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스민님 1주기
고통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요즘도 자스민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레시피 검색합니다
82에 인사 남겼던 아드님
지극정성으로 도시락 셔틀 하셨던 따님
그리고 사랑이 ...
모두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 궁금합니다.
1. ....
'20.5.18 12:39 AM (220.120.xxx.159)벌써 그리 되었군요
자스민님의 평안을 빕니다2. 기도합니다.
'20.5.18 12:43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아름다운 자스민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자스민님, 혜경님 레시피로 요리 따라 할 때가 좋았네요.
요즘 82 참 혼탁해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전 두분 책 다 갖고 있는 사람인데
어제 신참이냐, 할머니냐는 조롱댓글 많이 받았습니다.
그 때 레시피 따라 하면서 참 즐거웠죠.
자스민님 고맙습니다♡3. 자스민님
'20.5.18 12:43 AM (182.225.xxx.16)감사했었어요.
평안하시길요.4. ..
'20.5.18 12:44 AM (211.58.xxx.158)작년에 소식 듣고 빈소 가보고 싶었는데
여행중이라 못갔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시아버지랑 같은 추모공원
이어서 가서 뵈었네요
그곳에서 편안히 잘 계시겠죠5. 기도합니다
'20.5.18 12:44 AM (223.62.xxx.185)아름다운 자스민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자스민님, 혜경님 레시피로 요리 따라 할 때가 좋았네요.
요즘 82 참 혼탁해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전 두분 책 다 갖고 있는 사람인데
어제 신참이냐, 할머니냐, 꼰대냐는 조롱댓글 많이 받았습니다.ㅎㅎ
그 때 레시피 따라 하면서 참 즐거웠죠.
자스민님 고맙습니다♡6. ㅇㅇㅇ
'20.5.18 12:45 AM (211.247.xxx.243)벌써 그렇게 시간이..
저도 사랑이가 보고 싶네요.7. ..
'20.5.18 12:46 AM (115.140.xxx.145)자스민님 편히 쉬세요.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8. lush
'20.5.18 12:46 AM (58.148.xxx.79)보고싶네요 .......
9. ‥
'20.5.18 12:47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이따금 블로그 찾습니다
10. 저도
'20.5.18 12:49 AM (124.57.xxx.117)가끔 블로그가요. 제게 집밥요리 스승님이세요. 저도 보고싶네요ㅜㅜ
11. ...
'20.5.18 12:49 AM (221.151.xxx.109)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따님 아드님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 놓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지...12. 기도
'20.5.18 12:50 AM (223.62.xxx.185)가족분들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쁜 사랑이를 위해서도요..13. ..
'20.5.18 12:5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5.18 민주화 항쟁일과 날짜가 같아 잊히질 않겠어요.
작년 오늘도 jasmine님이 좋아하는 비가 왔는데
오늘도 비소식이 있네요.
비와 당신 노래만 들어도 그녀가 보고싶어요.
오늘 회원 몇 분이 납골당에 jasmine 님을 만나러 가신대요.14. 감사
'20.5.18 12:52 AM (122.42.xxx.110)자스민님 책 절판돼서 중고로 구입한 후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15. 그리운자스민님
'20.5.18 12:55 AM (59.9.xxx.78)벌써 1년이나 되었군요,.
사랑이도 궁금하고
아드님 따님 다 잘 지내고있는지 궁금해요.ㅠㅠ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보고 싶어요.ㅜㅜ16. 블로그
'20.5.18 12:57 AM (119.64.xxx.75)자스민님 블로그 알려주세요 ㅠㅠ
17. ‥
'20.5.18 12:57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어제도 불고기하면서
생각했답니다18. ....
'20.5.18 12:59 AM (1.242.xxx.191)자녀들 씩씩하게 잘 지내기를..
19. ..
'20.5.18 1:00 AM (61.72.xxx.45)..
자스민님
아프지 않은 곳에서 평안하시죠?
82는 여전하고요
오늘도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허전하고 아픕니다20. 한 공간을
'20.5.18 1:04 AM (121.88.xxx.110)같이했던 분 82에서도 인사없이 떠나신 분들 역시
있으시겠죠. 배워 남주는 분들 따뜻하고 감사한 분들
그곳에서 모쪼록 평안하시길 바라고 자녀분들도 무탈하게
성년되어 사랑많은 어머니 기억하고 힘든일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21. ..
'20.5.18 1:05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22. 안녕
'20.5.18 1:06 AM (175.112.xxx.111)안녕하시길.
간설파마후깨참~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라요.23. ..
'20.5.18 1:06 AM (222.237.xxx.88)24. 쌍둥맘
'20.5.18 1:07 AM (180.69.xxx.34) - 삭제된댓글자스민님
저도 고맙습니다25. ...
'20.5.18 1:07 AM (81.129.xxx.253)정말 간단한 레시피로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26. ..
'20.5.18 1:07 AM (58.239.xxx.3)블로그
자스민의 집밥이에요27. 간설파마후깨참
'20.5.18 1:08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저도 간설파마후깨참..
감사했습니다.28. 집밥이야기
'20.5.18 1:21 AM (92.7.xxx.2)도시락 이야기, 자녀들 이야기 사랑이 이야기 참 정감있게 글도 잘 쓰셨는 데...
그립네요.~
자녀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29. 저도요
'20.5.18 1:24 AM (110.47.xxx.19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3때 친정 어머니 돌아가시고 살림햐면서 82레시피 많이도 따라하고 자스민님 글 많이 봤는데
신혼땐 자스민님 요리책도 사보고 많은 도움 받았는데 그때 고3이셨던 따님 어엿한 아가씨가 되있겠네요
예전에 따뜻했던 82가 많이들 그립습니다
장터도 훈훈하고 좋았는데
은사양님 부직포 아직또 쓰고있다능요30. ㅇㅇㅇ
'20.5.18 1:36 AM (211.247.xxx.243)알려주신 블로그로 들어가서 사랑이를..
에구, 그녀석 얼마나 주인이 보고 싶을까요.
저도 12년 키운 녀석을 둘이나 하늘나라로 보낸터라
눈물이 납디다..31. 그린
'20.5.18 2:00 AM (221.153.xxx.251)참 예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글도 재미나게 쓰던 분이셨는데ㅜㅜ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 그시절 82가 참그립네요
32. ...
'20.5.18 2:06 AM (218.155.xxx.169)벌써 ㅣ년이 되었네요
블로그 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쟈스민님 순덕이 엄마 죄충우돌맘. 활동하던 그 시절 82 저도 그립네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고 자제분들 잘 사시길 바랍니다33. ..
'20.5.18 2:17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요리책 넘길때마다 맘 한켠이 서늘해집니다.
하늘나라에서..편안하사겠죠? ㅠㅠ34. ..
'20.5.18 2:18 AM (58.230.xxx.18)요리책 넘길때마다 맘 한켠이 서늘해집니다.
하늘나라에서..편안하시겠죠? ㅠㅠ35. 먹먹
'20.5.18 2:22 AM (121.182.xxx.73)새로 먹먹한 오늘입니다.
그저 곳은 아픔없기를
jasmine님 빌어봅니다.36. 고3도시락
'20.5.18 2:31 AM (221.143.xxx.25)딸아이 재수할때 쟈스민님 고3도시락 찾아보며 도시락 싸줬어요. 저는 이렇게 응용했다고 보여드리려 했는데 늦었네요.
아침마다 머리감는 따님 예쁜 그릇에 한입씩 담아 차려 주시던거. 그 재밌고 다정한 에피소드들...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하며
남은 가족들 모두 강건하시길 기원해요37. 내마음
'20.5.18 2:37 AM (182.227.xxx.157)편히 쉬세요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38. ..
'20.5.18 2:40 AM (1.229.xxx.132)작년 빵집 창가에서 빗물 보며 82하며 슬퍼하던 생각이 나네요.
39. 폴링인82
'20.5.18 2:54 AM (118.235.xxx.244)간설파마후깨참
값없이 나누어주고 가신 예쁜.분이라 가끔 요리할 때
생각나면 추모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평안하시길 빕니다40. 블로그
'20.5.18 4:25 AM (162.157.xxx.151)블로그 가서 가끔 댓글 남기곤 해요.
계신곳에서 평안하시길.........
블로그 계속 오픈해주시는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려요.41. ...
'20.5.18 6:01 AM (110.14.xxx.72)요리에는 별 관심도 재능도 없는 저마저 따라해 보던 레시피...
그립네요42. 아아
'20.5.18 6:33 AM (220.76.xxx.199)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넘 감사한 분...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가족들 잘 지내시길...43. 저
'20.5.18 6:46 AM (221.157.xxx.129)하늘에 계신걸 이번달에 알았어요
항상 불고기와, 갈비 레시피는 자스민님 레시피로 하는데,,,
얼마나 황망했던지요,
지금도 믿기지않아요
자스민님 자녀분들을 이곳에 인사시켰던게 엊그제같아요,,,,,,,44. 사랑
'20.5.18 7:44 AM (58.127.xxx.169)주옥같은 레시피와 글로
저와 가족을행복하게 해준 자스민님,
오래전 모임에서 두어번 뵙고 책에 사인도 받았었죠.
남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45. ..
'20.5.18 7:45 AM (220.118.xxx.5)자스민님 편안히 잘 계시길 바래요.
46. 동네아낙
'20.5.18 7:56 AM (180.224.xxx.240)그렇군요. 벌써 그리 됐군요.
간설파마후깨참...
자스민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47. 쌍둥맘
'20.5.18 8:11 AM (180.69.xxx.34)자스민님
저도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48. 모두
'20.5.18 8:39 AM (218.239.xxx.195)잘 지내고 계시죠?
가족분들도..
항상 평안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49. 넬라
'20.5.18 8:48 AM (1.225.xxx.151)만능양념장 항상 구비해두거든요. 불고기도 물론 따라해왔고 엊그제 장조림이랑 콩나물볶음..
많이 도움받고 살고있어요. 그곳에서 저혈압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녀분들 앞길 잘 살펴주세요.50. 하늘
'20.5.18 9:53 AM (118.235.xxx.175)저도 자스민책 있어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51. 기억해요.
'20.5.18 11:42 AM (144.92.xxx.236)" 한 분이라도" 요리법들 남겨주신 고마운 언니. 인생 선배. Jasmine님
52. 연두비
'20.5.18 12:03 PM (106.102.xxx.38)저 너무 놀랐어요.ㅜㅜ
자스민님 1주기라니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이제사 알게 되었네요. 사는게 너무 허망하네요.
친정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요리하다 모르는것들 자스민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받았었는데..ㅠ
늦었지만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소서~~
아~~맘이 너무 아프다...53. ..
'20.5.18 1:49 PM (122.36.xxx.234)오랜만에 블로그 보니 울컥하네요. 자스민님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54. ...
'20.5.19 3:37 AM (211.186.xxx.156)간설파마후깨참 ㅜ
55. 동네아낙
'22.6.18 7:19 PM (115.137.xxx.98)간설파마후깨참... 막상 딸이 고등이 됐지만 자스민님 따라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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