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나시겠지만,재난지원금 신청

날씨가 좋아요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0-05-17 16:14:27

이틀전 금요일날이 5로 시작해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봤어요,

농협에서 카드번호 쓰고, 유효기간 쓰고. 연락처쓰는것까지는 수월했는데

신청 버튼을 누르니까, 지원대상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그건 신한카드도 마찬가지였고요.


무엇이 잘못되어서 그런걸까요??



IP : 121.184.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7 4:15 PM (125.187.xxx.25)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하는데 님이 세대주가 아닌가봐요

  • 2. 원글
    '20.5.17 4:18 PM (121.184.xxx.131)

    맞아요, 세대주 명의라고 나와요,
    이럴땐 남편이름 써야해요?
    카드는 제것으로하고? 아니면 남편카드로?

  • 3.
    '20.5.17 4:19 PM (175.116.xxx.158)

    남편카드로 남편명의로 해야죠

  • 4. ..
    '20.5.17 4:20 PM (125.187.xxx.25)

    남편 명의 카드로 하셔아죠..................

  • 5. 당연히
    '20.5.17 4:20 PM (118.235.xxx.247)

    세대주인 남편카드죠.
    설명 다 되어 있는데 꼼꼼히 안보신거 같아요.

  • 6. 원글
    '20.5.17 4:22 PM (121.184.xxx.131)

    네,,이따 한번 해봐야겠네요.

  • 7. ...
    '20.5.17 4:2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카드번호 쓰는 거 없어요

  • 8. 원글
    '20.5.17 4:29 PM (121.184.xxx.131)

    그럼 남편 카드에 들어간 재난지원금으로 아내가 써야 하는 거네요^^

  • 9. ..
    '20.5.17 4:48 PM (210.113.xxx.158)

    세대주 연도 기준 5부제이고(님은 님 남편이 세대주면 남편의 출생연도 기준)
    세대주가 본인명의 카드로 신청해야 합니다. 세대주 카드로 세대원 포함 전체 지원금 일괄 지급입니다.

    세대주 남편 카드에 들어간 돈을 세대원 아내가 쓰고 싶으면
    재난지원금 받은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아내가 받아서 쓰거나
    선불카드로 세대주가 신청해서 그걸 아내가 받아 쓰거나 입니다.

    카드사에 따라 카드번호 입력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173 페인트 이틀 정도 일당으로 칠할 사람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8 새집 2020/05/22 1,171
1078172 독일 언론 "한반도 지진 가능성" 12 ... 2020/05/22 2,982
1078171 예민한 성격 고칠 방법 좀.. 13 부탁 2020/05/22 2,786
1078170 70억 있다는 '나눔의 집', 실제 가본 사람들은 기겁했다 11 압색가야 할.. 2020/05/22 3,020
1078169 보스웰리아 드셔 보신 분, 이거 냄새... 2 영양제 2020/05/22 1,558
1078168 일본이 한국에 심은 악습 13 우와 2020/05/22 3,395
1078167 서울시 재난기본생활비 이의신청해서 받으신분 계신가요? 18 원글 2020/05/22 1,893
1078166 기자님들~~ 2 ㅉㅉㅉ 2020/05/22 405
1078165 한명숙 총리 건 특검 청원 떴어요 19 ... 2020/05/22 1,069
1078164 딸아이 아침에 깨우기 20 이쁜딸 2020/05/22 3,020
1078163 2평짜리 주말농장을 양도받아여 뭐 심는게 좋을까요? 8 .. 2020/05/22 1,301
1078162 슬기로운 감빵생활 넘 재밌었어요. 10 스마트 2020/05/22 3,250
1078161 미국인 "코로나 방역 최고 모범국은 한국..중국은 형편.. 2 코로나19아.. 2020/05/22 2,800
1078160 저는 아빠가 안아서 깨워주셨어요 7 아침마다 2020/05/22 4,405
1078159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언제였나요? 26 // 2020/05/22 5,755
1078158 열흘 넘게.. 잠을 자도 피곤해요.. 9 anne 2020/05/22 2,431
1078157 결혼 상대자는 호감 정도면 충분한거 같아요 15 ㄴㄴ 2020/05/22 5,037
1078156 이번엔 백설공주 더빙 1 유툽 2020/05/22 853
1078155 ZOOM 화상회의용 웹캠 추천 부탁합니다. 3 컴맹 2020/05/22 1,887
1078154 김어준의 뉴스공장 5월22일(금)링크유 12 Tbs안내 2020/05/22 814
1078153 저희 엄마는 아침에 사과로 저를 깨우셨었어요. 53 ... 2020/05/22 23,609
1078152 의료인들은 정말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걸 크게 데이고 깨달았어요 4 ... 2020/05/22 1,766
1078151 동태전 비린내 어쩌지요 14 만년초보 2020/05/22 2,561
1078150 코로나 터지고 마스크 구매비용 얼마나 드셨어요? 21 ㅁㅁ 2020/05/22 3,761
1078149 윤미향을 열린 민주당으로... 12 윤미향 2020/05/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