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검사 알려야할까요?

어떻게 할까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0-05-11 11:36:02
본문글은 펑예었으니 지워요. 일딴 자차 출근, 주차장에서 사업주에게 전화로 상황 설명 후 바로 퇴근했어요. 자가격리 기간만큼 재택근무 후 출근합니다. 모두들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P : 124.50.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에
    '20.5.11 11:37 AM (121.173.xxx.137)

    연락 하시고 안나가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 상대이시니 ㅠㅠ

  • 2. 과잉대처가
    '20.5.11 11:37 AM (222.120.xxx.44)

    더 좋아요.

  • 3. 아니오
    '20.5.11 11:38 AM (124.54.xxx.37)

    제발 ㅠ 그냥 님도 검사받고 2주 쉬세요 아이들을 위해서요 ㅠ

  • 4. ...
    '20.5.11 11:40 AM (121.165.xxx.231)

    제 남편의 직장에서 직원의 딸이 확진되어서 그 직원은 물론 직원 접촉자인 남편까지 자가격리 들어갔고 2주 지난 뒤 그 직원이 음성판정 받으면서 해제되었었어요.

    이런 경우는 건너건너 확진이라는 걸 강조하면서 자가격리하겠다고 말씀하셔도 될 것 같은데...
    지금 다시 엄청 조심해야할 단계(항상 그래야 하지만)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5. ...
    '20.5.11 11:42 AM (121.165.xxx.231)

    음성이라도 늦게 발현되는 경우가 있으니 자가격리하는 거니까요.

  • 6. 아이들
    '20.5.11 11:48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관련인데 무조건 쉬세요. 음성 판정 받았다가도 바뀌기도 하고. 이런건 과잉대처가 좋아요222222
    힘내시구요. !!!

  • 7. . .
    '20.5.11 11:59 AM (118.218.xxx.22)

    과잉대응이 맞아요. 혹여라도 학원 문 닫는 수가 있어요.

  • 8. ...
    '20.5.11 12:01 PM (125.177.xxx.43)

    음성이고 2주 지났으면 괜찮을걸요

  • 9. ...
    '20.5.11 12:22 PM (223.62.xxx.129)

    음성 나와도 재검사후 양성 나오기도 하던데요.
    숨기고 출근하다가 더 큰일 나면 책임지셔야할텐데요

  • 10. ....
    '20.5.11 12:41 PM (222.99.xxx.169)

    검사받은 가족은 지금 자가격리 중인거잖아요.
    가족중 자가격리중인 사람이 있으면 보통 직장에 알리고 출근 안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466 집사부일체 신승훈 나오네요~~ 3 오~ 2020/05/17 1,541
1076465 벽걸이tv 이전 설치비용 아시는분 계실까요? 4 ... 2020/05/17 1,037
1076464 '윤미향'에 침묵하던 민주당 "사실관계 소명 불가피&q.. 28 ㅇㅇ 2020/05/17 2,591
1076463 칼슘제가 심장마비 일으킬 수 있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요 4 82에서 2020/05/17 2,837
1076462 슬의 재방 보다가 궁금한 점... 7 우주체온 2020/05/17 2,612
1076461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인데 슬퍼요 19 에효 2020/05/17 5,171
1076460 돈 없는 남자 만나봤는데 이제 돈 없으면 안만날려구요 24 저는 2020/05/17 21,224
1076459 정의연이 수십억 만질 때, 이용수 할머니는 추위에 떨었다 10 ㅁㅁㅁ 2020/05/17 1,241
1076458 부세 민현서(심은우) 노래 잘 하네요 5 .. 2020/05/17 2,621
1076457 우리나라 비혼이 많아지는게 주변시선의식이 커요 30 구루루루 2020/05/17 7,180
1076456 급질. 꽃소금으로 마늘쫑장아찌 해도 되나요? 1 ㅇㅇ 2020/05/17 999
1076455 남자 친구들이 많은데요. 가끔 친구들이 6 ... 2020/05/17 2,370
1076454 마흔넘어 시력교정술 하신분 계신가요?? 7 마흔넘어 2020/05/17 1,521
1076453 긴급재난지원금 핸드폰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4 궁금이 2020/05/17 1,462
1076452 밥이 너무 딱딱하게 됐는데 부드럽게 4 2020/05/17 1,428
1076451 긴급재난금 잘 써고 있습니다. 15 들들엄마 2020/05/17 4,135
1076450 도토리묵 냉동해보신 분? 4 베베 2020/05/17 2,612
1076449 중1딸아이가 열이 38도가 넘어요. 29 ..... 2020/05/17 7,189
1076448 웨딩액자 다 버렸어요 8 ... 2020/05/17 7,078
1076447 정지거리 계산 3 기술 어렵네.. 2020/05/17 814
1076446 혹시 배심원 해보신분?! 4 .. 2020/05/17 762
1076445 재난기금 노령연금 받으면? 6 2020/05/17 1,837
1076444 오늘열린음악회 5 .. 2020/05/17 1,596
1076443 윤미향 비리 정부기관에 맡기고 입닥치라는 댓글들 20 .... 2020/05/17 1,256
1076442 가끔 82에는 분노할 대상이 왜이리 연달아 나타날까요? 2 ㅇㅇ 2020/05/17 709