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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니께 1억원 보내드렸다.

영수증 조회수 : 6,482
작성일 : 2020-05-20 06:40:45
 할머니가 한 푼도 못받고 힘들게 생활하셨다고 해서 마음아팠는데
정의연이 이용수할머니께 2017년 1억원 이체한 영수증을 제시했네요.
2015년 일본이 제시한 100억원을 거절하시자 국민들이 모아준 성금 중 할머니 1인당
1억원씩 이체한 은행 영수증 중 이용수 할머니께 이체된 영수증입니다.

1992년 , 1995년에도 백만원에서 250만원씩 지급되었다고 하네요.
매달, 매년 지급된 것은 아닌 것 같고.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050814113147744

그리고 아미들이 보내준 패딩도 하나하나 할머니들께 보내진 택배우편 영수증도 나왔네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81683?combine=true&q=이용수&p=0...
IP : 45.87.xxx.8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20.5.20 6:43 A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단독] 아미가 기부한 패딩 이용수·곽예남 할머니 못 받았다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23525073

  • 2. 영수증
    '20.5.20 6:43 AM (45.87.xxx.83)

    아미들이 보낸 패딩 할머니들께 보낸 소포 영수증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81803?combine=true&q=패딩&p=0&so...

  • 3. 어휴
    '20.5.20 6:52 AM (221.150.xxx.179)

    기더기나 친일계토왜들이나
    자기나라 부정하고
    사사건건 아베에게 충성하는 꼴이란;;;;;;

  • 4. ..
    '20.5.20 7:04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일억준건 다 알아요.
    새로운 사실은 아니고요.
    그건 별도로 그항목으로 모금 해서 준겁니다.
    일본돈 못받게하고 자기들이 모금해서 주겠다고
    기부금 별도 모금으로
    할머니들께 드린겁니다.

  • 5. ....
    '20.5.20 7:11 AM (125.186.xxx.159)

    찔끔 찔끔 흘리듯 제시하지말고 얼마가 모금되고 얼마가 지급되고.......
    윤미향당선인의 의혹들도 확실하게 밝혀아 합니다.

  • 6. 117.111님
    '20.5.20 7:15 AM (45.87.xxx.83)

    다 안다고요? 근데 왜 기자들은 기부금 한 푼도 못받고 이용당한 할머니들로 몰고 가나요?
    이러니 기부금이 20억이 모였는데 할머니들에게는 6400만원밖에 안 썼다 라는 것도 기자들의
    뇌피셜일 것 같아요.
    할머니들의 투쟁의 진정한 댓가는 우리나라에서 내려진 배상판결에 따라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민간기업에게
    배상하도록 해서 그것을 직접 받도록 하는 겁니다. 물론 징용으로 끌려간 분들을 포함하는 것이죠.

    할머니들이 난방시설도 안된 추운 방에서 오돌오돌 떨며 지내시는 것처럼 기레기들이 묘사한 것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할머니들이니 방에 드는 우풍에도 민감하신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긴 좀 덥다 싶을 정도로 빵빵하게 난방해드려야죠.

  • 7.
    '20.5.20 7:17 AM (180.224.xxx.210)

    저도 1억 드렸다는 건 이용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인터뷰 읽고 알고 있었어요.

    그 용도로 따로 모금한 거였다 하고요.

  • 8. 할머니께
    '20.5.20 7:18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얼마 걷어서 얼마를 할머니들위해
    드렸는데요?
    그리고 투명하게 돈을 집행하고
    영수증공개하는건 동네 동호회도 하는 일입니다
    당사자할머니가 의혹제기했으니
    그냥 장부전체를 공개하세요
    자기들이 자신있는것만 찔끔찔끔 공개하고 있어 ㅋ
    그리고 부부가 소득 5000만원 신고한 사람이
    씀씀이나 자산수준보면 의심이 가니깐
    사람들이 공개하라고 들끓는거 가지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라하네 ~~

  • 9. ....
    '20.5.20 7:22 AM (175.223.xxx.195)

    보수단체던 진보단체던 자선사업단체던 사업비 운영비는 다 있겠지요.
    문제는 그걸 투명하게 회계처리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사업비 운영비로 얼마가 쓰였던지간에 그게 투명하면 이해할 수도 있는 문제지요.
    진보단체라면 더더욱 투명해야지요.
    문제는 우리나라 진보단체들 대부분이 투명하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 10.
    '20.5.20 7:23 AM (223.62.xxx.120)

    뒷북도 이런 뒷북이
    이용수할머니 1억 드린건 보도첫날부터 다 나온사실이에요 수십억 가지고서 겨우 1억 드린게 말이안돼 문제가 된거구요

    그걸 뭘 지금와서 대단한 뉴스 나온것처럼 의기양양

  • 11. 5월8일기사
    '20.5.20 7:32 AM (110.70.xxx.156)

    저도 처음부터 이런 내용 본 기억이 있는데
    뭐 이런 뒷북이
    대단한 증거라도 찾은듯 ㅠ

  • 12. 그걸 왜?
    '20.5.20 7:35 AM (45.87.xxx.83)

    갑자기 훅 들어온 공격에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다가
    배임횡령한 사람처럼 몰아가는데 일단 여기저기에 회계장부 다 까요?
    상대가 어떤 의도인 지 어떻게 공격해오는 지 분석도 대비도 없이 다 보여줘요?
    상대의 패도 안보고 섣부르게 움직여서는 안돼는데
    제가 보기에는 윤미향이 일에는 열정적일 지는 모르지만 회계처리를 잘 못하는 사람같아요.
    회계사를 고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야하는데 몇 푼아끼고 그냥 입출금만 관리하면 되는 줄아는
    시민단체가 많아요.

    자~패턴이 조국사태와 아주 흡사해요. 뉴스 기자들의 보도 말장난 사용되는 문구가 아주 비슷해요.
    뉴스들을 때 귀기울여보세요.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검들어 가야한다... 검찰...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도 보일건 다 보입니다.

  • 13.
    '20.5.20 7:36 AM (203.238.xxx.63)

    아는 기사예요
    다른 거 들고 오셔야할듯

  • 14. 뭐래
    '20.5.20 7:40 AM (203.254.xxx.226)

    그래서
    나머지 돈은 어쨌는데?

    쉴드치려면 제대로 하셔.

  • 15. 됐고!!
    '20.5.20 7:40 AM (175.118.xxx.200)

    이미 아는건 그만 우려먹고,
    나머지 수많은 의혹들 증거로 해명하면 됩니다.
    1~2만원도 아니고 억억씩 되는 큰 돈들
    다 어디 갔나요?

  • 16. ss
    '20.5.20 7:43 AM (125.178.xxx.106)

    원글님 회계장부 속시원하 다 까면 왜 안되나요?
    공금인데 그걸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안돼요
    그렇게 계산 흐린 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
    돈 아낄려고 회계사 안쓰고 했다 하더라도(이거 말도 안된다는거 원글님도 알죠?)
    개인적으로 유용한게 아니라면 돈쓴내역 다 밝히면 유능한 회계사 분들이 시시비비 다 밝혀줄텐데요
    정말로 이런 식으론 이제 안돼요
    미통당 망하는꼴 보셨잖아요
    진보계열도 이젠 정신 차려야 해요!제발!

  • 17. ㅇㅇ
    '20.5.20 7:46 AM (109.169.xxx.14)

    다른 데는 다 까더만요
    정의연이 보통 안한다 어디가 공개하냐고 해서 저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어지간한 데는 대부분 공개하더만요
    그걸 못하겠다 버티니까 자꾸 저것들이 새로운 걸 터트리는 거예요
    남탓 할 계제가 아니에요

  • 18. ㅁㅊ
    '20.5.20 7:48 AM (118.44.xxx.84)

    그래서 정의연 말마따나 '30년' 활동하며 할머니들 앵벌이로 찬바닥 끌고 다니며 수금을 얼마나 했는데 고작 2017년 1억? 대~단히 잘한 거네요.

    30년간 얼마 수금 했고 얼마를 할머니들한테 드렸는지 회계장부 까라고요.

    정의연 그리고 정의연 쉴드치는 것들 늬들이 정녕 인간이냐?
    정말 내가 욕은 안 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기함한다.
    늬들인 정녕 윤미향이 "무존재로 초라하게 살, 죄인인양 숨어 살 할머니들을 깍듯이 보필"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줬다고? ㅁㅊ ...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시민운동을 하니
    불쌍한 할매들 자기들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할매들한테 쉼터가 웬말이며, 차디찬 냉골에서 잠을 자든 수요일마다 그 늙고 병든 몸을 억지로 이끌고 길거리에 나와도 그깟 죄인으로 숨어살 할매들인데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 거냐?

    윤미향ㄴ땜에 시민운동하는 인간들의 민낯을 낱낱이 보게 돼서 환멸이 인다.
    그 전까지는 그래도 자기 희생하며 대의를 위하는 줄 알았건만 이번에 보니 지들 잇속만 차리고 그 불쌍한 할매들 이용만 하고 심지어 치매라고 매도하고...늬들은 천벌을 받을 거다.

    -------------------------
    아이고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 19. ㄴㄴ
    '20.5.20 7:51 AM (159.69.xxx.94)

    회계 돈 안 들이고도 됐어요
    정의연 정도면 프로보노 서로 하려고 줄섰을 거예요 자기 이력에 보탬이 돼서라두요
    그냥 안했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상황인 거예요
    이건 쉴드가 안되는 겁니다

  • 20. 윤미향 당선자
    '20.5.20 7:52 AM (221.150.xxx.179)

    끌어내리려 달겨들어 물고뜯겨 힘드시겠지만
    결연하게 이겨내시길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서 꼭 견뎌내십시오

  • 21. 더러워
    '20.5.20 7:55 AM (118.44.xxx.84)

    윤미향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힘내서 꼭 견디라고?
    윤미향은 민주당도 아니지만(통진당, 경기동부 세력 이규민이랑 붙었던데, 이규민은 그 유명한 이재명의 남자!)
    저런 거 끌어안고 있다가 민주당 지지율도 곤두박질 칩니다.
    뭐... 통진당 경기동부 세력은 그걸 원하는지도 모르겠다만서도..

  • 22. ...
    '20.5.20 7:56 AM (112.220.xxx.102)

    갑자기 훅 들어온 공격에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다가
    배임횡령한 사람처럼 몰아가는데 일단 여기저기에 회계장부 다 까요?

    네 언제든지 보여줄 준비 해놔야죠
    회계는 투명해야 되는겁니다
    단돈 1원이라도 증빙자료 있어야 되는게 회계입니다

  • 23. 아니
    '20.5.20 7:57 AM (223.38.xxx.179)

    개인통장까도 다 아는일인데
    일제화장품방판하던 아줌마가
    졸지에 시민단체수장이되어
    이제 국회의원까지
    세상요지경이다

  • 24. 어제
    '20.5.20 8:04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PD수첩 보니 기막히던데
    나눔의 집 측에서
    오늘 뭐라고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나눔의 집이나 정의연이나
    바로 잡을 건 바로잡고 가야죠.

  • 25. ....
    '20.5.20 8:0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매들하고 하는 가족모임
    친구들하고 하는 친목계도 들어오고 나가는거 요즘은 톡으로 예전에는 통장복사하고 정리한 원본하고 다 보여줘요
    이거 안 보여주면 사람 우스워져요
    한번이야 깜박있고 통장정리 안했다지만 두번 반복되면 뒷말하고 쑤군거려요
    저정도 규모의 수장이면 구차해서라도 깔끔하게 보여줘야죠
    그래야 앞으로도 또 사람들이 믿고 맡기고 일하죠

  • 26. 알면서
    '20.5.20 8:06 AM (45.87.xxx.83)

    다들 알면서 이러다니..

    지금까지 48억 9천3백 모금액중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것은 9억 2천.. 전체의 18.8%
    나머지는 재단 운영비 수요집회 해외 홍보 파견 할머니 방미비용 등등 들고
    절반이상 남아있는 것같아요. 여러 기사 종합해보면...
    조만간 회계사 보고가 있겠죠.
    모금액 48억 중 얼마를 할머니들에게 드렸어야했을까요?
    할머니 모임에 계시다 돌아가신 분들, 아직도 나서지 못한 사람들, 현재 남아있는 할머니들이
    살아생전에 일본이 사과하고 배상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까? 그 때까지 어떻게 누가 싸울까요?
    솔직히 할머니들에게만 기부한 돈이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가 제대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는 겁니다.

    윤미향씨?뿐만 아니라 시민단체가 보수의 공격에 대비해 회계관리를 결벽적으로 한다는데
    그냥 입출입 장부를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회계사의 감사를 받기를 바랍니다.
    나라를 거덜나게 들어먹고도 잘 사는 인간들이 있는 세상에서
    1년 간 각종 후원회, 저녁식사 모임 총액 7천만원을 하룻밤에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써버린 정신나간 단체로
    몰아가는 기레기들의 필력앞에 널을 뛰는 사람들 그만 볼 수 있게 제대로 하세요

  • 27. ㅇㅇ
    '20.5.20 8:12 AM (175.223.xxx.139)

    다 필요없고 말이 주절주절 변명 길어지는 사람이 원래 구린겁니다 뒤가 깨끗한 사람은 간결하죠 사회생활 기본도 모르시나

  • 28. 한마디 더
    '20.5.20 8:17 AM (45.87.xxx.83)

    친목모임에서도 회계보고 한다...
    그래야죠. 그래야 믿고 맡기죠.
    근데 갑자기 밥먹다 너 돈관리 이상하다? 회계장부 좀 보자.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까는 것이 내 결백을 증명해준다고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개인이 감사하도록 해야죠.
    그냥 30년치 장부를 어디에 어떻게 까냐요?
    전국 학회에서 이년간 총무일을 본 적이 있는데 볼펜 한 박스까지 영수증처리 하고
    초청강사의 강사료지급 사인서류까지 챙기는 데 어느 항목에 포함시켜 장부정리할 지
    솔직히 혼자서 머리터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죠. 아마도 정의연이 그런 수준의 장부를 정리를
    한 것이 아닌지.. 요즘은 컴 처리를 하겠지만 그래도 영수증은 챙겨야죠. 산더미같은...

  • 29. 기부금
    '20.5.20 8:24 AM (118.235.xxx.152)

    받아 사업하는 사람이 회계처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니 이해해라? 이건가요 원글님 주장은?

  • 30. ..
    '20.5.20 8:25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계처리 의심하면 결백한걸 장부까서 증명하는게
    제일 빠르고 최선의 방법인걸 몰라요?
    왜 나를 못 믿냐
    너가 그럴수 있냐
    내가 그동안 어떡게 했는데
    온갖 핑계대며 난 장부 못 까 그러면
    그래 그렇지 너가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내가 믿을께 해요?
    더 의심하게 되죠. 뭐가 있구나
    그래서 못 보여주는구나 하구요.
    정의연의 살길은
    나의 진심을 믿어죠가 아니라
    투명하게 장부까고
    잘못이 있다면 벌 받는게 순리입니다.

  • 31. 30년치 장부
    '20.5.20 8:26 AM (210.113.xxx.148)

    부족했던 점 사과하고 새롭게 정비해
    더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윤미향 정의연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 32. ..
    '20.5.20 8:28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계처리 의심하면 결백한걸 장부까서 증명하는게
    제일 빠르고 최선의 방법인걸 몰라요?
    왜 나를 못 믿냐
    너가 그럴수 있냐
    내가 그동안 어떻게 했는데
    온갖 핑계대며 난 장부 못 까 그러면
    그래 그렇지 너가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내가 믿을께 해요?
    더 의심하게 되죠. 뭐가 있구나
    그래서 못 보여주는구나 하구요.
    정의연의 살길은
    나의 진심을 믿어죠가 아니라
    투명하게 장부까고
    잘못이 있다면 벌 받는게 순리입니다.

  • 33. 속보이네
    '20.5.20 8:28 AM (222.108.xxx.82)

    윤미향이가 싸웠어요? 어떻게?
    할머니들이 싸워왔어요. 모르면 공부나하고 떠벌이든가!
    그리고,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했어요. 단체보고 한게 아니라!
    정말 가증스럽네. 이제야 윤미향 쉴드치는 사람들 본심이 나오네. 이작자들은 할머니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보팔이하는 간판이 더 중요한거였구먼. 게다가 윤미향이가 뭐 대단하다고 국회의원 그것도 비례인데 당선되자마자 물어뜯는다고 망상에 빠질까? 명성교회도 나서서 도와줘 재벌도 후원을해. 아주 진보보수 가릴것없이 거침없었드만. 그러니 할말 없으니 친일을 들고 나오지. 하여간 말이 길면 다 구리다니까.

  • 34. 뭘또
    '20.5.20 8:30 AM (110.70.xxx.197)

    갑자기 어제했던거 지난달꺼 보여달라 그랬어요?
    안성쉼터가 2004년인가요?
    그때부터 아니면 그 훨씬 전부터 엉망진창
    개인계좌로 조의금, 후원금 받는건 애교수준이고
    삥땅도 제대로 쳤던데
    1억줬으니 먹고 떨어져라?
    이게 다~ 내껀데 ㅉㅉ

  • 35. 222.108님
    '20.5.20 8:42 AM (45.87.xxx.83)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싸우셨죠. 근데 처음부터 할머니들이 스스로 모임을 조직하고 나선 것이 아니잖아요?
    처음 이 할머니들의 존재를 알게한 모 대학교수도 일본 양심지식들도 있고 우리 인권운동가들도
    함께 힘을 모아 오늘에 이른거죠.
    처음에는 정신대였다가, 그 이름이 일본색이 난다해서 위안부로 바뀌었지만 이것 마저도 너무 굴욕적이라
    부르기도 뭐해서 순수하고 무력했던 조선의 소녀들의 슬픈 운명을 보듬으려 소녀상이 세워진 것이잖아요.
    진보팔이 운운하시는 것 처음부터 할머니들이 스스로 모임을 조직하고 나선 것이 아니잖아요?
    처음 이 할머니들의 존재를 알게한 모 대학교수도 일본 양심지식들도 있고 우리 인권운동가들도
    함께 힘을 모아 오늘에 이른거죠.
    처음에는 정신대였다가, 그 이름이 일본색이 난다해서 위안부로 바뀌었지만 이것 마저도 너무 굴욕적이라
    부르기도 뭐해서 순수하고 무력했던 조선의 소녀들의 슬픈 운명을 보듬으려 소녀상이 세워진 것이잖아요.
    진보팔이 운운하시는 것 보니 문알바 운운하던 그 분이 아니신가요?

    할머니들 그리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일본기업이 할머니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판결에 승복하기를 빌어주시겠죠?

  • 36. 윗님!!
    '20.5.20 8:45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모임 조직할 힘이 없어서
    돕자고 생긴 모임이면
    그 취지에 맞게
    할머니들 외부활동 돕고
    금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했어야죠.

    국민들이
    할머니들 도우려고 그 단체 응원한거지
    할머니들 아니었으면
    굳이 후원했을리가 없잖아요.

  • 37. ㅇㅇ
    '20.5.20 8:45 AM (223.39.xxx.136)

    택배보낸 영수증이 있으면 보낸거 아닌가요?
    종착지까지 확인해야함?

  • 38. 222.108님
    '20.5.20 8:46 AM (45.87.xxx.83)

    할머니들이 싸우셨죠. 근데 처음부터 할머니들이 스스로 모임을 조직하고 나선 것이 아니잖아요?
    처음 이 할머니들의 존재를 알게한 모 대학교수도 일본 양심지식들도 있고 우리 인권운동가들도
    함께 힘을 모아 오늘에 이른거죠.

    처음에는 정신대였다가, 그 이름이 일본색이 난다해서 위안부로 바뀌었지만 이것 마저도 너무 굴욕적이라
    부르기도 뭐해서 순수하고 무력했던 조선의 소녀들의 슬픈 운명을 보듬으려 소녀상이 세워진 것이잖아요.
    진보팔이 운운하시는 것 보니 문알바 운운하던 그 분이 아니신가요?

    할머니들 그리 생각하신다면 하루빨리 일본기업이 할머니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판결에 승복하기를 빌어주시겠죠?

  • 39. 원글님!
    '20.5.20 8:46 AM (175.223.xxx.71)

    할머니들이 모임 조직할 힘이 없어서
    돕자고 생긴 모임이면
    그 취지에 맞게
    할머니들 외부활동 돕고
    금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했어야죠.

    국민들이
    할머니들 도우려고 그 단체 응원한거지
    할머니들 아니었으면
    굳이 후원했을리가 없잖아요.

  • 40. ....
    '20.5.20 8:49 AM (175.223.xxx.71)

    모든 시민단체들의 회계를 1년마다
    의무공개하고 심사받아
    시민단체 허가 연장 유무를 심사받도록 하죠
    어떤 시민단체든요.

  • 41. ....
    '20.5.20 8:50 AM (175.223.xxx.71)

    감사결과에 따라 삥땅치는 시민단체는
    존속시키지말고 즉시 폐업시키는걸로.

  • 42.
    '20.5.20 8:52 AM (210.100.xxx.78)

    원글아

    20억에서
    일본에서 1억씩 못받게 한 나머지 할머니들한테만 1억씩 딱 한번주고
    (일본에서 받은 할머니들은 그후에 정의연에 배척당하고 고초를겪었다)
    정의연은 일본에서 지원하는걸 일절받지못하게했다


    20억중 9억정도는 할머니들께 쓰고
    나머지는 어디에 썼냐고
    해멍하라고 계속 기사났는데

    무슨 20억에서 6천이여???
    좀 그동안 기사좀 보고 원글쓰쇼?

  • 43. ..
    '20.5.20 8:55 AM (218.156.xxx.214)

    원글 댓글중 친목회에서 지난달 회계 이상하다고 보자고 하면 전 그자리에서 당장 보여줍니다!
    회계야 그때그때 영수증 처리하고 달마다 정리해야하는게 맞는건데..
    구린게 없으면 당장 보여줘야죠.
    그걸 못 하는게 이상해요.
    저 아이 학부모회 총무 맡았을때 십원한장 비는것 없었고 일볼때 드는 차비.물한잔 내 입으로 들어가는거 경비처리 안했어요. 학부모회 4명 모두다 회의가 있어도 자기돈으로 밥값.커피값 냈어요.
    그래서 매년 모자랐던 학부모회 경비 넉넉했고 다른부 지원까지 해줄 수 있었어요.
    그게 맞는거 아니예요?
    당연한걸 대단한 것처럼 하니..참.

  • 44.
    '20.5.20 8:57 AM (210.100.xxx.78)

    원글말이 사실이면

    일본 백억거절하고
    국민들이 성금한 20억중 딱 한번 1억씩 몇몇 할머니들께만 준거임
    그리고 끝


    할머니들 생전에 노후를 여유있게
    가시게 백억 받아서 드렸어야함
    자식에게 물려주더락도

    정의연은 그돈받으면
    돈받고 매춘한거라고 못받게함

    그사이 할머니들
    비오고 추오고 집회하는데 다 이용해먹고
    난방안들어오는 방에 지내도
    지원안하고
    고생만하시다 가셔도
    장례식에 5만원 조의금 낸게 윤미향 이라고!!!!

    왜 일본에서 백억지원금 못받게 했냐?
    받으면 자기들 모금할일이 없어지니까!!!!!

  • 45. ...
    '20.5.20 9:03 AM (112.220.xxx.102)

    210.100님 댓글 읽다 눈물날려고 하네요
    소녀상 세워놓고
    목도리 둘러주고 옷입혀주고
    생지랄을 할때
    할머니들은...에혀
    그돈 받고 나눠주고 할머니들 그 자녀분들 편하게 살게 해주지
    이용수 할머니가 백억받는다고 하니 창녀취급했죠?
    저 미친것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 끝까지 맘편하게 눈 못감았을거 생각하니...
    정말 가슴 찢어지네요...

  • 46. 어쩐지
    '20.5.20 9:06 AM (218.236.xxx.162)

    할머님 앞세워 거짓말 하는 자들 너무 못됐어요

  • 47. 어이구
    '20.5.20 9:17 AM (119.193.xxx.57)

    양심도 없네요.. 일본에서 1억 준다고 해서 거부하는 대신 성금 모아 준 돈 1억을 여기서 줬다고 얘기합니까?할머니들이 싫다는데 굳이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라고 얘기하고.. 할머니가 싫다는데 돌에 이름 새기고..오늘 기사는 지방에서 낡은 봉고차에 할머니들 태워서 수요집회에 나갔다고 하더군요.. 기사보니까 정의연이 일자리 없어질까봐 그렇다는데.. 이제서야 열쇠가 풀리더라구요.. 아베가 정의연 좋아하겠어요. 진정한 토왜가 여기 있었네.. 할머니들 꽃다운 젊은시절 당한 일 때문에 평생 한 맺혔는데.. 그걸 어떻게 이용해서 이런짓을 할 수가 있어요?

  • 48. 가장 중요한 것은
    '20.5.20 9:17 AM (45.87.xxx.83)

    일본이 한국과 위안부 할머니들, 징용끌려간 사람들에 대한 사과나 배상의 의지가 없으므로
    대신 일본기업이 배상하라는 한국 법원의 명령이 이행되어 할머니들이 한을 푸시길 바랍니다.

  • 49. ...
    '20.5.20 9:20 AM (119.64.xxx.92)

    다 필요 없고 정대협 처음 만든 사람이 윤미향을 비판하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요?
    할머니들도 그 사람도 토착왜구입니까?
    도대체 윤미향 옹호하는 사람들은 정체가 뭐죠?

  • 50. 참 이상하시네
    '20.5.20 9:35 AM (45.87.xxx.83)

    210.100.xxx.78
    112.220.xxx.102
    119.193.xxx.57님들은 일본에게 100억원 받아서 할머니들에게 나눠드리면 끝나는거예요?
    그돈으로 맛있는 거 드시라고? 우리나라 36년 식민지배하면서 자원뿐 아니라 인간을 유린한 댓가로
    100억원을 받으면 우리나라는 뭐가 되나요? 이용수 할머니도 그 돈 거절했을 것이라 했어요.
    국민들 대다수 절대로 그 돈 받으면 안된다고 난리였어요!!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이면합의했다고
    난리났던 거 기억 안나세요?
    할머니들을 너무 우습게 여기시는 거 아녜요? 그냥 돈 드리면 되는?
    당시 일본이 할머니들 특정해서 100억원으로 이제 끝내자는 식으로 대했는데
    그게 할머니들을 어떤 존재로 보는 것인 지 몰라서 정의연이 할머니들을 그렇게 여겼다고 뒤집어씌워요?
    앵벌이, 창@, 성노예..참 이런 말 쉽게 쓰는 사람들, 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시는 겁니까?

  • 51. ㅉㅉㅉ
    '20.5.20 9:36 AM (223.38.xxx.148)

    제목뽑은거봐라. 아주 기레기 저리가라네.
    누가보면 되게ㅜ잘해준양. 역겹다.
    그건 이미 아는 사실이고.
    니네아니어도 정의연 들어갈 분들 줄섰으니
    그간 해먹은 거나 자백하고 조사나 받길.

  • 52. ..
    '20.5.20 9:40 AM (1.224.xxx.12)

    제목뽑은거봐라. 아주 기레기 저리가라네.
    누가보면 되게ㅜ잘해준양. 역겹다.
    그건 이미 아는 사실이고.
    니네아니어도 정의연 들어갈 분들 줄섰으니 
    그간 해먹은 거나 자백하고 조사나 받길.2222222

  • 53. 이미
    '20.5.20 9:42 AM (211.36.xxx.20)

    드러난 거지만

    토왜기득권들은

    이런식으로 계속 찍어 내릴텐데

    거기에 부응할 수 없죠

    공작이 실현되는 나라를 후대에 물려 주지 맙시다

  • 54. 정의연직원티나
    '20.5.20 9:43 AM (223.62.xxx.88)

    제목뽑은거봐라. 아주 기레기 저리가라네.
    누가보면 되게ㅜ잘해준양. 역겹다.
    그건 이미 아는 사실이고.
    니네아니어도 정의연 들어갈 분들 줄섰으니 
    그간 해먹은 거나 자백하고 조사나 받길.
    333333

  • 55. ㅋㅋㅋ
    '20.5.20 10:03 AM (45.87.xxx.83)

    글 제목이 기레기가 뽑은 거 같아요? 제가 봐도 좀 그러네요^^
    이용수 할머니 돈 받았다?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에게 돈 보냈다? 이런 것들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요
    다시 읽어보니 약간 그러네요.
    정의연 직원하기에는 열정이 부족해요.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가짜뉴스들에게 매우 분노했고
    이번에도 그런 조짐이 보여서 팩트체크하다 보니 글을 쓰고 답글 달고 길어졌네요.
    이렇게 긴 댓글을 달다가 몇 댓글의 말투나 쓰는 어휘가 참 익숙하다 싶어 보니
    조국 욕하기 바빴던 분들이 눈에 띄네요.
    이분들은 알바일까 아님 부정부패를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순수한 정신의 소유자들이실까
    추측해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윤미향이 결정적 범법사실이 드러나기도 전에 사람들의 감정선을 건드려
    사람들을 흥분시켜 의심이 확신이 되게하는 것이 참 뻔한 함정인데도 사람들은
    매번 걸려드네요. 윤미향이 정말 명백한 범법 또는 할머니들에 대한 심각한 도의적 실수가 드러나면
    저도 윤미향 비난하고 사퇴를 요구할 겁니다. 근데 아직은 어떤 돌을 안던진다는 것이 쉴ㄷ라하시면..

    이용수 할머니 섭섭하신 마음 이해되는데 수요집회를 안나가셔도 되는데
    수요집회를 그만두라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수요집회는 할머니들의 희생과 수고 위에 가능했던 것이지만
    더 이상 할머니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의 일부입니다.
    할머니들이 모두 안계신다고 해도 일본의 사과를 꼭 받아낼때까지 계속 되어야합니다.

  • 56. 그래
    '20.5.20 10:09 AM (118.44.xxx.84)

    수요집회는 계속돼야 합니다.

    그러나

    윤미향 떨거지들은 회계감사 받고 손 떼야될 듯.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도 기함할 노릇임. 꼭 검찰조사를 해야 아나, 이용수 할머니의 문제 제기에 윤미향 계속 말 바뀌는 것 하며 ...

    문프 보고 180석 만들었더니 이해찬은 지금 민심도 모르고 윤미향 덮기에 급급...
    정말 민주당 내 통진당 경기동부 세력이 윤미향을 위시한 시민단체와 돈이든 권력이든 서로 주고받기 한 것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57. 저기
    '20.5.20 10:22 AM (58.120.xxx.107)

    정신줄좀 챙기세요.
    1억은 첨부터 할머니가 받으셨다고 했어요.

    그 이외에 할머니들 팔며 모금한 것들
    계속적으로 착복하거나 다른 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의혹이 나오는데 기사좀 읽으세요.

    유튜브만 보지 마시고

  • 58. 원글
    '20.5.20 10:25 AM (222.108.xxx.82)

    모르면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떠벌이시지.
    단체가 생겨서 널리 알렸다고?
    그거 다 할머니들이 노구 이끌고 앞장서서 일궈낸거요.
    동서양 막론하고 어디든 달려가 증언하고 또 증언하고.
    그것도 차비며 체류비며 다 해외동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대체 윤미향과 정대협, 정의연은 할머니들 아픈역사 팔아서며 받은 돈 어딨다 썼답니까? 건물 짓고 지들 월급 올려먹고 자녀 편의 봐주고. 그러자고 단체 만들었답니까? 사실관계가 일부 잘못된 책 회수하라고 해도 콧방귀도 안뀌고. 당췌 뭣때문에 단체를 만들었는데요? 윤미향이 30년이 아니라 할머니들 삶 자체가 진보와 민주라는 이름으로 짓밟히고 도륙당하는데도 단체 이름만으로 윤미향이를 감싸는게 분노가 일지 않아요?
    정의연의 주인공은 할머니들이여야지 그 단체 수장이라고 윤미향이가 진실인것마냥 싸고돌지 마세요. 왜 할머니들을 자꾸 무기력하고 젊은이들한테 의존만하는 나약한 사람들로 폄하합니까? 지금까지 위안부 실상과 일본제국주의를 고발해온 이는 할머니들인데!!!

  • 59. ㅇㅇ
    '20.5.20 10:26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아 %''~;#
    욕 나온다 원글.
    어따 조국님까지 끌어들이고 %~':*이야
    욕하던 것들이 오랜지뻐꾸기 너희들이잖아.
    기득권 토왜가 바로 윤미향이라고!!!!!
    이것들은 논리도 없이 막 갖다 부치네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것 진작 알았지만 아우~역겨워라

    한가지만 하면 돼
    회계나 투명하게 밝히라고.

  • 60. 저기
    '20.5.20 10:28 AM (58.120.xxx.107)

    생존하신 할머니들은 찬밥취급에 앵벌이 취급하고
    일본의 사과만 중요한가요?

    하다못해 BTS 팬클럽이 보낸 선물까지
    입맛 안맞는 할머니껜 안 드리고

    남은거 지들이 가졌겠지요?

    선물이나 기증품. 돈 얼마나 남겨서 착복했는지
    수사해 봐야 합니다.

  • 61. //
    '20.5.20 10:50 AM (211.219.xxx.235)

    모든 시민단체들의 회계를 1년마다
    의무공개하고 심사받아
    시민단체 허가 연장 유무를 심사받도록 하죠
    어떤 시민단체든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번 일 계기로 철저히 조사해서 비리 있음 처벌받고 투명한 시민단체로 거듭나야죠.
    원래 설립취지에 맞게!

  • 62. 욕나오네요
    '20.5.20 11:00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전체 회계 투명하게 공개하면 될 일을
    왜 혀가 길까요?


    정신줄좀 챙기세요.
    1억은 첨부터 할머니가 받으셨다고 했어요.
    22244455

  • 63. ....
    '20.5.20 11:01 AM (103.6.xxx.177)

    정신줄좀 챙기세요.
    1억은 첨부터 할머니가 받으셨다고 했어요.

    그 이외에 할머니들 팔며 모금한 것들
    계속적으로 착복하거나 다른 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의혹이 나오는데 기사좀 읽으세요.

    유튜브만 보지 마시고 2222222

  • 64. ...
    '20.5.20 11:38 AM (125.186.xxx.159)

    할머니들 이름팔아서 국회의원비례 공천까지받았죠..

  • 65.
    '20.5.20 11:43 AM (121.167.xxx.195) - 삭제된댓글

    수십년간 받은 돈이 밝혀진것만 수백억인데
    겨우 핑계가 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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