㅎ
    퇴근은 4시30전에 이미 없어요ㅎㅎ

  • 15. ㅇㅎ
    '20.5.21 9:13 PM (180.69.xxx.156)

    진짜 열심히 하고 애들 생각하는 교사는
    10~20프로?
    적당히 하는 교사는 한 반정도 되구요
    진상교사는 적어도 20~30프로 됩니다
    교사집단과 일해봐서 알아요

    여러교사 많이 봤지만 급 생각나는 초등교사중 하나는
    9시에 자기애와 손붙잡고 같이 등교합니다
    매일 헐레벌떡 뛰면서ㅎㅎ
    퇴근은 4시30전에 이미 없어요ㅎㅎ
    킬힐에 머리세팅 완벽 풀메는 기본이구요

  • 16. 아줌마
    '20.5.21 9:18 PM (218.51.xxx.113) - 삭제된댓글

    청와대 청원게시판이 일기장입니까.
    참 한심합니다.

    유례없는 전세계적인 위기상황에 올스톱해야합니까?
    당장 온라인 수업하면 좋죠. 그렇지만 진학은 어쩝니까.
    모두 그냥 유급할까요?
    온라인 수업으로만 평가하면 불만없겠습니까?
    보건교사님께서 직접 느끼신 어려움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대안을 좀 내보세요.

  • 17. gg
    '20.5.21 9:18 PM (222.236.xxx.140)

    저렇게 열심히 일해본적이 없으니....
    타이레놀이나 줘봤지...........
    저도 왜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겟네요

  • 18. 선생들아
    '20.5.21 9:20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무노동 무임금은 노동자에게 해당되지요?

  • 19. 아줌마
    '20.5.21 9:22 PM (218.51.xxx.113) - 삭제된댓글

    정부와 질본이 이 위기상황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을 보십시요.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 모두 지혜롭게 협력해서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갈수 있게
    비난 보다는 대책, 대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20. ㅇㅎ
    '20.5.21 9:23 PM (180.69.xxx.156)

    원글님 어째요
    청원동참 해달라했는데
    비난만 듣고 있네요~

  • 21. 나쁜것
    '20.5.21 9:24 PM (211.244.xxx.144)

    어따대고 화풀이냐???마지막 부분 글 가관이네..
    코로나 종식 되기까지 기다리면 몇년 문 못 열어요ㅠ
    월급 다 받고 놀다가 학교 나와서 일하려니 짜증 이빠이구나?쯧

  • 22. ..
    '20.5.21 9:30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보건교사도 그만두세요.
    몆달놀고도. 방학때도 따박따박 월급받으면서.
    평생 편하게만 지낼려고했나보지요?학교가면
    보건교사 완전 땡땡이던데.

  • 23. ..
    '20.5.21 9:32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오히려 보건교사 월급삭감청원하고싶네요.

  • 24. dbtj
    '20.5.21 9:37 PM (175.223.xxx.79)

    네 이런 인간들이 70퍼 이상 이라고 보심됩니다. 교직원들.
    그런 학교에 뭘 믿고 보내시나요?
    라고 반문하고 싶네요.
    등교중지 시켜야해요.

  • 25. 아 황당하네
    '20.5.21 9:39 PM (111.65.xxx.135)

    일단 교사라면서 맞춤법 하 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갖다붙인 싱가폴. 웬 싱가폴 사태??
    학교에서 대거 확진자 나와서 락다운됐나요 지금?
    아닌데? 자기 말에 신빙성을 높이려면 제대로된 예시를
    가져와야지. 그러는 싱가폴 아직도 몇백명씩 나오고
    있지만 개학준비 하고 있습니다.
    6월초 목표로 단계별 시작준비중이예요.
    여기도 수험생들부터.
    아 정말 권징징 보기 싫다했더니
    본인도 준비한건 하나도 없구만.
    그냥 첫날 너무 힘들다 징징 으로 보입니다.

  • 26. 언제까지
    '20.5.21 9:48 PM (111.65.xxx.135)

    안보낼수 있겠습니까만.
    중지 청원을 한다해도,그걸 저런 교사 청원에 붙어서 해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원글님 생각이 확고하시면 제대로된 논리와 설득으로
    청원글 올려서 사람들을 모으세요.
    지금 저 글에 동의가 4만명 넘는것도 놀랍네요.
    저 교사가 못미더워 못보내겠다면서, 저 교사 청원해
    달라는 원글님의 댓글도 참 이상하구요.

  • 27. dbtj
    '20.5.21 9:49 PM (175.223.xxx.79)

    매너리즘에 빠진 교사들...뭘 하긴 해야겠고 뭘 해야 될지 모르는 교장교감들..그걸 알고 거리 안두기 하는아이들...등교중지 이유입니다. 셤치러나 가죠..잘하는거 셤감독 밖에 없어요.그들.

  • 28. 너무한다
    '20.5.21 9:5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의사, 간호사는 일 많다고 징징거리며 청원올린 사람 있던가요?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도 가는데..

  • 29. ..
    '20.5.21 10:08 PM (14.63.xxx.199)

    온라인 수업이 특별히 더 다른가요?
    시스템상의 갑작스런 변화로 힘들순 있는데
    코로나 사태 상황이며 외국 사례를 봐도
    온라인 수순으로 갈 수 있다는걸 염두해서 준비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회사들도 갑작스런 재택근무에 혼란스러운건 마찬가지인데
    선생님들 준비 상황은 실망스러워요.
    ebs수강 원칙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선생님들의 학생관리? 관심은
    지켜보고있으면 이정도인가?싶습니다.

  • 30.
    '20.5.21 10:10 PM (223.38.xxx.234)

    평생 놀던 보건교사들 모처럼 일좀 하네요
    더좀해도 된다고 봅니다

  • 31.
    '20.5.21 10:11 PM (223.33.xxx.164)

    근데 교사와 가족들이 다 동의하면 이십만 금방넘겠네요

  • 32. ....
    '20.5.21 11:23 PM (223.38.xxx.122)

    학부모인데 동의했습니다
    링크 감사해요

  • 33. ...
    '20.5.21 11:37 PM (211.216.xxx.12)

    에구 저런 모지리가 꼭 하나씩 있드라구요.

  • 34. 글을
    '20.5.21 11:42 PM (211.36.xxx.143)

    글을 아주 못되먹게 썼네요
    저 글에다 동의는 절대 못해주겠어요

  • 35. 글을
    '20.5.21 11:43 PM (211.36.xxx.143)

    동의가 힘드네요. 가서 본문 읽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그냥 퇴직을 하는 것도... 2222222

  • 36. T
    '20.5.21 11:5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현직 보건교사의 청원이라며 동참을 권유하다가..
    댓글이 이런 생각을 하는 보건교사라면 동참할수 없다..로 흐르니 바로 말바꾸며 보건교사와 더불어 다른 교사, 교감, 교장, 교직원까지 다 책임의식 없는 집단이다로 말 돌리며 기승전 등교중지를 외치는 원글님.
    82를 바보로 아나.. ㅎㅎ

  • 37.
    '20.5.22 12:29 AM (210.99.xxx.244)

    이정도면ㅈ관둬안지

  • 38. ...
    '20.5.22 12:53 AM (221.167.xxx.70)

    여기 댓글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를
    알 수 있는 듯...

  • 39. dbtj
    '20.5.22 1:08 AM (175.223.xxx.79)

    윗분. 뭐라고 말해야 82가 바보가 아니게 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40. 현직 보건교사
    '20.5.22 7:22 AM (1.229.xxx.177) - 삭제된댓글

    미션임파서블 지침이 계속 내려와서 헛웃음 칠때가 있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아이들 37.5도 이상 발열,기침,인후통,호흡곤란,오심,설사,미후각마비 중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 등교시키지 마시고 선별진료소 방문해주세요..
    (학부모님 선별진료소 안가시면 어쩌냐 물었더니 가는게 원칙이라는 답변만..)
    마스크 여러개 보내시고요..

    ** 지금 정부나 교육부에서 개학하는 전제에는 학교에서 코로나 감염이 발생한다가 있어요.. 지역사회로 전파됐고 무증상감염자가 있을테니 그중 하나만 학교로 와도 엄청 퍼지죠.. 위에서는 얼싸안고 다니는 학교의 세계를 모르셔서 그 파급이 얼마나 될지 예상 못하시는 것 같아요.. 이미 보건소에서는 검사자수 급증했다고 공문왔네요.. 아직 고3만 등교했을뿐인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평소에 보건교사들 안놀아요.. 요즘 애들 엄마 세대같지 않아서 하루에도 여러번 보건실 찾아와요.. 590명 학교에 50~60명 보건실와서 처치받습니다. 봄겨울 독감철 특히 바쁘고요..

    초등은 보건수업도 필수로 하고..
    학교흡연예방사업. 정서행동검사. 학생 건강검진 병원 찾아 애들 검사하게하고 추후관리.. 요즘 학폭 많은데 거기 필수 위원이에요.. 교직원들 성폭력성희롱 성매매 예방연수, 결핵예방연수, 심폐소생술 연수 의무로 해야하고..
    밥먹다가도 부르면 달려가는걸요..

    놀면서 돈버는 직업 있으면 알려주세요~~^^

  • 41. 현직 보건교사2
    '20.5.22 7:38 AM (1.229.xxx.177)

    미션임파서블 지침이 계속 내려와서 헛웃음 칠때가 있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아이들 37.5도 이상 발열,기침,인후통,호흡곤란,오심,설사,미후각마비 중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 등교시키지 마시고 선별진료소 방문해주세요.. 
    (학부모님 선별진료소 안가시면 어쩌냐 물었더니 가는게 원칙이라는 답변만..) 
    마스크 여러개 보내시고요.. 

    ** 지금 정부나 교육부에서 개학하는 전제에는 학교에서 코로나 감염이 발생한다가 있어요.. 지역사회로 전파됐고 무증상감염자가 있을테니 그중 하나만 학교로 와도 엄청 퍼지죠.. 위에서는 얼싸안고 다니는 학교의 세계를 모르셔서 그 파급이 얼마나 될지 예상 못하시는 것 같아요.. 동네 소아과 가보시면 방학때 한가하잖아요.. 이미 보건소에서는 검사자수 급증했다고 공문왔어요.. 아직 고3만 등교했을뿐인데..
    다들 우리학교가 젤 먼저 터지지만 말자 이런 마음이에요..아무리 자가진단하고 학교에서 열재도 무증상감염자는 못막으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보건교사들 안놀아요.. 요즘 애들 엄마 세대같지 않아서 하루에도 여러번 보건실 찾아와요.. 주말에 다친 것도 학교와서 처치받는걸요..590명 학교에 50~60명 보건실와서 처치받습니다. 봄겨울 독감철 특히 바쁘고요.. 

    초등은 보건수업도 필수로 하고.. 
    학교흡연예방사업. 정서행동검사. 학생 건강검진 병원 찾아 애들 검사하게하고 추후관리.. 요즘 학폭 많은데 거기 필수 위원이에요.. 교직원들 성폭력성희롱 성매매 예방연수, 결핵예방연수, 심폐소생술 연수 의무로 해야하고..
    밥먹다가도 부르면 달려간답니다..

  • 42.
    '20.5.22 9:05 AM (124.50.xxx.225)

    아는 보건샘 학교 생활 중 올해가 제일 편하답니다

  • 43. 대학병원에서도
    '20.5.22 10:05 AM (118.221.xxx.21)

    코로나 검사파트가 젤 편하다죠.. 첨엔 사람 좀 많았지만 지금은 검사수가 줄었으니까요..감염위험 때문에 급여는 더 받는대요.. 여러분이라면 지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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