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재난지원금 들어온다고 생활비 까는 남편 있던데
작성일 : 2020-05-17 17:20:43
3008659
제친구도 시가 생활비 드리고 있어요
대신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재산 집이랑 땅을
다 물려 받고 시모에게 월 30만원드리는데
지금 시누집에 합가해 살면서 등본상에는 아들집에 올라와 있는데
이번에 재난기금 시모것까지 100만원 나왔데요.
생활비 드린다고 시모 안챙겨줄거라네요
노인네가 무슨 돈이 필요하냐고
시모가 며칠사이 계속 안부 전화 하는게
재난기금 나왔다고 며느리가 준다 할까봐 계속
전화오는듯 하다고...집집마다 참
IP : 223.39.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一一
'20.5.17 5:29 PM
(222.233.xxx.211)
그냥 깔끔하게 시어머니 몫을 드리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몇십만원으로 나중에 혹시모를 잡음생기는 것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2. ...
'20.5.17 5:32 PM
(211.202.xxx.242)
진짜 못됐네요
3. 빠빠시2
'20.5.17 5:33 PM
(211.58.xxx.242)
그 시모 불쌍
왜 재산을 다 아들한테 넘겨서리
4. 네?
'20.5.17 6:07 PM
(211.179.xxx.129)
집이랑 땅이 얼마길래 시누가 어머니 모신다는데
달랑 삼십만 드리나요?
그리고 재난지원금은 당연히 드려야죠.
5. 그래서
'20.5.17 7:43 PM
(119.207.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할때 일절 안해줄겁니다,
죽을때야 알게 뭐야 할겁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요
6. ///
'20.5.17 9:00 PM
(221.149.xxx.23)
근데 재산은 하나도 못물려받고 모시는건 시누이가? 시누이 남편은 또 무슨 죄인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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