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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차기 작품 확정

ㅇㅇ 조회수 : 9,837
작성일 : 2020-05-19 01:36:53
아부지에게 전원주택 제공하고, 생활비도 대주고....국회의원도 되고..
이래서 시민단체 하는 맛..

사회의 기생충
IP : 49.174.xxx.1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9 1:41 AM (67.161.xxx.47)

    와 이건 진짜 생각 못했다 ㅋㅋ 오죽하면 두 번 읽었네요 ㅋㅋ 애썼다 장하다! ㅋㅋ

  • 2.
    '20.5.19 2:02 AM (210.99.xxx.244)

    참 이정도 노력이면 상줘야함

  • 3.
    '20.5.19 2:04 AM (210.99.xxx.244)

    일베상 수구유튜버상 이통빠돌이상중 골라봐

  • 4. ....
    '20.5.19 2:08 AM (72.38.xxx.98)

    내 생각에 차기작은 "친일 기생충" !
    일본에 기생해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1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지
    그리고 아직도 이런 주동과 선동질로 많은 사람ㄹ 괴롭혔는지
    샅샅이 파헤치는 영화가 될 것 같음

  • 5. 창작
    '20.5.19 2:09 AM (121.88.xxx.110)

    참 재능 뛰어나다야!!! DNA의 승리인가?

  • 6. ...
    '20.5.19 2:11 AM (121.172.xxx.243)

    그 안에 머물면 문제가 될까봐 바깥의 컨테이너 박스집에서 생활했다는데, 컨테이너가 전원주택?
    관리하며 받은 월 80이 생활비 제공인가? 원래 공장장 일을 하셨다던데, 월 80으로 그곳 관리하며 컨테이너에 상주할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 7.
    '20.5.19 2:28 AM (210.99.xxx.244)

    그거아니래요 핑크기생충을 박별하자라던데

  • 8. ..
    '20.5.19 3:17 AM (222.97.xxx.28)

    노노

    그랜마 거머리

  • 9. 글쎄
    '20.5.19 3:40 AM (84.17.xxx.218)

    일단 사실 확인된 것도 없는데 추정만으로 덩달아 날뛰는 사람들
    관심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은 뭐라 부르나

  • 10. ,,,,,,,,,,
    '20.5.19 4:07 AM (121.132.xxx.187)

    어째 소설도 기생충처럼 쓰는지...

  • 11. 본인부터
    '20.5.19 4:33 AM (75.156.xxx.152)

    구충제 복용하기를 권하고 형편되면 mri도 찍어봐요.

  • 12. ㅇㅇ
    '20.5.19 6:19 AM (61.32.xxx.211)

    이런 낚시글 심히 불쾌합니다.

  • 13. ㅇㅇ
    '20.5.19 6:24 AM (85.255.xxx.118)

    그 밖에 컨테이너 박스란 집 짓고, 전기,CCTV 설치하는대 3천4백만원 썼다고 정의연이 공개했음,
    사진 다 공개되고 에어컨 설치까지 다 확인 됐는대
    무슨 낡은 공사장 컨테이너박스인양 여론조성 하지말길.
    윤미향이 57세 그럼 아버지가 최소 80세가량입니다.
    희생해서 내려와 일한냥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월금으로 7천5백만원 나갔고 관리비 월당 백만원정도 썼다고
    정의연 발표에 나옵니다.

    편드시는 분들 사실 확인하고 쓰세요.

  • 14. 오함마이재명
    '20.5.19 6:34 AM (223.33.xxx.135)

    위에 쉴드 하는분들 안성에 나눔의 집 자체의 문제에다가 아빠가 거지꼴로 무일푼 일했으니 괜찮다 훗 잔짜 말인지 그냥 처음 이용수 할머니가 과정의 오류 고쳐보자 했을때 사과나 제대로 할것이지 할머니 치매 환지 돈밝히는 나쁜 사암으로 만들고 미통당이 명동사채 업지면 너넨 그냥 동네 영아치야 크거나 작거나 다 돈뜯어 가는거 나쁜거가든 작은돈도 아니고 슈킹이 안성에 집문제민 보면 아규민 윤미향 감옥가야함 이런걸 배임이라 해 형사법 용어로

  • 15. 핑크기생충
    '20.5.19 6:53 AM (92.7.xxx.2)

    박멸하자에 동의합니다.~

  • 16. ...
    '20.5.19 7:01 AM (218.236.xxx.162)

    .

  • 17. ...
    '20.5.19 7:08 AM (121.172.xxx.243)

    85.255...118님,
    월급 7500은 얼마 동안의 월급이지요?
    7년의 총액이 7500입니다. 그리고 설치비와 관리비라는 부대비용이 개인의 착복이라고 보시는지요?
    노무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이라 주장하던 자들이 떠오르는군요.
    당신은 에어컨 없이 한여름을 납니까? 정말로 힘든 개인들은 안타깝지만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나 공적 기관에 속한 장소에 당연한 에어컨 설치가 그리 대단한 문제가 됩니까?
    그래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고 한 것입니다.

    희생과 코스프레? 윤씨의 아버지인 관리인이 아니라, 일반 사람이라도 그 보수를 받으며 그 일을 하기를 기꺼워했을까요? 당신이라면 신난다 하고 그 일을 했겠습니까?

  • 18. 121님
    '20.5.19 7:17 AM (85.255.xxx.118)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춥고 덥고 한데서 고생하셨다는 건 윤미향이 인터뷰에서 밝힌겁니다.
    하지만 에어컨 설치되어있는 사진이 집공개 사진에서 밝혀진거구요.
    사진보면 알겠지만 요즘 나오는 컨테이너주택입니다. 그외에 합쳐지긴 했지만 컨테이너주택이 주 인 비용이 3천4백만원.
    낡고 사람 못사는 희생공간이 아니라구요.

    6년에 7천오백만원에 인건비 따로 관리비용이 월 백만원입니다.
    팔순 노인이 어디서 그런 일자리를 얻습니까?
    그 동네 시골에 알아보세요. 텃밭 가꾸며 빈집에 지내는 일 마다하는 분들 없을겁니다. 동네노인들 더 좋아하죠.

  • 19.
    '20.5.19 8:55 AM (211.224.xxx.157)

    마당넖은 시골집 며칠만 풀 안뽑아도 풀천지돼요. 보니 집안에 연못도 있던데 그런거 관리하는것도 힘든거예요. 요새 아파트 경비도 200만원받아요. 누가 24시간 거기서 먹고자고있으면서 80받고 일해요? 가정부도 입주가정부는 먹는거 자는거 다 해결돼지만 돈 더 줘야해요.

  • 20. 211님
    '20.5.19 9:06 AM (85.255.xxx.118)

    그러니깐요.
    제가 설명한건 윤미향아버지가 거기서 지내는건 윤미향이 얘기하듯이 그렇게 슬프고 열악한 환경이 아니었다.
    아버지 월급 드리는거 말고 관리비가 따로 들어간건
    조경등 관리는 따로 되고 있는거고요.
    윤미향 아버지는 텃밭 가꾸셨대요. 거기서 농사져서 동네 다른 사람들 나눠줫다고 하더라구요.
    텃밭가꿔서 동네사람들이랑 나눠먹는 일이 관리인이 하는 일이라고 보는건 아니시죠?
    그냥 전원생활하고 계신거죠.


    또! 누구도 윤미향에게 자기 아버지 직원으로 쓰라고 안했어요.
    그건 정의연에서도 실수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돈 더줘야 해!
    너네 거기서 살아볼래!
    이런 얘기 다 웃기는 얘깁니다.
    거기가 윤미향 아버지가 가서 일해서는 안되는 자리라구요.

  • 21.
    '20.5.19 9:22 AM (211.224.xxx.157)

    글쎄 아파트도 아니고 전원주택 집안밖으로 남자손가야 할 일들 엄청 많아요. 본집도 아주 잘진 집이던데 당연 컨테이너래도 잘돼어 있겠죠. 그래도 가건물은 겨울엔 더 춥고 여름엔 더 더웠을거고 아주 작은 최소한의 주거공간였을겁니다.

    저 곳의 집관리,마당관리,경비일 한거. 그댓가로 80이 많은거 아니고 믿을만한 사람중 저돈 줄테니 24시간 저기서 살라하면 올 사람 없을걸요. 노인 할머니들과 한 마당에 24시간 거주하는 남자니 신원도 확실하고 성범죄 저지르지 않을만한 사람 구했어야했을텐데 구하기 힘든일이죠.

  • 22. ㅇㅇ
    '20.5.19 9:30 AM (85.255.xxx.118)

    구하기 힘들다는 전제를 대려면 광고라도 냈어야죠.
    정의연에서도 실수를 인정한 일입니다.

    CCTV 다 설치되어있어서 24시간 상주시킬 필요없었고
    동네 노인들에게 관리 맡겼어도 됐어요.
    전원주택 그렇게 관리되는데 많습니다.
    그정도 사이즈에 24시간 상주 관리인 두는게 더 드뭅니다.

  • 23. ㆍㆍ
    '20.5.19 9:40 AM (211.224.xxx.157)

    동네노인 부르는것보다 월 80이면 더 싸니까요. 거기다 24시간 상주. 월80주면 최저임금법에 저촉돼는거라 일한 사람이 노동청에 고발하면 걸리겠죠. 그러니 타인 못뽑고 아는 사람중에 ㄷㅔ려온거죠.

  • 24. ㅇㅇ
    '20.5.19 9:42 AM (85.255.xxx.118)

    운영에 9303만 7450원의 기부금이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힐링센터에 상주하며 관리를 맡았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전 정대협·정의연 대표) 부친의 인건비(6년간 약 7500만원)를 제외한 금액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518060101613


    자꾸 윤미향아버지가 80만원 받고 다했다하시는데
    운영비가 6년간 9천만원 들었다고 기사나왔어요.
    그 얘기는 조경등의 관리는 따로되고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빈집에 운영비가 그렇게 들었다고요.

  • 25. ..
    '20.5.19 12:43 PM (203.234.xxx.98)

    그런 노인을 그 정도 임금으로 써줄 곳이 없어요..그 보다 더 젊은 노인들도 지하철택배하지 않습니까? 윤미향이 본인의 아버지 본인 빽으로 살게 해준게 맞는데 무슨 그리 희생 봉사를 한 것처럼 포장하나요?

  • 26. 후원금
    '20.5.19 3:40 PM (112.187.xxx.131)

    후원금은 일원이라도 정확하게 써야합니다.
    저도 후원금을 낸 사람으로써 정확하게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그냥 두루뭉실 월급으로 얼마, 컨테이너하고 시설비 얼마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 밝혀저야 합니다.

  • 27. ...
    '20.5.20 1:17 AM (108.41.xxx.160)

    그럴리가..
    핑크 기생충과 협조단 기생충(검새 판새 기레새)의 조작을 찍겠지...
    봉감독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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