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해서
지루한데도 참고, 또 참으면서 봤는데요.
감독이 굉장히 젊군요........
그 말은 곧,,,,,,,,,,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김희애는 영화에 나오면,
드라마와 달리, 발성도, 연기도, 모두 느끼하고 과해요.
밀회 때 그야말로 고혹적이던 김희애..
전교 1등 이미지를 지닌, 김희애는 영화에는 역시 어울리지 않는구나 싶어요.
전 연기 참 잘한다고 느꼈는데요
전혀 꾸미지않고 수수하게 그냥 삶에 찌든 아줌마 역할
안보길 잘했네요 ^^
영화랑 안 맞나봐요
101번째 프로포즈라는 영화는 한번 보고 싶다능
영화도 너무 좋았고
특히 김희애씨 수수하고 힘들어가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 좋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느 감정이 다르는 거니까요.
한국에서 급식소에 일할때의 삶에 찌든 아줌마 자체 였구요
일본에서 김소혜(극중 딸)이 김희애 새 코드 보고 언제 샀냐고 이뿌다고 했을때 공감했어요
김소혜가 자연스럽게 연기 잘했구요
영화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 괜찮았고 특히 김희애가 좋았어요. 뭐 각자 보는 눈은 다른 거니까요.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보고싶은 영화인데요
혹시 넷플릭스에 있나요?
잔잔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반 정도 보다가 포기
있구요,일본 겨울풍경 보고 싶으시면 보는거 추천.영화는 뭐랄까 짜임새가 어설프고 김희애 쌍수 대박 어색해서 안타깝고요,김소혜 연기는 진짜 못하던데요?
전 재밌었어요
빅재미가 아니라
잔잔하게 힐링...
김희애는 왜 이렇게 연기 논란이 많죠?
연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