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다가 아니고 마음 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좀 지나서 마음도 아니었으니 그때 끊어냈어야 했는데라고 어떤 커뮤에 글 쓴 옛남친.
근데 그 이후로 어떤 마음으로 만났을까 해서요. 안 좋아하는데도 남자들은 만날수 있나봐요?? ㅠㅠ
뭐 아예 싫지 않았어요.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 해서요. 참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ㅠㅠ
외모가 다가 아니고 마음 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좀 지나서 마음도 아니었으니 그때 끊어냈어야 했는데라고 어떤 커뮤에 글 쓴 옛남친.
근데 그 이후로 어떤 마음으로 만났을까 해서요. 안 좋아하는데도 남자들은 만날수 있나봐요?? ㅠㅠ
뭐 아예 싫지 않았어요.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 해서요. 참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ㅠㅠ
안좋아해도 섹스 잘하잖아요. 남지들은. 그런 맥락일듯요
그러나 결혼해서 돈벌어다주는건 별 개고요
그거야말로 사랑없이는 힘듬
그냥 잊으세요.
지나간일 생각해서 뭐하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처럼 절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 님 마음이 공감이 되요. 원글님은 사귀기까지 했으니.. 상처가 클거 같네요 .. 그런데 잡고 있어봤자 내 마음에 더 생체기만 내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전 사귀기 전이라 오히려 다행이겠죠 힘내세요 서로 사랑 충만하게 사랑할수 있는 내 짝이 어딘가에 있다거 믿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