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치우고 뉴스 챙겨보고 아이패드로
웹서핑 정도인데 시간이 후딱 지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아니고요
뭘 더 해볼까 하네요
저녁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50대분들 저녁시간 어떻게보내세요
무명 조회수 : 5,136
작성일 : 2020-05-13 21:31:48
IP : 223.38.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5.13 9:34 PM (175.223.xxx.77)요즘은 산책하구요
코로나 종식되면 운동 등록하려구요2. .....
'20.5.13 9:36 PM (118.176.xxx.254)퇴근해 저녁 먹고 반려견 40-50분 산책 시키고 씻기면
저녁이 금방 가요.3. 저는
'20.5.13 9: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남편 늦게 들어오는 날은 82하고 인터넷 검색하고요
남편 일찍 들어오는 날은 남편이랑 사소한 얘기 나눠요. 중학생 딸도 같이요4. ㅇㅇ
'20.5.13 9:39 PM (119.198.xxx.224)애 공부봐줘요
힘들어요
빨리커라5. 야구봐요
'20.5.13 9:47 PM (112.166.xxx.65)경기보고
야구 하이라이트봐요6. ...
'20.5.13 9:49 PM (220.127.xxx.130)아이가 대학 가고나니 여유롭네요.
저녁먹고 뉴스보고 홈트 좀 하다가 유투브도 보고.
시간 잘가네요.7. 소명
'20.5.13 10:02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50대.. 너무 드라마도 재미없고. 미드. 영드도 한두편 보면 집중도 안되고
갑자기 원서읽기 꽂혀서 . 스터디까페 가입해서, 하루 세 챕터씩 그간 안읽고 미뤘던 책 읽고있어요8. 소명
'20.5.13 10:03 PM (218.237.xxx.254)50대.. 너무 드라마도 재미없고. 미드. 영드도 한두편 보면 집중도 안되고
갑자기 원서읽기 꽂혀서 . 스터디까페 가입해서, 하루 세 챕터씩 그간 안읽고 미뤘던 책 읽고있어요
잠깐 휴식 때 82도 간간 들어와 댓글달구요 ㅋ9. 기레기아웃
'20.5.13 10:20 PM (183.96.xxx.241)오 윗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카페에서 내준 읽기 낭독 필사숙제하느라 시간이 금방 가요 오래 앉아있으니 허리 엉치가 영 안 좋네요 82도 자주 들락날락 ㅎ
10. 윗님
'20.5.13 11:21 PM (125.128.xxx.55)원서읽기 스터디 까페는 어디에서 가입하셨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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