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7It2Fs1CKw&feature=youtu.be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49
기자랑 대변인 설전이 정리되어 있네요.
기더기들 특징이 사실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지들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소설을 쓰는건가요?
저건 기자라기 보다는 양아치 스럽네요
기사를 쓰려면
정확한 기사의 근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근거를 제공한 취재원은 보호 하더라도요
근데 저 기사들 읽어보니
그야말로 지 머릿속 짐작이구만요
내원참 달리 기더기가 아니죠
조선일보에게 정정보도 요구하니 모든 기레기들이 지일인거처럼 흥분하네요 국방부대변인 강단있어 보입니다 어딘가 강경화 장관님과 비슷한점이 있어요
사실만을 보도하지 않고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은 뇌피셜로 쓴다는게 기더기들 공식입장인 거죠.
들은 것만..들은 대로 써라.
그것도 군관련 기산데 다 공개하라고?
욕을 먹어야 정신차리지.
유튭 댓글들도 쎄네요.ㅋ
사실확인 없이
베껴쓰기 받아쓰기만 할 줄 아니까요.
원글님이 더 부들부들하는것 같은데요. 불쌍한 할머니들 데리고 앵벌이 시킨 저치들은 욕쳐들어도 싸죠.
군대변인 하시는 여성분 말투도 단단하고 너무 멋져요.
요즘은 왜 이렇게 멋진 분들이 많죠? 진정한 걸크러쉬... 222
일부 기자들, 특히 SBS 기자인가, 정말 예의가 없네요.
국방 관련 내용을 어떻게 다 공개합니까? 공개안한 사실을 자체로 취재해서 기사쓰는 건 누가 말립니까? 그러나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닐 경우는 기자가 책임지는게 당연하지, 뭘 징징거리는지.
최현수 대변인,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출신이라는데 브리핑과 기자 대응 정말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