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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님이 이 번에 쓰신 편지

...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0-05-19 11:29:52
할머님이 썼다는 편지는 할머님이 쓴 거 같지 않죠? 
문장이 말입니다.  
저만 그렇게 봤나 해서요. 
얼핏 봐서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은데 못 찾겠어요.
IP : 108.41.xxx.1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9 11:30 AM (223.39.xxx.213)

    그러다 천벌받습니다. 이제 위안부할머니까지.ㅉㅉㅉ

  • 2. ..
    '20.5.19 11:31 AM (223.38.xxx.199)

    이용수할머니가 직접 인터뷰한게 있으니 찾아보세요.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뭐라구요??

  • 3. ..
    '20.5.19 11:31 AM (1.224.xxx.12)

    자기들 편 아니면 무조건 토왜

  • 4. ..
    '20.5.19 11:34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친일

  • 5. abedules
    '20.5.19 11:36 AM (190.16.xxx.145)

    사실 쓰는 어휘나 용어들이 누군가 뒤에서 가담했다는 느낌을 주죠. 혼자서는 못해요. 솔직히 윤미향 팔 시간 있으면 나경원이나 좀 더 세게 팠으면 좋겟네요.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햇던 사학도 비리가 끝내주던데

  • 6. 기가차서
    '20.5.19 11:37 AM (222.108.xxx.82)

    연세 있으시다고 치매나 금치산자로 몰아가고 싶어요?
    윤미향 남편이, 변영주가 할머니들은 다그래 하면서 빽하던대. 적어도 윤미향이 보다는 훨씬 기억력 좋으시고 논리정연하며 담백합디다. 치매는 젊은이도 걸리는거 아시죠? 이용수 활동가님 치매나 판단력없는 뒷방 노인네로 몰고 가고 싶은거죠?!
    그럼 윤미향이는 왜 근 30년동안 할머니들을 증언도 하고 강연도하게 했답디까? 혹시 윤미향 본인이거나 정의연 관계자세요?
    하다하다 쫄리니까 별~

  • 7. ..
    '20.5.19 11:40 AM (223.62.xxx.138)

    정의연 관계자들 이런글 쓰는게
    그들이 지금껏 해온 민낯이죠

    할머니들을 자기네 도구로 이용하고
    입맛에 안맞으면 치매로 몰고요

  • 8. -_-;
    '20.5.19 11:4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3&v=GkRy3U6CG2w&feature=emb_logo

  • 9. ..
    '20.5.19 11:41 AM (223.62.xxx.138)

    자기네끼리 이런글 82에 올리고
    맞장구치며
    정신승리 중

  • 10. ..
    '20.5.19 11:43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가지 가지
    이제 할머니께 이혹 제기 하고 싶은가보네.
    할머니들께 돈 준게 별로 잆다는게
    팩트인데 뭘 더 알고 싶은겁니까?
    수십억 쟁겨놓고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빌딩 지을려고 그런건지~
    나쁜 인간들

  • 11.
    '20.5.19 11:43 AM (121.143.xxx.24)

    시민단체 알바들은 탈퇴시켜야..

  • 12. ..
    '20.5.19 11:44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가지 가지
    이제 할머니께 의혹 제기 하고 싶은가보네.
    할머니들께 돈 준게 별로 잆다는게
    팩트인데 뭘 더 알고 싶은겁니까?
    수십억 쟁겨놓고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빌딩 지을려고 그런건지~
    나쁜 인간들

  • 13. 윤미향이 더
    '20.5.19 11:44 AM (222.110.xxx.144)

    오락가락하던데요 그 여자 어제 아파트 구입대금 오전오후 말바뀐 거 보고도 이런 글 올리나요
    92세 이용수 선생님은 똑똑하고 흐트러짐 없던데 아직 환갑도 안된 58세 윤미향이 어버버..

  • 14. ..
    '20.5.19 11:45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가지 가지
    이제 할머니께 의혹 제기 하고 싶은가보네.
    할머니들께 돈 준게 별로 없다는게
    팩트인데 뭘 더 알고 싶은겁니까?
    수십억 쟁겨놓고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빌딩 지을려고 그런건지~
    나쁜 인간들

  • 15. 원글은
    '20.5.19 11:47 AM (125.142.xxx.145)

    윤미향은 믿을 수 있고
    할머니는 못 믿겠다는건데
    그 반대인 사람이
    더 많다는 것만 알아두셈

  • 16. ..
    '20.5.19 11:55 AM (223.62.xxx.211)

    벌써 기억이 오락가락한 윤미향은 믿기죠?
    선택적 믿음??

  • 17. ..
    '20.5.19 12:06 PM (115.140.xxx.145)

    할머니 건들지마세요
    할머니가 걸어온 길을 봐보세요. 님수준인줄 아십니까?
    할머니 글도 검색 못하는 수준인 사람이 ㅎㅎ

  • 18. ....
    '20.5.19 12:17 PM (223.62.xxx.70)

    정의연 관계자들 이런글 쓰는게
    그들이 지금껏 해온 민낯이죠

    할머니들을 자기네 도구로 이용하고
    입맛에 안맞으면 치매로 몰고요222222222

  • 19. 어쩌니
    '20.5.19 12:41 PM (175.223.xxx.41)

    왜이래요정말
    할머니 똑똑해보이시던데
    치매로 몰아부치고
    님여기서 이러지말아요
    다른걸로알바하세요

  • 20. 아직도
    '20.5.19 12:47 PM (218.144.xxx.3)

    치매,배후몰이를 못 버렸군요
    반박은 못하고 토왜 조중동만 외치더니
    니들이 이래서 노답이라는거죠

  • 21. 1:00부터
    '20.5.19 1:04 PM (175.223.xxx.190)

    정용진의 학익진에서 했어요

    https://youtu.be/XqePdDL8rxw

  • 22. ㅇㅇ
    '20.5.19 1:11 PM (112.187.xxx.43)

    평생 민주당 지지 했지만 윤미향 소름 돋아요

  • 23. 앙주
    '20.5.19 1:13 PM (118.220.xxx.224)

    할머니 쓴글이 아닌거 같아요, 저들은 그러고도 남죠, 할머니 위하는척? 코메디다 ......

  • 24. ..
    '20.5.19 6:55 PM (203.234.xxx.98)

    저도 윤미향 소름..진실을 밝혀주세요..납득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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