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돌아가신 회장이 일본인 아내를 맞아들여 낳은 두아들이
결국 승계 받고 그 아들중 큰아들은 책도 냈던데
상당히 한국인에게 우호적인거 같고 부인도 한국인이고
이상한건 한국말은 하나도 못하고
지금 경영자인 둘쨰 아들은 생긴것도 엄마 많이 닮고
부인은 일본 왕실 며느리 후보였던 배경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능력은 있어보이는데 문화는 한국인같지 않고 거의 일본인인거 같네요
대신 한국말은 배워서 나름 잘하고...
그 아들도 일본인 여자랑 최근 결혼하고
결혼으로 인해서 결국 자기 다음대는 자신과 다른 문화정체성을 가진
자녀들이 태어나고 돌이킬수가 없는거네요
첫째 부인과 사이에 낳은 자녀가 딸, 마지막 서**과 낳은 자녀도 딸
만약에 한국인 부인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더라면
롯데가 좀더 친 한국적인 기업으로 거듭났으려나요
한국적 기업일 생각 애초에 없어요
그냥 일본 기업일 뿐
기대도 마세요. 걍 일본기업일뿐이고 실핏줄 같은 유통망으로 일본 상품 판매하는 일본 기업이죠
토착왜구 기업일 뿐이에요. 한국을 여전히 식민지로 활용중.
시작이 일본돈인데. 광윤사,롯데홀딩스 좀 검색해보세요. 그냥 일본기업입니다. 단 한국인 일자리가 많은 기업이니 받아들여야죠. 이익은 일본주주 몫
신격호씨가 일본인 아내 집안덕으로 사업성공한거 아닌가요?
신영자씨랑 서미경씨 딸이 아들이었다고 해도 부인들이 힘이 없으니 후계자가 되긴 어려운거 아니었을까요?
뼛속까지 왜구기업이에요 기술력1도없이 토왜와 부정부패로 우리나라에 빨대 꽂는 없어져야할 회사
그리고 애미 쪽이 일본녀이면 완전 극우왜구처럼 키우더라구요 해리스 미대사만 봐도 완전 쪽바리
신격호가 젊을때 한인물 머리도 좋아 일본대학(도쿄 대였나?)다님
그러던중 과외 선생으로 일본 재벌집 들어가서 가정교사?(둘째 일본 부인과 결혼.한국에 첫째 부인 첫딸 있음)..오래전 읽은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뭘 받아들여요? 몰아내야할 왜구기업이죠 토왜가 키워준 쓰레기같은 기업이에요 유통장악해서 번돈은 극우에게 가는 회사
롯데가 없어지고 한국기업이 그자리에 들어가야 맞죠 노롯데 철저히 해야합니다
롯데는 없어져도 우리나라 산업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기업만의 기술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고용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롯데가 흔들리면 당장 생계에 지장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롯데가 아주 공격적으로 인터넷쇼핑몰을 추진하고 있다네요
일본기업이라 미워하지만 이미 우리 생활속 깊히 들어와 있으니 쉽지 않을거 같아요
롯데는 한국을 경제식민지로 하는 제2의 동양척식회사예요.
대기업 중 가장 연봉 낮고 복지 안 좋은게 롯데고요.
우리나라 내수시장을 장악(식품, 주류, 음료시장, 호텔 등 석권)해서 번 돈이 고스란히 일본으로 흘러들어가죠.
이걸 우리국민이 이제서야 깨달을 만큼, 기존 한국정부와 언론이 친일적이었던 겁니다.
최근 bts가 롯데칠성 광고해서 짜증나요. 요즘 롯데가 광고에 무지 신경쓰더라구요.
쪽쪽 빼가는거 얄미워요. 불매 불매 불매
롯데 홈쇼핑도 싫어요.
도소매업종쯤 없어져도 우리나라 경제에손톱만큼도 지장없어요.
그냥 일본 기업입니다
지분 100% 일본홀딩스에서 다 관리함
한국인 아들이 있었어도
일본인에서 일본인처럼 길러졌을 거구요,
마지막 여자와 사이에 딸도 일본 왕족과 결혼했어요.
코쥰샤가 지분가진
아베가 롯데회장 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하는
순수 일본기업입니다.
롯데척식회사 몰아내면 한국중소기업들
성장할 거에요.
온갖 일본유통업체 끌어들이는 숙주가 롯데척식회사입니다.
이번에 화장부음기사에 보고 놀란거는 법적 배우자가 없다는거예요 첫부인만 결혼하고 혼안신고하고서 사별하고 일본인부인 한국 현지* 다 법적인 혼인신고가 안되어있대요 왠지 머리가 비상했던거아닌가싶어요 도덕적인거와 별게로요
근데 신격호는 어떻게 저런 집안하고 결혼을
할 수 있었던걸까요
조선인에 가진거 1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외모로 평정한건가
항상 궁금한 부분
롯데는 한국을 경제식민지로 하는 제2의 동양척식회사예요.
대기업 중 가장 연봉 낮고 복지 안 좋은게 롯데고요.
우리나라 내수시장을 장악(식품, 주류, 음료시장, 호텔 등 석권)해서 번 돈이 고스란히 일본으로 흘러들어가죠.
이걸 우리국민이 이제서야 깨달을 만큼, 기존 한국정부와 언론이 친일적이었던 겁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천박한 갑질문화도
롯데가 들여왔어요
일본이 친한국적인 거
정말 별로임
들러붙지나 말길 바라는게 그 나라에 바라는 전부고
세금이나 제대로 내길 바라는게 저 기업에 바라는 전부에요
한국어?
감지덕지 해야 하나 ㅉㅈ
신격호는 한국에서 이미 결혼을 한 상태로 일본으로 건너가 왕족인지 귀족 출신 일본여자 (하숙집 딸. 근데 애초에 하숙집 여주인과 루머도 있어요) 와 결혼 후 승승장구했죠.
원래 근성이 대단하고 돈감각이 있었지만 일본녀와 그것도 꽤 영향력 있는 여자와의 결혼이 중요했어요.
마흔 넘어서 이미 일본에서 자리 잡은 중견기업인 상태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사업한 거에요.
처음 시작이 일본회사였고 본질은 변함 없어요.
국내에서 장사해야 되니 성공한 재일동포 스토리 만들어 감성팔이한거지 신격호나 그 일가 뿌리만 한국인이지 국적이나 이후 행보는 일본인으로 보는 게 맞아요.
몇십년전만 해도 일본여행가는 사람도 많지 않던 시절이라 포키를 베껴 빼빼로를 만들어 팔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죠..일본여행가서 고래밥이니 새우깡이니 하는 과자들이 일본과자 카피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던 기억이..어쨌든 롯데는 정치권과의 결탁으로 특혜를 독점적으로 받아 좀 쉽게 돈을 벌었던 것 같습니다..근데 그 실력이 뽀롱나서 요즘 좀 힘들어졌구요..물론 신격호씨가 난 분이라는 건 부정못할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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