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고 저처고 계속 하는데..
준영이 생각에 못들었어요. 요점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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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판에 지선우는 뭐라고 주절거린거에요?
햇살처럼 조회수 : 5,534
작성일 : 2020-05-17 01:09:19
IP : 110.70.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0.5.17 1:09 AM (121.152.xxx.127)짧게 해야지
너무 길어서 지겨와2. ..
'20.5.17 1:11 AM (219.240.xxx.13)복수하고 단죄한 거 오만했고 후회한다
하찮은 거에 매달리느라 가장 소중한 걸(아들) 잃어버렷다
아들ㅈ기다리는 고통의 시간을 참회하며 기다리겠다3. 햇살처럼
'20.5.17 1:12 AM (110.70.xxx.231)와...드라마계 천재..감사합니다.
4. ㅇㅇ
'20.5.17 1:13 AM (221.141.xxx.199) - 삭제된댓글기빨리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 드라마였네요. 당분간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는 못 보겠어요
5. ᆢ
'20.5.17 1:37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주절이 길어서 지루했어요
전 듣지도않았어요6. ᆢ
'20.5.17 1:38 AM (220.117.xxx.241)주절이길어서 지루했어요
전 듣지도않았어요
모래는지;;;;;7. ...
'20.5.17 8:02 AM (118.223.xxx.43)아들은 안찾고 뭐라 주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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