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의 독립유공자묘역.
5월 토요일 오전10시경.
1.차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묘역 돌보는
아저씨 계심(마스크 안함)
2.민원실에 전화함-아이들과 둘러보기엔
넘 소음이었기에.
3.경비팀장님 오시나, 상황은 바뀌지않음
4.오히려 소음유발 아저씨가
나에게 반말하고,삿대질.손목 비틈
5.일단 아이들과 나옴
6.민원실로가서 이야기하니
"어쩔수 없다"
결론- 규칙은 있으나 안 지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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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황당했음
삐툴어지자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0-05-17 12:52:18
IP : 211.36.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2
'20.5.17 12:54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내 몸에 위해를 가했다면
폭행으로 신고 왜 안하세요?? 형사사건인데??2. .,.
'20.5.17 12:55 PM (218.155.xxx.169)손목을 비틀다니요
거기 관리 주체가 어딘지...고소를 해야할까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화가 나네요3. .....
'20.5.17 1:09 PM (182.229.xxx.26)손목까지 잡아 비틀었는데 왜 경찰 안 부르셨어요? 조용히 해달란 소리를 무시하는 거야 규칙위반이지만, 관람객한테 손을 댔는데요.
4. 아이고
'20.5.17 1:21 PM (123.212.xxx.241)몸에 손 대는 순간 경찰 부르셨어야지요..
애들 앞에서 그랬다면 더욱더5. 쓸개코
'20.5.17 1:45 PM (121.163.xxx.198)경찰 부르셨어야 하는것 같은데요;
뭘 잘했다고 폭력인가요.6. ...
'20.5.17 3:49 PM (59.15.xxx.152)거기는 성역이라
크게 음악 트는 것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원칙도 뭣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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