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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세.. 끝을 항상 못 보고 채널 돌리니.... 내내 휘둘렸어요.

...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0-05-17 00:52:16
15회..    아들을 데리고 간거 같아서...   화나서.. tv 끄니..     예고편에 뭔가 아는듯 하게 돌아가는 거 같고
16회..    트럭사고로  혹시..    그런 내용 보기 싫어 tv 끄니..  대충 82에 올라오는거 보니.. 아닌거 같고.. 아직 끝을 모름.

하여튼..  굉장히 나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드라마 이네요.

나도 왠만하면 드라마 보지 말아야 겠어요.
늙어가느라 시간도 아까운데..   하도 소문이 나서.. 7편에 시작했더니..  내내 휘둘림만 당했어요 ㅠㅠ
IP : 218.55.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7 12:53 AM (222.237.xxx.88)

    마지막회만 본 나 자신을 칭찬해.

  • 2.
    '20.5.17 1:51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1회부터 본방사수했는데 이제 끝나서 시달림안당해도 되서 후련하네요
    아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 3.
    '20.5.17 1:52 AM (220.117.xxx.241)

    잘하셨어요
    1회부터 본방사수했는데 이제 끝나서 시달림안당해도 되서 후련하네요
    드라마보며 이리 기빨리긴 처음, 오늘은 낚시를 몇번이나 당했는지
    아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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