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희생자 묘역에 방문해서, 히히낙낙 낄낄거리면서 즐기는 민주당 초선의원들중에서
누가 더 사이코인지 가릴 수가 없네요.
해명한 거의 모든 말이 사기고 거짓말인데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는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와
그런 윤미향을 버티라고 응원하면서 제명할 생각이 전혀 없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뻔뻔하기 경쟁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요.
위안부 관련된 일이라면 오만 비장한 표정 다 지으면서 나서던 문재인은
왜 모른 척 입 딱 씻고 있는 건가요?
지들편이 쓰레기 짓하고 돈 헤처먹는 것은 진실이 밝혀지면 안된다는 뻔뻔한 문재인과 그 진보타령하는 패거리들을
보면 확실히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면 돈이 되는 구나 싶네요.
그 와중에 그 돈으로 1500만원 강의료 받아먹은 김제동은 진보 밑구녕 빨면서
정말 부자 되었겠다 싶기는 하네요. 그런 식으로 챙긴 강의료만도 수십억이 넘을 듯 하네요.
아무도 그런 돈을 안겨준다고 해도, 그런 왜곡 거짓말 날조 사기극에 나서기가 싶지않으니 김제동같은 한물간 것이라도
나서면 그런 돈을 퍼주는 거겠지요.
청산가리 운운하던 김규리도 김미화도 열심히 여기저기 이상한 행사 쫓아다니면서 목돈으로 쏠쏠히 챙기고 있다고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