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밥 드시고 생활하실 줄 알았는데
사진이 충격적이네요.
정리도 안하고 일부 공간은 완전 창고 대용으로 썼네요.
정의연은 저 집에서 모시고 가서 수요집회 앵벌이 시키고 돌려 보내신 거지요?
진선미 장관에게 찬물에 밥 말아 먹고 산다고 했는데 진선미 장관은 씹은 거고요.
다 똑같은 놈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70억-있다는-나눔의-집-실제-...
월 나눔의 집 내부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나눔의 집은 통장관리 미철저, 정리정돈 미비, 운영위원회 미개최,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보고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생활 공간 및 거주하는 곳을 직접 확인한 결과 생활하기 쉽지 않은 곳으로 판단된다"면서 "생활 공간에 각종 문서가 쌓여 있는 등 정리·정돈이 전혀 돼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애초에 호화주택 변두리에 만들어놓고
할머님들 하나 안모신거부터가 할 말이 없죠..
이사 하는 장면을 찍은듯 하네요
할 말을 잃었어요.
기부로 들어온 쌀도
승가대학인가로 빼돌렸고
몇백만원 스님 건강보험료까지 나눔의 집에서 내게 했다는 사실에
정의연과 나늠의집의 콜라보네요
나눔의집은 할머니들 잠자리제공한다고 착복하고
정의연은 잠시 나눔의집에서 할머니들 빌려와 수요집회에서 앵발이 시키고 돌려보내고
종교재단도 믿을 수 없다니
씁쓸합니다.
그 돈은 누가 다 먹었을까?
기부로 운영되는 곳들 재조사해야해요
윤미향법 만들어 싹다 털어야됩니다
방송에 그렇게 크게 나왔는데 압새를 안 할까요?
상대가 조계종이라서??
잘 계시겠죠?
방송에 보도되서 좀 걱정 되긴 하네요
압색 안가나요?
극우 시민단체들 여기는 고소 안하나요?
조계종 개 쓰레기..
할머니들에게 월 10만원 받는 대신 후원금 다 포기한다고 각서 쓰게 해놓고 그나마 10만원도 안줬다네요.
나눔의 집 머무시는 할머니가 틀니도 없이 기자랑 인터뷰 하시는데 그거 보고 눈물 났어요. 울 엄마는 틀니 안하심 아들이랑 사위도 안만나시는데...
할머니 머리도 염색도 안되어 있고... 뭔가 할머니 상태가 형제복지원에 수용되어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돈 없어서 병원도 못다니신다고 ㅠㅠ
조계종 얼마전에 스님들 재난지원금 기부했다고 해서 좋게 봤는데
실망했어요.
참..올해 왜 이러나요.
기독교.천주교.불교...
종교 3재네요.
여기는 왜 압수수색 안하는지?
아침 뉴스를 보니 정의연에서 숨긴 회계자료 일부가 할머니 쉼터에 보관되어 있었대요. 쉼터 창고 깉은데 숨겼나봐요. 예전에 맹박이도 자기 건물에 자료 숨겨서 들통난 적 있잖아요.
암튼 압수수색은 그래서 들어간 거랍니다.
나눔의 집에는 회계자료가 보관 안되어 있나 보죠.
설마 할매들 물건 뒤질라고 압색했겠어요.
자꾸 말안되는 쉴드 칠 수록
구린게 많은 거라는거.
당당하면 검찰 수사 환영 하겠구만.
갈 수록 가관이네요 ㅠ
사방에 썩은 내가...
할머니들이 양쪽에서 다 이용당하신거죠
두 단체것들 다 잡아넣고 국가에서 할머니들 좋은곳에서 모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