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에 대한 헌법 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유상범 당선인은 공수처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고 한다.
국민이 우습구나!
국민을 섬긴다면서 국민앞에서 투표 해 놓고 이제 와서 무슨소리?
미통당한테 법은 언제든 자기네에 유리하도록 뒤집을 수 있는 수단같은 건가?
참 쉽네요 ㅎㅎ
검사출신 유** 배우
그 형이네요.
역시..
검새들 마지막 발악하겠죠
공수처가 위헌이라고 ㅈㄹ발광들을 하는구나
공수처 대상들이 발악하는구나........
얼마나 무섭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