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했는데
남편이 고산으로 돌아온 이후부턴 영드가 더 잼났던거 같네요
여주도 똘끼로 똘똘 뭉쳐 사악한 남편과 싸우고 육탄방어전까지
한드는 4부가 더 늘어지면서인지
한국 특유의 멜로가 첨부되면서 살짝 재미가 덜해지네요
영드보다 이태오가 넘 착하게 나오고
여다경이 영드보다 못되게 나와서
벌받았음하는 사람 이 이태오가 아닌 여다경과 그가족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세 시즌 1부 6부인가?까지는 한국드라마가 훨 잼나고
ㅇㅇㅇㅇ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20-05-12 18:00:56
IP : 175.119.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5.12 6:03 PM (182.215.xxx.201)원작은 요약본으로만 봤는데
일단 남편역에 박해준이 갈수록 찰떡이라 재밌어요. 초반보다.
여다경, 일관되게 이상한 사람이더군요...헐
그나저나
이번 주에 다 끝나나요?2. 저도
'20.5.12 6:26 PM (211.245.xxx.132)남편역 박해준씨 넘 찌질하고 비열한 연기 딱이에요
전 캐릭터 캐스팅 잘했어요3. ㅇㅇㅇ
'20.5.12 6:55 PM (121.152.xxx.127)원작에 조연 단역이던 민현서랑 남친이 막 주인공 될 기세더니...민현서 남친 죽은거 어떻게 결론 난거에요??
4. ..
'20.5.12 7:55 PM (222.104.xxx.175)민현서 남친은 자살로 결론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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