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차지 하고 있는 것들.
선택적 신속으로
공권력 사용하는 것들..
선택적 신속으로
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들...
곧..책상도 뺄 것이고
그 공권력으로 심판도 받을 것이고.
국민들에게 처절하게 응징 당 할 것이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신한테는 관대하더만
맞아요. 기소하지 않을 권리 제대로 누리고 있죠.
기레기가 기사를 연속적으로 때려붓고 알바들이 게시판마다 알바 아니라며 똥같은 글 끌고 올 때 이미 예정된 겁니다.
그러나 한명숙 건을 덮으려는 그들의 또 다른 음모를 모를 사람은 없어요.
뒤에 일본이 있는 윤미향 건이 그들에게
도리어 독풀을 삼킨 게 될 겁니다.
대구 신천지도 퉁.
나 뭐시기도 퉁.
장모도 퉁...
퉁! 퉁! 모르쇠로 버티며
이런 사건에는 일하는 척 광속 압색!!!..
국민 너무 우습게 봐서 기분 나빠 용서가 안된다
꽃뱀과 장모네 춘장과 짜장들....
국민을 우습게보네 , 그프레임이젠 깨자.......
그러니까요.
하나만 죽어라 파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한두번 본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