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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놀래라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20-05-20 18:05:12
오늘 할머니 만나서 무릎 꿇고 빌었다는 뉴스 읽고, 순간 온몸에 소름이...
정말 이 여자는 아무 공감능력이란 없는 것 같아요.
사이코 본능에 따라 상황에 움직여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며 살았던 것 같아요.
IP : 116.32.xxx.5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0 6:06 PM (223.38.xxx.63)

    닥치는데로 거짓말하는거보니 알만한
    인간형이긴합니다.

  • 2. 하다하다
    '20.5.20 6:07 PM (211.36.xxx.58)

    .

  • 3. ..
    '20.5.20 6:07 PM (223.62.xxx.159)

    할머니 토왜로 몰때는 언제고
    황당

  • 4. ..
    '20.5.20 6:07 PM (223.62.xxx.159)

    보통 인간이면 그렇게 오래 그런짓 하겠어요

  • 5. ...
    '20.5.20 6:07 PM (14.7.xxx.31)

    장부 까라니까 왜 저래요?

    진짜 전형이네.

  • 6. ....
    '20.5.20 6:08 PM (223.38.xxx.150)

    정말 어느 댓글에 리플리증후군 같다더니.
    곧 발각될 거짓말을 몇개나하면서 눈앞의
    고비만 넘기는 나쁜 머리를 보여주더니.
    이젠 무릎까지 꿇어 위기모면하려고.
    무섭네

  • 7. 원글 사이코패스?
    '20.5.20 6:08 PM (223.33.xxx.65) - 삭제된댓글

    .........

  • 8. ..
    '20.5.20 6:08 PM (14.42.xxx.215)

    사기꾼이죠..
    선거때 재산공개에 통장에 3억넘게 현금있다고 신고했다는데..
    그돈 지돈 맞을까요?

  • 9. ..
    '20.5.20 6:09 PM (222.97.xxx.28)

    개인적으로 할머니한테는 사과는 해야하고
    장부는 장부고
    장부는 까야죠
    계좌도 까고

  • 10. 원글
    '20.5.20 6:09 PM (116.32.xxx.51) - 삭제된댓글

    223.33 으응, 너 미향이?

  • 11. ....
    '20.5.20 6:11 PM (182.216.xxx.207)

    장부 까라니까 왜 저래요?

    진짜 전형이네.22222222222

  • 12. ..
    '20.5.20 6:12 PM (115.140.xxx.145)

    입만 열면 거짓말. 상대한테 뒤집어씌우기
    개줌마의 전형이죠
    자기 잘못 드러나면 그 상황만 벗어나려고 거짓말하고 옴짝달싹할수 없는 증거앞에서 눈물바람. 몸아파요 드립.
    저여자 옹호하는것들도 개줌마스러워요
    반말하고 아몰랑~하고요

  • 13. ...
    '20.5.20 6:13 PM (14.7.xxx.31)

    어제까지만해도 억울해 죽을라하던데.

    저건 개인적으로 할머니한테 사과하는 게 아니라.
    언플 혹은 불쌍한 척 하면서 할머니 마음 붙잡아보려하는 거거나(소시오패스)

  • 14. ..
    '20.5.20 6:13 PM (223.62.xxx.160)

    윤미향이 원래 전범기업 가네보 화장품 방판이 직업이었다네요. 일본화장품이죠

  • 15. 정말
    '20.5.20 6:13 PM (222.232.xxx.205) - 삭제된댓글

    이제까지 본 최고의 사기꾼.
    어디 사기칠사람이 없어서
    힘없는 나라의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받은
    저 불쌍한 할머니들을 상대로
    ㄴㅃㄴ

  • 16. 상스럽네요
    '20.5.20 6:14 PM (223.33.xxx.156) - 삭제된댓글

    개줌마?
    헐..
    115는 남자예요?


    '20.5.20 6:12 PM (115.140.xxx.145)

    입만 열면 거짓말. 상대한테 뒤집어씌우기
    개줌마의 전형이죠
    자기 잘못 드러나면 그 상황만 벗어나려고 거짓말하고 옴짝달싹할수 없는 증거앞에서 눈물바람. 몸아파요 드립. 
    저여자 옹호하는것들도 개줌마스러워요
    반말하고 아몰랑~하고요

  • 17. 하나같이
    '20.5.20 6:15 PM (222.110.xxx.144)

    구진보인가 좌적폐인가 하는 애들은 회계의혹 터지면 꼭 울고불고 즙을 짜요 무슨 매뉴얼이 족보처럼 내려오나봄

  • 18. ...
    '20.5.20 6:16 PM (116.127.xxx.76)

    윤미향이 용서해달라고 했다는데 이용수할머니가 뭘 용서해달라는지 모르겠다고 한겨레 기사 있네요.이용수할머니가 뼈를 때리시네요.

  • 19. 부산사람
    '20.5.20 6:20 PM (211.117.xxx.115)

    조국 검란때와 똑같은 패턴에 벌레들 총출동 지령 떨어졌구나..이제까지 본 최고의 사기꾼에 소시오패스에 아주 발악을 하네..꼭 고소당해서 콩밥 먹길 바란다..

  • 20. 윤미향 응원지지
    '20.5.20 6:22 PM (218.236.xxx.162)

    .

  • 21. 닉넴 부산사람에게
    '20.5.20 6:23 PM (116.32.xxx.51)

    그럼 님도 윤씨와 같은 삶이 공감이 되시나요? 진심 궁금!

  • 22. ..
    '20.5.20 6:24 PM (115.140.xxx.145)

    223.33.xxx.156
    여잔데요. 왜요..개줌마 개저씨 다 있는데 뭔 여자드립이예요?
    상스러운건 윤미향이죠. 이용수 할머니가 용서해줬다고 거짓말 한 윤미향
    저런 사기꾼 사패를 두둔하는 댁들도 상스럽기가 똑같구요

  • 23. 한겨레
    '20.5.20 6:28 PM (222.110.xxx.144)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다른 거는 법에서 다 심판할 거’(라고 말했고) …. ‘내가 조만간에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와라’, 그 말만 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763.html

  • 24. ...
    '20.5.20 6:35 PM (152.99.xxx.164)

    그니까 장부까라고.
    딴소리 하지말고.
    어디서 징징거리면서 어물쩍 넘어가려고

  • 25. ......
    '20.5.20 6:35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어디 사기칠사람이 없어서
    힘없는 나라의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받은
    저 불쌍한 할머니들을 상대로 2222222222

  • 26. 가장화나는부분
    '20.5.20 6:40 PM (61.105.xxx.84)

    어디 사기칠사람이 없어서
    힘없는 나라의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받은
    저 불쌍한 할머니들을 상대로 3333333

  • 27. .....
    '20.5.20 6:41 PM (221.157.xxx.127)

    소름끼치네요 하루만에 불리해진다싶으니 무릎꿇고 빌고

  • 28. ....
    '20.5.20 6:41 PM (1.237.xxx.189)

    전범기업 가네보 화장품 방판에서 어이가
    위안부 단체 활동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였다는거네요
    저여잔 이렇다할 개념도 없었고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돈벌이만 한거네요

  • 29. ..
    '20.5.20 6:46 PM (210.106.xxx.139)

    그니까 장부까라고.
    딴소리 하지말고.
    어디서 징징거리면서 어물쩍 넘어가려고2222222

  • 30. ......
    '20.5.20 6:4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악질 사깃꾼이네요.ㅠㅠ

  • 31. ....
    '20.5.20 7:14 PM (122.62.xxx.240)

    의원 시키면 안됩니다.
    무슨 짓거리를 해서 세금 말아쳐 드실라구.
    개나소나고동이나 국개의원이래. 한심하다.

  • 32. 놀며놀며
    '20.5.20 7:19 PM (59.8.xxx.6)

    알바들이 82아뒤 많이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놀랍 꼭 돈벌어라.

  • 33. 놀며놀며
    '20.5.20 7:19 PM (59.8.xxx.6)

    죽 읽어보니 한사람인거같기도하고.

  • 34. ㅋㅋㅋ
    '20.5.20 7:36 PM (42.82.xxx.142)

    니가 갈곳은 국회가 아니가 감방이다

  • 35. 원글
    '20.5.20 7:37 PM (116.32.xxx.51)

    나 이땅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121.172 미친 정치꾼. 너야말로 바닥이 드러난 알바

  • 36. 121.172.48
    '20.5.20 7:40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121.172.48

    '20.5.19 9:30 PM (223.62.xxx.130)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ㅡㅡㅡㅡㅡ
    이여자도 싸패.
    유명하죠

  • 37. 121.172.48
    '20.5.20 7:41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121.172.48

    '20.5.19 9:30 PM (223.62.xxx.130)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ㅡㅡㅡㅡㅡ정의연의 민낯
    이여자도 싸패. 유명하져.

  • 38. 121.172.48
    '20.5.20 7:42 PM (223.62.xxx.235)

    121.172.48

    '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ㅡㅡㅡㅡㅡ정의연의 민낯
    이여자도 싸패. 유명하져.

  • 39. 원글
    '20.5.20 7:42 PM (116.32.xxx.51)

    정당한 분노도 댓글 알바로 모는 너의 싸구려 정의감. 그걸 어디다 싸질러 놓는거냐

  • 40. 헐;;누가누구더러?
    '20.5.20 7:49 PM (106.102.xxx.214)

    .....

  • 41. 남편보상금은
    '20.5.20 7:5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딸 유학비로 썼으면 그 돈은 아닐 거고 어떻게 부부 합쳐서 연봉 5000만원으로 3억의 돈이 통장에
    있을 수 있나요?
    생활비도 써야 하는데 3억이 쉽게 모아지나요?
    갈수록 태산이네요

  • 42. 121.172.48
    '20.5.20 8:32 PM (223.62.xxx.235)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ㅡㅡㅡㅡㅡ이버러지야

  • 43. 진짜
    '20.5.20 10:09 PM (58.120.xxx.107)

    압수수색 해서
    현금 핳아둔 건 없나 봐야 할텐데.

  • 44. 121.172
    '20.5.20 11:24 PM (211.243.xxx.43)

    '20.5.20 7:57 PM (121.172.xxx.48)
    지지층과 편향된 언론을 무조건 믿는 층이 농어촌 무직 고령층 전업주부라는 통계가 있음
    조국때 밝혀진거 없이 검찰의 언플만 미친듯이 도배한 기사가 160만개
    뭐가 당당하지 못한지 지가 쓴 기사 스멀스멀 삭제해서 현재 몇천개도 안 남긴 기레기 행태
    해외서 산게 아니라면 조국때의 언론 만행을 익히 알터인데 윤미향에게 같은 언론의 만행이
    자행되는데 그대로만 믿고 윤미향이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가볍게 내뱉는 주부님. 통계는 역시 맞는군요

    ——————
    역시.. 출신은 못 속이네요.
    이런 행태는 늘 봐왔죠.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 놓고 드런 짓 하고 걸릴 때마다 악을 쓰며 원래 둥지 주인 욕하던 거 너무 많이 봐서 그냥 딱 수준에 맞는 말로 보입니다.
    할머니들 보고 위안부가 무슨 자랑이냐고 단체에서 케어를 해줬는데 위안부 주제에 은혜를 모른다고 막말을 하는 댓글들이 있었어요.
    딱 그 수준 아닌가요?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장 존중해야할 대상에게도 싸이코패스처럼 욕을 퍼 붓는.. 눈 뒤집힌 상태의 사람들.. 어딘지 누군지 알겠습니다.

    수요집회에 모인 시민의 정성 무한지지합니다.
    그러나 윤미향은 지지 못하겠습니다.

  • 45. 121.172
    '20.5.20 11:36 PM (211.243.xxx.43)

    '20.5.20 9:19 PM (121.172.xxx.48)
    ㅎㅎ
    정의연의 전신 정대협이 30년전부터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고
    수요집회 한번 안간 자들이
    뜬금 이용수 할머니 걱정하는척하는게 우습네요
    그때는 국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통일'이란 말만 해도 구속되고 감옥가는 무서운시대였어요
    위안부의' 위'자도 못 꺼냈지요
    죄인인양 숨죽여 살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로소 숨쉬게 살게 수면에 드러냈으며 한을 풀어주고 설움을 토로하게 해주고
    오늘날 국제 무대의 화두로 만들고 할머니에게 당당함과 소명을 준 단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요집회는 정의연이 만들어 왔고 미미한 존재인 할머니들을 수면 위에 드러나게 했다.
    수요집회는 그 자리에 참가했던 수없이 많은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일본의 만행과 여성 인권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식 성장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한 마디로 느네가 잘 나서 거기까지 간 게 아니라고요.
    엄청 착각하고 있네요.
    정의연이 너무 잘 해서 윤미향이 너무 잘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위안부 할머니들은 입을 다물고 직접 활동가 아니었던 너네는 입을 다물어라 이건 거죠.
    굉장히 오만하네요.
    딱 거시기들의 태도가 요따위에요.
    내가 지금까지 한 모든 건 정의를 위해서니까 내가 도둑질을 하든 패륜 패악질을 하든 느네는 입을 다물어.

    아닌가요?

    당신들 태도는 딱 거기까지에요.

  • 46. 원글이
    '20.5.21 2:05 AM (223.38.xxx.123)

    댁도 제목과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
    거울좀 보길

  • 47. 털빠찢빠아웃
    '20.5.21 6:49 AM (182.221.xxx.14)

    그니까 장부까라고.
    딴소리 하지말고.
    어디서 징징거리면서 어물쩍 넘어가려고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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