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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성 쉼터가 버스정류장하고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는 정의연.

어이없네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0-05-18 03:21:53

진짜 어이가 없네.

할머니들보고 버스타고 거기 왔다 갔다 하라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497085&s...

IP : 112.161.xxx.1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좃선종양 아님
    '20.5.18 3:22 AM (112.161.xxx.1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497085&s...

  • 2. 피곤하게 사네요
    '20.5.18 3:22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오밤중
    별걸 다 따지네요?

  • 3. ..
    '20.5.18 3:23 AM (1.229.xxx.132)

    헐머니들만 가시겠나요?
    자원 봉사자들도 가시지..
    답답하네

  • 4. 맞네요
    '20.5.18 3:24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지하철역 근처면
    왜 할머니들 지하철 타고 계단 오르내리며 다니시게 할거냐고 또 따질거면서..

  • 5. 자원봉사자 들
    '20.5.18 3:25 AM (120.142.xxx.209)

    위해 산 집인가요?
    할머니들이 안계심 자원봉사자가 왜 필요???

  • 6. ..
    '20.5.18 3:28 AM (1.22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럼 어떻게 거동 불편하신 할머니들 어찌 식사등
    어찌 해결 하겠어요.

  • 7. ...
    '20.5.18 3:29 A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따지긴 뭘 따진다고해요.
    돈독에 올라서. 가족끼리 해먹고 지애비 7천만원 월급이나 주고. ㅁㅊㄴ 본인돈인가?본인맘대로.

  • 8. ..
    '20.5.18 3:29 AM (1.229.xxx.132)

    그럼 거동 불편하신 할머니들 식사등
    어찌 해결 하겠어요.

  • 9. ....
    '20.5.18 3:30 AM (118.128.xxx.139)

    요즘 저쪽이 정의연에 완전 올인했네요

  • 10. ..
    '20.5.18 3:31 AM (223.62.xxx.156)

    사진에 보니 으리으리하네요
    이용수 할머니집이랑 비교

    https://twitter.com/muncan76/status/1261261136231493634?s=09

  • 11. 원글
    '20.5.18 3:33 AM (112.161.xxx.165)

    할머님들 모시려 인테리어 1억 들였다면서 계단에 보조봉 하나 설치 안 합니까?
    이것들은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앞뒤가 하나도 안 맞아.
    저기 버스가 1시간에 한대씩 다니고 6시인가 7시면 끊기는 곳이래요.
    윤미향이 저기 버스 타고 가본 적 없다에 내 소중한 500원 걸겠소.

  • 12. 대지 2백평
    '20.5.18 3:35 A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4억5천이면 너무 싸지않나요?
    ㄴㅃㄴ ㅁㅊㄴ

  • 13. ??
    '20.5.18 3:35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접근성 물어보는데 으리으리가 왜 나오죠?
    시외 나가면 저런 집 요새 많은데
    드라이브좀 다녀보세요.
    드라마에 으리으리하게 나온 시외 외곽 펜트하우스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미분양도 많아요.

  • 14. ..
    '20.5.18 3:37 AM (1.229.xxx.132)

    으리으리하니 7억에 산거고
    화장터 문제 때문에 4억에 팔린거죠.

  • 15. 원글
    '20.5.18 3:39 AM (112.161.xxx.165)

    어르신들이 으리으리한 집이 뭐가 필요한가요. 차라리 병원 가까운 곳이 더 편하지.
    화장터는 구라라고 밝혀졌으니까 더이상 핑계대지 마시구요.
    차라리 이규민이하고 의리의리로 사서 의리의리로 팔았다 하슈

  • 16. 저 정도는
    '20.5.18 3:40 AM (223.38.xxx.189)

    으리으리 축에도 못 들어요.
    양평만 가도 전부 저정도던데..
    판교집들 보면 놀라겠어요?

  • 17. ..
    '20.5.18 3:41 AM (1.229.xxx.132)

    무슨 화장터가 구라 인가요
    나중에 취소된거지..
    그리고 구라라쳐도 소문만으로도 집값 떨어져요
    그지역 주민이 집값 반값되고 안 팔렸다고 인터뷰 하던데요.
    Kbs에서

  • 18. ..
    '20.5.18 3:41 AM (223.62.xxx.156)

    그러게요 땅값이 싸니 7억맞추려니 고생했겠네요 인테리어도 또 수억하고..
    화장터는 예전에 취소됐대요
    변명을 해도 참 .... 속다 보이게 하네요

  • 19. 구라라니?
    '20.5.18 3:42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MBC뉴스에서 지역주민이 나와서 직접 그 인터뷰하던데.
    화장장..
    유투브에서 찾아 보시길!
    지역주민 그 인터뷰요.

  • 20. 원글님이야 말로
    '20.5.18 3:43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방송도 안 보고 이러는거예요?

    다 나왔는데...

  • 21. ..
    '20.5.18 3:44 AM (175.223.xxx.102)

    화장터는 용인 이야기고 취소되고
    최근 안성쉼터 인근 오름새였다고

  • 22. ..
    '20.5.18 3:44 AM (1.229.xxx.132)

    건물주가 자기가 살려고 최고로 지었고
    거래서 7억에 팔았다는데
    맞추긴 뭘 맞춰요.
    운미향 아버지는 스 으리으리한 집이 아니라 콘테이너에서 생활 했다잖아요
    부귀영화를 누리려 했던 사람들이 구러겠나요

  • 23. 집구경
    '20.5.18 3:46 AM (175.223.xxx.10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dsummit&logNo=221720953196&proxy...

  • 24. ..
    '20.5.18 3:46 AM (1.229.xxx.132)

    주변에 아파트 들어선다고 소문만 나도 땅값오르는데
    화장터 소문은 어쨌을 것 같아요?

  • 25. ..
    '20.5.18 3:48 AM (223.62.xxx.156)

    '20.5.18 3:46 AM (1.229.xxx.132)

    주변에 아파트 들어선다고 소문만 나도 땅값오르는데
    화장터 소문은 어쨌을 것 같아요?

    ㅡㅡ 신박한 논리

  • 26. ..
    '20.5.18 3:49 AM (175.223.xxx.102)

    집은 일반적 스틸하우스임
    평당 350 만에서 400만 짜리

    59평 400만 24천만
    땅값 1억초중반
    4억이면 충분한 상태
    그 외 정자 연못 기타 모든공사 1억이면 남음
    아무리아무리 넉넉히해도 5억넘지 않음

  • 27. ㅇㅇ
    '20.5.18 3:52 AM (175.223.xxx.36)

    http://bit.ly/정의연입장문

    정의연 관련 의문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 28. 넘 웃겨요 ㅎㅎ
    '20.5.18 3:5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신박한 논리래..

    그정도면 부동산 전문가 아니라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아니 이렇게 부동산을 모르는분들이 있다니
    '호재(=아파트 건설)'라고 들어보셨나요? ^^
    '악재(= 화장장 건립)

    '

  • 29. 원글
    '20.5.18 3:58 AM (112.161.xxx.165)

    펜션에서 맥주에 일본과자 먹으며 다음날 머리를 '맛대기' 로 한 것들이
    밥줄 끊어질까봐 불침번 서며 댓글 다나보네.
    머리를 '맛대서' 나온 변명들이 죄다 저모양이냐.
    내일도 열심히 머리를 '맛대' 봐라.
    나는 잔다.
    니들도 버스타고 걸어서 저기까지 가본 적 없지?

  • 30. ..
    '20.5.18 4:00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반말수준.

  • 31. ...
    '20.5.18 4:17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댓글의 주소따라 정의연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현 이나영 이사장(중앙대 사회학과 교수)은 윤미향씨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이번 4월에 급히 새로 3년의 임기를 맡았군요. 갑자기 그 분 되게 불쌍하다는.... 왜 내가? 이런 기분일 듯...

  • 32. 으리으리
    '20.5.18 5:17 AM (92.7.xxx.2)

    하다는 단어하면 떠오르는 것...

    토왜조중동이 신이나서 북치고 장구치는 이유가 진정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함이 아닌 목적의식이 너무나 악의적이고 비상식적이라서...

  • 33. ㅇㅇ
    '20.5.18 5:22 AM (175.223.xxx.36)

    https://youtu.be/UPX-xicgzHg

  • 34. .....
    '20.5.18 6:40 AM (203.226.xxx.125)

    화장터 안성이라고 구라치며 헐값에 판거 정당화하더니
    알고보니 용인이었슈? 안성이 아니고?
    보니까 가짜뉴스는 시민단체 니들이 만드네.
    별 버러지들을 다 보겠네

  • 35. .....
    '20.5.18 6:44 AM (203.226.xxx.125)

    용인에 화장장이 생기는데 왜 안성이 집값이 떨어져?
    ㅡ.,ㅡ
    핑계를 대도 없어뵌다 없어뵈

    살땐 시세보다 비싸게 사서 팔땐 싸게 팔았지?
    거래상대방은 매도자 매입자 둘다 윤미향 지인이시고요?
    부당이득 중간에 마니 챙겼네
    현대중공업에게 다 안 돌려주고 슈킹하려고 애 좀 쓰셨어

  • 36. ...
    '20.5.18 8:36 AM (223.38.xxx.118)

    저기 버스가 1시간에 한대씩 다니고 6시인가 7시면 끊기는 곳이래요. 22222222
    정류장이 집앞이면 뭐하나요? 버스 자체가 잘 안다니는 곳인데

  • 37.
    '20.5.18 9:14 AM (223.62.xxx.81)

    절대로 할머니들끼리는 찾아갈수없는곳에 할머니쉼터를 마련한건 사기지요 지들 놀고먹고 임대사업해서 돈벌려고.. 완전 미친것들 맞아요 그것들을 아직도 쉴드치는 것들도 같은 부류고요

  • 38. ㅁㅁ
    '20.5.18 9:19 AM (125.142.xxx.95)

    취재 결과, 쉼터가 56% 정도의 가격에 매각된 건 쉼터가 있는 안성 금광면 일대에 2017년께부터 화장터 설립 계획이 추진되면서 인근 땅값이 급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6월 안성시의회의 회의록을 보면, 이기영 시의원이 “현재 안성시는 화장장이 혐오시설이라는 반감 때문에 천안, 용인, 충주 등으로 가기까지 하면서도 설립이 되지 않고 있었다”고 발언한 사실이 적혀 있다. 이 때문에 쉼터가 계속 팔리지 않자, 정의연은 한때 매각을 철회하고 쉼터를 세미나실이나 연구실로 쓰기로 했다가 지난해 다시 매각에 나섰다고 한다.


    쉼터 인근에서 부동산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10년째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는 김아무개(57)씨는 이날 와 만나 “2016년도께 정의연에서 집을 6억5000만원에 내놨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집을 사려고 했다. 거래 중에 5억8000만원까지 깎았고, 이후 동네에 화장터가 들어선다는 얘기가 돌면서 이 동네 전체에 ‘청정지역에 화장터가 웬말이냐’며 현수막이 붙기 시작했다. 그 이후 집값이 더 떨어지기 시작해 4억5000만원까지 깎았는데, 결국 지난달 다른 사람한테 팔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 집이 애초 고급 자재에 조경도 고급으로 하다 보니 집을 비싸게 산 경향이 있다”며 “급하게 헐값으로 매각했다는 건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도 “2∼3년 전쯤 한참 화장터가 들어선다는 소문 때문에 그 동네 땅값이 바닥을 쳤다”며 “결국 화장터 설립 계획은 취소됐다”고 말했다.

  • 39. ..
    '20.5.18 10:06 AM (223.62.xxx.118)

    다시끄럽고
    그.래.서.
    할머니들이 이용했나요???
    핳머니쉼타에 누가 있었죠?

  • 40. 윤미향이 남편이
    '20.5.18 10:06 AM (96.241.xxx.254)

    인터넷 언론사 한다더니 여론전을 얼마나 잘하는지 정의연 의견만 실어서 언론에 뿌린뒤 그게 사실인양 댓글전에 가져와서 언플질이네.
    욕하면서 닮아간건지 아님 원래 그런ㄴㄴ들이 돈냄새 맞고 이쪽으로 붙은건지 어찌 저렇게 야당 적폐놈들하고 저리 똑같은지.ㅉㅉ
    여기서 쉴드치는 인간들은 뭐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은게 있어서 그러는건가 아님 그동안 윤미향이 같은 쓰레기들하고 한통속으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던 인간들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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