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사람들 이제 어디든지 가는거 같은데
저는 제가 사는 지역(지방)에 산이나 산책길 위주로 평일날 사람 없을때 마스크 끼고 아이 데리고 한번씩 다니거든요
아이가 너무 갑갑한지 등교하기 전에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이제 곧 등교도 할것 같고 제발 이대로 코로나 물러가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마스크 쓰고 사람들 이제 어디든지 가는거 같은데
저는 제가 사는 지역(지방)에 산이나 산책길 위주로 평일날 사람 없을때 마스크 끼고 아이 데리고 한번씩 다니거든요
아이가 너무 갑갑한지 등교하기 전에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이제 곧 등교도 할것 같고 제발 이대로 코로나 물러가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안다녀요. 친구 만난지도 오래됐고요.
집 부근 산책하고 살아요.
저 다닙니다. 대신 자차이동, 차밖에서는 마스크 착용
음식점은 가급적 테이크아웃해서 먹는걸로해요.
당일치기로만 다녀와요.
딱 화장실 정도만 들르구요.
보통 테이크아웃이나 야외에서 먹어요.
안가요
괜히 다니면서 코로나 걸리고 싶지 않아요
음식점 화장실 등 들어야ㅜ하는데 누가 있던 곳인지 모르잖아요
집에서도 충분히 먹고 놀고 다 할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