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지 말이에요
ㅇㅇ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0-05-20 19:28:26
악플 달자고 하는 얘기는 아닌데 좀 신기해서요.
야무지고 똑똑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밉상이죠?...ㅠ
마치 여초 회사에서 팀장까지는 아니고
실세 대리나 과장 정도 느낌..
찍히면 난리날 거 같은..
IP : 223.62.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칼리
'20.5.20 7:29 PM (45.135.xxx.65)말투라던지, 지기 싫어하는 성격 이런게 좀 보이지 않습니까?
2. ...
'20.5.20 7:31 PM (175.117.xxx.251)이미지가 학교다닐때 한명씩있던 일진 날라리 같아서...아닐까요..
3. ㅇㅇ
'20.5.20 7:37 PM (39.7.xxx.67) - 삭제된댓글신지땜에 퀴즈와 음악사이 인가..그거 보기 싫어요.
옛날 노래로 퀴즈 푸는 건데 당시 활동 했어서 이것저것 많이는 알던데 혼자 난리에요. 본인이 한얘기 번복하고 소리지르고
동갑인 김나영도 기에 눌리는듯 하고 노홍철이나 이국주나 어린 트롯가수는 말할것도 없고요
내가 다알아 나 알아 나 알아 이런식
근데 아래입술은 왜 자꾸 들어가는거에요?4. ㅇㅇ
'20.5.20 7:39 PM (223.62.xxx.63)엇 저도 퀴즈와음악사이 보고 글 쓴 거에요
진짜 거기서 왕언니 깡패같아요 ㅠㅠㅠ5. 너무
'20.5.20 7:42 PM (124.49.xxx.61)밉상 맞아요.
군기반장 느낌6. ㅇㅎ
'20.5.20 7:45 PM (180.69.xxx.156)쎈척해서 별로예요
7. ㅇㅇ
'20.5.20 7:47 PM (39.7.xxx.67) - 삭제된댓글40대초반이라 옛날 노래 나오고 재밌어서 몇번 봤는데
아주 지가 왕이드만요 나 코요테야~
어쩌란건지ㅋㅋㅋ 옆에 애들이 다 순한 애들인건지 별말도 못하고8. 흐흐
'20.5.20 7:53 PM (211.179.xxx.12)저도 금방 그거 보다가 같은 생각...
짜증이...9. ㅇㅇ
'20.5.20 7:55 PM (223.62.xxx.63)회사에서 절대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10. 저
'20.5.20 8:13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노래도 잘하고 마음도 약해보이는데 말투나 목소리가 우악스럽게 느껴져요
패널로 나오면 좀 거칠게 말하는게 부담스러워서 내자신은 저러지 말아야겠다 조심하게 되네요11. 저두요
'20.5.21 1:38 AM (175.209.xxx.157)미스터트롯 방송분을 반복해서 듣는데..똑같은 느낌받았어요. 정말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단호한 말투.
사람은 괜찮은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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