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풀어서 설명하기 힘든 그런게 있어요 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힘들게하니까 어쩔 도리가 없어서 정말 힘드네요
뭐라 설명할수도 없고 이것 참
그냥 넋두리 하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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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 시댁은 너무 좋은데 친정이 정말 힘드네요
에휴휴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0-05-16 08:49:15
IP : 121.184.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16 8:56 AM (70.187.xxx.9)연락을 줄여요. 님 가정부터 챙겨야죠. 친정모가 거리두기 못하면 님이라도 효녀병을 걷어내면 됩니다.
2. 나를
'20.5.16 9:30 AM (211.193.xxx.134)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안보는 것이 최선이고
그 다음이 덜 보는거죠3. 뱃..
'20.5.16 9:41 AM (118.38.xxx.80)그런집 생각보다 많아요. 시가는 82나 친구잡고 욕하고 남편잡고 하소연이나 하지 친정은 어디가서 말할곳도 없어 더 힘들어요
4. . .
'20.5.16 9:46 AM (119.69.xxx.115)이해해요. 제 절친이 친정때문에 냉가슴안고 신랑얼굴보기 부끄럽다고 맨날 그래요
5. 친정이 그래도
'20.5.16 10:52 AM (106.253.xxx.36) - 삭제된댓글부끄러운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시댁비난에 더 열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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