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과 떨거지들, 여기서 댓글 달지 말고 얼른 가서 문열어드려라.
안성시에서 조사 나왔다잖아.
니네도 멀어서 못 가는데 할머님들 쉼터를 만들었다고???
윤미향과 떨거지들, 여기서 댓글 달지 말고 얼른 가서 문열어드려라.
안성시에서 조사 나왔다잖아.
니네도 멀어서 못 가는데 할머님들 쉼터를 만들었다고???
언제는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더니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10638
쉴드치는건.
원글이가 친히 나서소서
손가락만 움직이지 말고..요
이거 이미 팔았다는거 아녜요? 아직도 정의연꺼에요?
할머니 장례식에 손녀가 장례지원요청했더니
윤미향이 5만원 조의금냈다고
기사 떴어요
아이고 진짜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요.
그러니 가족 모두가 남의 돈이나 빼먹고 살았겠지.
지들도 멀어서 못가는곳을 할머니들이 어떻게 간다고 그런 산골짜기에 쉼터를 구입했는지.
아직 정의연 껍니다.
계약서만 작성 했고 잔금이 8월이라
아직 명의이전 안됐어요.
멀어서 문안열어준다는 곳에 쉼터를 지어 할머니들을 모셔요?
거기다 조사차 방문한다는 안성시청의 공무를 물로 보는 저 시민단체의 시건방진 기개는 도대체 무엇??
가 따로 없네요~ ㅋ
윤미향 쉴드치는 모지리 들은 이런 글에는 얼씬도 안하네요. 지들 생각에도 이건 반박불가인 모양?
관리인 윤미향 부친은 어디 갔데요?
할머니들 쉼터를 왜 그렇게 멀리 만든건지 노이해입니다.
아는 지인들끼리 사고판것도 이상하고...
매입한사람은 아직 안밝힌것같던데 그걸 왜 안밝히는지도
의문.
저는 윤미향씨 옹호하는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진영논리로 접근할 문제도 뭐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