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라인 수업 잘하고 있나요?ㅠ

ㅠㅠ 조회수 : 2,245
작성일 : 2020-05-19 13:51:05
아직 중학교에서 한번도 수업을 못한 중1아들입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공부 못하는 줄 몰랐어요...ㅠ
아무리 지키고 있어도 틈만 나면 스마트폰,게임,친구와 통화
못해서 환장을 하네요...ㅡㅜ
제가 점점 미쳐가고 있어요...ㅠㅠ
초등학교때 매번 반장에 전교회장까지 했던 아이가 정말이지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여태 내가 뭐했던건지...ㅠ
IP : 121.145.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래 고1
    '20.5.19 1:53 PM (116.6.xxx.82)

    저희집 딸은 학교등교도 거부해요..
    온라인수업.숙제는 물론 ㅡㅠ
    카운셀러 신청했어요

  • 2. 집집마다
    '20.5.19 1:53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자녀들 제대로 파악하고 곡소리 나는 중입니다.
    선생님들 욕할게 하나 없어요. 학원도 잘 생각해서 보내야겠어요.

  • 3. ...
    '20.5.19 1:56 PM (116.121.xxx.161)

    ㅠㅠ 괴롭습니다

  • 4.
    '20.5.19 1:57 PM (39.7.xxx.174)

    이번 긴 방학기간 아이 민낯을 보게 됐다는 엄마들많아요

  • 5. ...
    '20.5.19 2:02 PM (223.38.xxx.122)

    이번 긴 방학기간 아이 민낯을 보게 됐다는 엄마들많아요222

  • 6. 오늘
    '20.5.19 2:13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샘이 아이들 숙제 모아 온라인에 한번씩 보라고 오픈했던데
    저희 아이꺼는 없네요.
    본인은 제출했답니다. ㅎㅎ
    (믿고 맡긴 내 잘못인지..)
    점수를 못 받아도 냅둘랍니다.
    샘께 전화하고 누락 말하고(안낸건지 어디서 빠진건지)
    정정 말하는 것도 귀찮네요.

  • 7. 중1맘
    '20.5.19 2:17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그동안 동네 엄마들한데 사립중이라 선생님들 고인물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온라인 수업을 하고 보니 선생님들은 훌륭하고 애들이 못 하는거였네요.
    기본과목들은 화상수업들이고, ebs온라인클래스도 선생님 ppt나 설명 넣어 수업을 하시네요.
    정말 열심히 하세요.
    다행히 제 아이는 열심히해서 안심은 하는데 온라인 수업이라 게임하다 화상수업에 늦는 아이들이 더러 있네요.

  • 8. 중2맘
    '20.5.19 2:18 PM (210.100.xxx.239)

    온라인 수업할때는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폰 반납해요
    담임이 중간에 공지있음
    제가 알려주고요
    숙제도많고 쌤들이 열씸하셔서
    아직도 과제중예요
    저희애는 성적은 좋은편인데
    남아라 꼼꼼함이 떨어지겠다싶었는데
    혼자 꼼꼼히 하는걸보고
    다시봤어요
    그러니 온라인 수업은 아이들 격차를 더 벌릴듯합니다

  • 9. 그런애들
    '20.5.19 2:25 PM (106.101.xxx.22)

    많겠죠 부모계정으로 로긴해서 개학거부 청원 누르는 세상이니까요

  • 10.
    '20.5.19 2:41 PM (210.99.xxx.244)

    큰애 중등때 아이들이 엄마에게로 오는 샘 문자를 스팸처리한애들이 있어 샘이 다른번호 단체문자 한적도 있었어오ㅡ ㅋ

  • 11. .....
    '20.5.19 4:57 PM (49.1.xxx.109) - 삭제된댓글

    이번 긴 방학기간 아이 민낯을 보게 됐다는 엄마들많아요 33333

    모범생 고1 울 아들....
    한ㅂ

  • 12. .....
    '20.5.19 5:01 PM (49.1.xxx.109) - 삭제된댓글

    이번 긴 방학기간 아이 민낯을 보게 됐다는 엄마들많아요 3333

    모범생 울 고1아들....
    한번도 과제 안해간적 없고 학교쌤 담임쌤들이
    공부 잘하고 성실하다고 칭찬하시던 아이예요
    밤을 새워서라도 숙제, 시험공부 하던 아이인데
    이번 온라인 수업하면서 게임하다가 저에게 몇번 걸렸어요
    울 아들도 이런데 다른 아이들을 오죽할까 싶어서
    화는 안냈지만 속으로는 욱~했네요

  • 13. 꽃마리
    '20.5.19 7:05 PM (211.178.xxx.104)

    중 1 모범생 저희 아들.. 다시 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민낯을 제대로 봤어요. 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67 박은정 의원 sns 1 덕분입니다 23:16:56 197
1803466 1학년아이가 돈은ㆍ 너무써요 4 신입생 23:12:37 328
1803465 PS재질은 몸에 안좋나요 ........ 23:11:31 54
180346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9,10) 23:10:20 175
1803463 남편이 이직하는데 평생 주말부부 살아야 한다면 5 기약없는 23:06:51 475
1803462 내일 ct찍는데 조영제 맞는게 걱정이예요 아파서요 3 주니 23:03:27 202
1803461 다정해 보이는 중년 부부는 5 .. 22:59:25 881
1803460 유시민이 실명으로 저격한건 이언주 함돈균인데 10 ㅇㅇ 22:49:32 1,100
1803459 중학생 아이 커피.. 6 쥴라이 22:47:32 477
1803458 김건희 고모 공장 신천지가 사줬다 4 ㅇㅇ 22:44:22 488
1803457 40후반 생리어떠세요? 4 폐경 22:44:21 522
1803456 80년대 유명했던 여성변호사 이름 좀 알려줘요 5 mo 22:44:07 652
1803455 "개포 아파트 전세금 내줘야" ..직원 '복지.. 그냥 22:41:27 774
1803454 미국 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이란, 보복 예고 8 큰일이네요 22:36:01 1,286
1803453 홧병 (상열하한) 한의원 추천해 주세요 1 알사탕 22:35:35 116
1803452 봉은사 홍매화 보고왔어요 2 봄이다 22:30:51 894
1803451 유작가와 김총리를 14 ㅗㅗㅎㄹ 22:30:27 835
1803450 순댓국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꿀배맘 22:25:36 117
1803449 자식한테 악역은 엄마여야해요 8 .... 22:25:01 1,188
1803448 강득구.김어준방송 안나가 15 ㄱㄴ 22:19:25 853
1803447 악재네요. 이란 가스전 폭격과 PPI 상승 3 ㅇㅇ 22:18:55 1,714
1803446 남편 정년퇴직 64세라는데요 6 -- 22:18:54 1,867
1803445 주식) 오늘 주식 담으신분들 내일 대처 어떻게 22 내일장 22:17:53 2,830
1803444 현자의 세치 혀놀림은 현란하죠 13 ㅇㅇ 22:16:27 855
1803443 대통령은 장인수기자 관련 측근 조사해야죠 6 겨울 22:12:31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