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여회장이 여태까지 여자회장인줄 알고

[맘]

대체 여회장이 비중이 그렇게 큰가??
자주 언급되네 . 했음 .

뿌세 너무 쓰릴러라서....
대충 보니 나타나는 결과인가봄

[224]

ㅋㅋㅋㅋㅋ집중해서 봐도 그래요
여회장? 아 여다경 아빠~~이래요

[결말이]

시원치 않아서 짜증날려고 해요.
여다경네 본인들 불륜인건 하나도 반성 안하고,
그 재수없는 여우회여자들도 하나씩 혼좀 나야되는데,
선우랑 준영이만 계속 힘든거 같아서 신경질이 나네요.

[조만간]

복수에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근데 내용이 넘을 극을 치달아서 보기가 피곤해지네요ㅜㅜ

[작가가 우둔함]

보여요.
설명숙을 비롯한 지인들은 악인들이다가 느닷없이 착해지고
지선우는 완벽한 플랜있는거같다가 의외로 을이되고
여우회 높은자리 여자는 무슨 신비한 능력있는거같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태오 적당히 두면서 완벽한 삶을 계획할수있는데 찌질한 복수 하려다 망하고
초반의 인기에 너무 자만했는지 드라마가 영
제갈길을 못찾는거같아요.지선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